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2년 음력 2월 18일, 충북 영동군 용화면 여의리에서 태어났다. 충북영동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국제대학교 국어국문학 학사, 서경대학교 문학 석사, 동 대학교 문화예술학 박사 과정을 졸업했다. 현재 재)동작문화재단 이사장, 한국문인협회 동작지부장, 한미동맹재단 자문위원, 재경영동군민회장, 광릉수목원 근처에서 문화의 향기가 가득한 시와음악이 흐르고 시화와 미술품이 전시된 아름다운 카페 크레이저커피&라운지를 운영중이다. 서경대학교 교양학부 초빙교수, 통일부 통일교육 위원,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자문위원, 사)국가경영전략연구원 운영이사, 민간외교단체 사)국제피플투피플 한국본부 전총재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뛰어난 공로를 인정받아 2006년 12월 대통령상(민주평통 발전 공로), 2013년 미래창조 신지식인상,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대상, 2015년 대한민국 충효대상, 2019년 미8군 대한민국우수시민지도자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문학가로서는 사)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수필가협회 이사, 한국펜문학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새한국문학회 회장, 소월기념사업회 부이사장, 송파수필문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2008년 10월 한국 문인상, 2009년 새한국문학상, 2009년 6월 탐미문학상, 2013년 세종문학상을 받았다. 저서로는 수필집 『피어오르는 물안개 속에서』, 오페라 극본 『뚜나바위』 외 다수가 있다. 약사이자 소설 『뚜나바위』 저자인 남편과 문학과 예술 활동을 함께하며 한국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데 힘쓰고 있으며, 자녀들은 현재 미국에 거주하며 의대교수와 약사로 살고 있다.
1952년 음력 2월 18일, 충북 영동군 용화면 여의리에서 태어났다. 충북영동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국제대학교 국어국문학 학사, 서경대학교 문학 석사, 동 대학교 문화예술학 박사 과정을 졸업했다. 현재 재)동작문화재단 이사장, 한국문인협회 동작지부장, 한미동맹재단 자문위원, 재경영동군민회장, 광릉수목원 근처에서 문화의 향기가 가득한 시와음악이 흐르고 시화와 미술품이 전시된 아름다운 카페 크레이저커피&라운지를 운영중이다. 서경대학교 교양학부 초빙교수, 통일부 통일교육 위원,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자문위원, 사)국가경영전략연구원 운영이사, 민간외교단체 사)국제피플투피플 한국본부 전총재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뛰어난 공로를 인정받아 2006년 12월 대통령상(민주평통 발전 공로), 2013년 미래창조 신지식인상,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대상, 2015년 대한민국 충효대상, 2019년 미8군 대한민국우수시민지도자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문학가로서는 사)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수필가협회 이사, 한국펜문학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새한국문학회 회장, 소월기념사업회 부이사장, 송파수필문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2008년 10월 한국 문인상, 2009년 새한국문학상, 2009년 6월 탐미문학상, 2013년 세종문학상을 받았다. 저서로는 수필집 『피어오르는 물안개 속에서』, 오페라 극본 『뚜나바위』 외 다수가 있다. 약사이자 소설 『뚜나바위』 저자인 남편과 문학과 예술 활동을 함께하며 한국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데 힘쓰고 있으며, 자녀들은 현재 미국에 거주하며 의대교수와 약사로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