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꽃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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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6/04/29
Pages/Weight/Size 188*254*30mm
ISBN 9791195079773
Categories 에세이
Description
책에 담은 글(컬럼)들은 저자가 중랑천 산책로를 거닐면서 꽃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그 속에서 소재를 찾아 글로 담아 낸 것들이다. 이 가운데는 때로는 사람 살아가는 모습을 이야기하고, 때로는 선인(先人)들의 삶의 발자취를 더듬어 이를 글로 담아냈다. 또, 대학에서의 특강내용을 정리한 것들도 있다. 그래서, 책의 제호를 [역시 꽃은 아름답다]로 이름하였다. 그리고, 광복 70주년, ‘2만5,550송이 하얀장미’의 아름다움을 떠올리면서, 머리말에 갈음한다.
Contents
제1편 삶, 그리고 그 발자취
여러분의 꿈은 무엇입니까?
어제의 책 오늘의 희망
역시 꽃은 아름답다
比安에서 栗亭 선생의 발자취를 찾다
싱가포르의 國父, 리콴유를 그리다
北方限界線은 안전한가?
北韓의 挑發, 이제는 고리 끊어야 한다

제2편 나라사랑, 그 아름다움

郭再祐, 奮然히 일어나다
高宗皇帝의 영원한 密使, 헐버트
抗日女性의 代母, 金瑪利亞
梅泉, 朝鮮선비의 自尊心을 지키다
베델, 日帝를 향해 筆鋒을 세우다
翰西 선생님, 無窮花사랑을 기억합니다
韓國司法의 守護者, 街人 金炳魯
一石 李熙昇, 외곬으로 한글을 지키다

제3편 法學이란 무엇인가?

韓國法學의 來日을 열어간다
法學을 어떻게 硏究할 것인가?
知識財産權의 侵害와 그 法的 救濟
姦通罪, 이제 歷史的 産物이 되다
‘김영란法’ 拙速立法을 개탄한다

제4편 法學者의 生涯와 法思想

雪松 鄭光鉉의 生涯와 法思想
蕙南 高秉國의 法思想을 照明한다
朴德培, 社會法의 土臺를 쌓다
金曾漢, 民法學의 基礎를 다지다
朴鍾聲, 海洋國際法의
씨앗을 뿌리다
막스 베버, 法社會學의 基礎를 닦다

Author
권용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