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있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_고린도전서 6:9.
하원이라는 예명으로… 끝나지 않을 시간의 숲속에 갇혀버린 듯한 길고 외로운 싸움….
아무런 열매도 없고 아무런 응답도 없는 듯이 그렇게… 하나님의 부르심 하나로, 오직 믿음 하나로, 무수히 흩날리는 빗방울 같은 나날들을 오직 주의 나라와 영광을 위하여, 한 영혼이라도 더 주께 돌아와 행복해지길 소원하며, 1996년 하나님으로부터 ‘문서선교’의 명을 받은 이래, 전방에 파병된 특수사병 같은 사명 의식으로 무장해, 줄곧 지금까지 하나님의 절대 교시를 수신받기 위해 28년째 대기 중에 있다. 2005년, 대한예수교 장로회에서 권사 임직 수여, 저서로는 《하나님으로부터 걸려 온 전화: 얘들아, 나도 너희들에게 할 말이 있단다》가 있다. 차후 6?7편까지 출간될 예정이다.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있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_고린도전서 6:9.
하원이라는 예명으로… 끝나지 않을 시간의 숲속에 갇혀버린 듯한 길고 외로운 싸움….
아무런 열매도 없고 아무런 응답도 없는 듯이 그렇게… 하나님의 부르심 하나로, 오직 믿음 하나로, 무수히 흩날리는 빗방울 같은 나날들을 오직 주의 나라와 영광을 위하여, 한 영혼이라도 더 주께 돌아와 행복해지길 소원하며, 1996년 하나님으로부터 ‘문서선교’의 명을 받은 이래, 전방에 파병된 특수사병 같은 사명 의식으로 무장해, 줄곧 지금까지 하나님의 절대 교시를 수신받기 위해 28년째 대기 중에 있다. 2005년, 대한예수교 장로회에서 권사 임직 수여, 저서로는 《하나님으로부터 걸려 온 전화: 얘들아, 나도 너희들에게 할 말이 있단다》가 있다. 차후 6?7편까지 출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