조지 뮬러처럼

‘끝까지 달려간 사람’ 조지 뮬러와 함께 하는 한 달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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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57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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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6/04/20
Pages/Weight/Size 127*188*20mm
ISBN 9791195741007
Categories 종교 > 기독교(개신교)
Description
“한 달 만이라도 조지 뮬러처럼 살아보자!”
‘끝까지 달려간 사람’ 조지 뮬러와 함께 하는 한 달 묵상


조지 뮬러를 모티브로 한 묵상과 기도, 신앙 위인들의 명구 등이 어우러진 한 달 묵상집

책은 독자들이 매일 조지 뮬러가 평소 좋아했고 많이 사용했던 성경 구절을 가지고 깊은 묵상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묵상 내용은 국민북스 편집부에서 조지 뮬러가 생애에 행한 여러 설교와 이야기를 기초로 만들었다. 묵상이 끝난 뒤엔 짧은 기도를 드릴 수 있도록 기도문을 넣었다. 그리고 전체 묵상을 한 줄로 정리한 ‘한 줄 묵상’도 삽입했다. 독자들은 한 줄 묵상을 통해서도 하루 종일 깊은 묵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묵상과 기도 후에 오스왈드 챔버스, 브레넌 매닝, 본 회퍼, 토마스 아켐피스, 요한 웨슬리, 조지 폭스 등 기독교 영성가들의 주옥같은 명구들을 ‘노트’란 이름하에 기입했다. 모두가 묵상과 관련 있는 구절들이다. 이 노트를 통해서도 많은 영감을 얻을 수 있다. 결국 책은 말씀 구절과 묵상 내용, 한 줄 묵상, 기도, 노트 등으로 구성됐다. 하루 분량의 묵상을 하더라도 여러 시사점을 갖고 다양한 각도에서 묵상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Contents
서문
나에게 종교가 아닌 생명의 온기를 전해 줄 진짜 그리스도인들의 모임은 어디에 있는가?
T국에서 김혜정

day 1 부동(不動)의 신뢰자가 되라
day 2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day 3 믿음을 더하라
day 4 순전한 마음을 지니라
day 5 주만 바라보라
day 6 영원히 남는 것을 위해 살라
day 7 하나님께 기회를 드리라
day 8 하늘에 보물을 쌓아두라
day 9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day 10 주님과 바르게 동행(同行)하라
day 11 기도하며 일하고, 일하며 기도하라
day 12 믿음이 실재가 되는 삶을 살라
day 13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day 14 살았고 운동력 있는 말씀을 먹어라
day 15 부르짖고, 응답 받고, 기록하라
day 16 말씀 읽고 기도하고, 기도하며 묵상하라
day 17 여호와를 기뻐하라
day 18 더 깊은 예배의 자리에 들어가라
day 19 하나님의 지도를 따르라
day 20 하나님의 뜻대로 기대하며 구하라
day 21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라
day 22 더 좋은 것을 기대하라
day 23 거룩하라! 어떤 경우에도 거룩하라
day 24 품꾼의 자세를 가지라
day 25 주의 이름을 알라
day 26 가만히 있어라
day 27 곤고한 날에는 되돌아 보아라
day 28 하나님이 우리의 유산임을 알라
day 29 일어나라
day 30 하나님이 나의 기도를 듣는다는 사실을 믿어라
day 31 오직 사랑의 빚만 지라

책 속의 책
조지 뮬러와의 가상 인터뷰 [대담: 이태형 기록문화연구소 소장]
Author
조지 뮬러,국민북스 편집부
‘고아들의 아버지’, 5만 번 이상 기도 응답을 받은 사람’으로 잘 알려진 독일 태생 영국의 목회자.

그는 젊은 시절, 아버지의 호주머니에서 돈을 훔치던 좀도둑이자 술과 도박에 빠져 지내던 불량 청소년이었다. 그런 그가 그리스도인이 되어 모든 가르침과 물질의 공급은 사람이 아닌 오직 하나님께만 구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재산을 맡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기까지, 그는 밤낮으로 무릎 꿇고 기도하며 주의 응답을 기다렸다.

가난했던 그는 어떤 사람에게도 도움을 청하지 않고 오직 기도와 믿음으로 고아원 설립과 운영에 필요한 모든 수단을 강구하며 주께서 어떻게 도우실지 기대하고 모든 필요를 채우시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확증하는 인생을 살았다. 처음에 그는 윌슨 가에 주택을 빌려 30명의 고아들로 고아 사역을 시작했다. 그러나 그 수가 늘어나면서 애슐리다운에 고아원을 건축하기 시작하여 다섯 번째 고아원을 건축하기까지 그는 무려 10만 명의 고아들을 보살폈다.

또한 성경을 배포하고 선교사들을 기도와 물질로 후원하는 사역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갔다. 말년에는 선교 여행을 통해 42개국 300만 명이상에게 복음을 전했다. 조지 뮬러의 사역은 그의 사위 제임스 라이트에 이어서 그의 뜻을 잇는 후계자들에 의해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다.
‘고아들의 아버지’, 5만 번 이상 기도 응답을 받은 사람’으로 잘 알려진 독일 태생 영국의 목회자.

그는 젊은 시절, 아버지의 호주머니에서 돈을 훔치던 좀도둑이자 술과 도박에 빠져 지내던 불량 청소년이었다. 그런 그가 그리스도인이 되어 모든 가르침과 물질의 공급은 사람이 아닌 오직 하나님께만 구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재산을 맡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기까지, 그는 밤낮으로 무릎 꿇고 기도하며 주의 응답을 기다렸다.

가난했던 그는 어떤 사람에게도 도움을 청하지 않고 오직 기도와 믿음으로 고아원 설립과 운영에 필요한 모든 수단을 강구하며 주께서 어떻게 도우실지 기대하고 모든 필요를 채우시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확증하는 인생을 살았다. 처음에 그는 윌슨 가에 주택을 빌려 30명의 고아들로 고아 사역을 시작했다. 그러나 그 수가 늘어나면서 애슐리다운에 고아원을 건축하기 시작하여 다섯 번째 고아원을 건축하기까지 그는 무려 10만 명의 고아들을 보살폈다.

또한 성경을 배포하고 선교사들을 기도와 물질로 후원하는 사역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갔다. 말년에는 선교 여행을 통해 42개국 300만 명이상에게 복음을 전했다. 조지 뮬러의 사역은 그의 사위 제임스 라이트에 이어서 그의 뜻을 잇는 후계자들에 의해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