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으로부터 걸려 온 전화

미디어로 주시는 메시지
$28.75
SKU
9791194121022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Tue 12/10 - Mon 12/16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hu 12/5 - Mon 12/9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24/07/13
Pages/Weight/Size 152*225*30mm
ISBN 9791194121022
Categories 종교 > 기독교(개신교)
Description
“명탐정 셜록홈즈와 같이 신(하나님)을 알아갈 수 있게 만드는 지혜의 책”

“한 권의 책, 그것은 우리 내면의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여야 하네”
- 프란츠 카프카 -

본서는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으로 제자로 삼아 땅끝까지 증인이 되라” (마 28:18-20)라고 명하신 예수님의 지상 대(특별) 명령에 의해 집필된 책이다.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모든 이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메시지를 통해,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시므로 구원의 선물을 주신 하나님을 더욱더 알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
Contents
“따르릉~”ㆍ4
특종! 특종!ㆍ6
프롤로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ㆍ12
모든 문제의 해법ㆍ15
개와 고양이ㆍ16
무섭고 두려운 사명!ㆍ19
Section 1 고정관념으로부터의 탈출ㆍ21
어느 무신론자의 기도ㆍ66
Section 2 두 개의 길 & 두 개의 문ㆍ73
Section 3 뭣이 중헌디?ㆍ151
Section 4 계셨군요 당신ㆍ203
Section 5 계시받은 개미 & 예언하는 개미ㆍ289
Section 6 말하라 그대들이 본 것이 무엇인가를 ㆍ341
Section 7 교회에 대하여ㆍ423
감사의 글ㆍ431
Author
하원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있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_고린도전서 6:9.

하원이라는 예명으로… 끝나지 않을 시간의 숲속에 갇혀버린 듯한 길고 외로운 싸움….
아무런 열매도 없고 아무런 응답도 없는 듯이 그렇게… 하나님의 부르심 하나로, 오직 믿음 하나로, 무수히 흩날리는 빗방울 같은 나날들을 오직 주의 나라와 영광을 위하여, 한 영혼이라도 더 주께 돌아와 행복해지길 소원하며, 1996년 하나님으로부터 ‘문서선교’의 명을 받은 이래, 전방에 파병된 특수사병 같은 사명 의식으로 무장해, 줄곧 지금까지 하나님의 절대 교시를 수신받기 위해 28년째 대기 중에 있다. 2005년, 대한예수교 장로회에서 권사 임직 수여, 저서로는 《하나님으로부터 걸려 온 전화: 얘들아, 나도 너희들에게 할 말이 있단다》가 있다. 차후 6?7편까지 출간될 예정이다.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있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_고린도전서 6:9.

하원이라는 예명으로… 끝나지 않을 시간의 숲속에 갇혀버린 듯한 길고 외로운 싸움….
아무런 열매도 없고 아무런 응답도 없는 듯이 그렇게… 하나님의 부르심 하나로, 오직 믿음 하나로, 무수히 흩날리는 빗방울 같은 나날들을 오직 주의 나라와 영광을 위하여, 한 영혼이라도 더 주께 돌아와 행복해지길 소원하며, 1996년 하나님으로부터 ‘문서선교’의 명을 받은 이래, 전방에 파병된 특수사병 같은 사명 의식으로 무장해, 줄곧 지금까지 하나님의 절대 교시를 수신받기 위해 28년째 대기 중에 있다. 2005년, 대한예수교 장로회에서 권사 임직 수여, 저서로는 《하나님으로부터 걸려 온 전화: 얘들아, 나도 너희들에게 할 말이 있단다》가 있다. 차후 6?7편까지 출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