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부산장신대학교 조직신학 교수이며, 부산대학교 심리학과(B.D.),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및 대학원(Th.M.), 미국 프린스턴 대학교 신학대학교(Th.M.)를 거쳐 캐나다 토론토 대학교 신학부에서 현대삼위일체론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최근신학연구』(2002), 『현대 삼위일체론 연구』(2004), 『폴 틸리히: 경계선상의 신학자』(2005), 『현대 신학 이야기』(2006), 역서로는 『우리의 신앙』(1990), 『죤 베일리의 기도 일기』(2001), 『성령의 씨앗들』(2002), 『사탄의 가면을 벗겨라』(2004), 『다윈 이후의 하느님』(2011), 『태초에 창조성이 있었다』(2013), 『영적인 파산』(2014), 『황혼의 사색』(2015), 『예수의 아바 하나님』(2018), 『가이아와 기독교의 녹색화』(2019)가 있으며, 「신학의 상황성을 위한 여섯 명제」를 비롯한 다수의 논문을 저술했다.
현 부산장신대학교 조직신학 교수이며, 부산대학교 심리학과(B.D.),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및 대학원(Th.M.), 미국 프린스턴 대학교 신학대학교(Th.M.)를 거쳐 캐나다 토론토 대학교 신학부에서 현대삼위일체론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최근신학연구』(2002), 『현대 삼위일체론 연구』(2004), 『폴 틸리히: 경계선상의 신학자』(2005), 『현대 신학 이야기』(2006), 역서로는 『우리의 신앙』(1990), 『죤 베일리의 기도 일기』(2001), 『성령의 씨앗들』(2002), 『사탄의 가면을 벗겨라』(2004), 『다윈 이후의 하느님』(2011), 『태초에 창조성이 있었다』(2013), 『영적인 파산』(2014), 『황혼의 사색』(2015), 『예수의 아바 하나님』(2018), 『가이아와 기독교의 녹색화』(2019)가 있으며, 「신학의 상황성을 위한 여섯 명제」를 비롯한 다수의 논문을 저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