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자의 손길

고난 중에 경험한 흙수저의 행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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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3996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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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4/08/20
Pages/Weight/Size 150*210*30mm
ISBN 9791193996126
Categories 종교 > 기독교(개신교)
Description
“전능자의 손에 붙들려 살아온 흙수저 목사의 믿음과 삶의 여정”

세움북스 〈간증의 재발견〉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
“하나님은 왜 사랑하는 자녀에게 시련을 주실까” 묻는 이들에게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의 손에 관한 이야기
수렁에서 건짐받고 복음에 사로잡힌 놀라운 신앙 일기

세움북스 ‘간증의 재발견’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인 본서는 다사다난했던 흙수저 목사의 신앙 일기를 모아 놓은 책이다. 저자는 작년 “CTS 내가 매일 기쁘게”에 출연했는데, 못다 한 이야기들이 이 책에 실렸다. 저자는 어려서부터 아버지의 폭력을 일삼던 아빠와 피투성이가 되어 가출한 어머니를 보며 절망스러운 유년 시절을 보냈다. 말더듬이라고 놀림도 받았다. 고등학교 졸업 후 방탕한 생활을 보내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고난의 유익을 맛보고 믿음을 키워 가며 목회자로 헌신하게 된다. 수렁에서 건짐받고 복음에 사로잡혀 캠퍼스 사역자에서 교회 사역자로, 그리고 순회 사역자로의 새로운 길을 걷고 있는 저자의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 이 책을 읽고 용기 있게 인생의 광야 길을 통과해 보길 권한다.
Author
권율
인생의 고난과 아픔을 소재로 설교와 글쓰기에 힘쓰는 저자이다. 비신자 가정에서 태어나 가정폭력 및 부모이혼 등의 어려운 환경에서 복음으로 인생이 ‘개혁’되는 체험을 했다. 그리스도 안에서 복된 인생이 무엇인지 일찍부터 깨달은 저자는 진솔한 간증을 통해 사람들에게 큰 도전을 주고 있다. 해외 선교지를 향한 그의 열정은 결국 『좌충우돌 선교지 방문기』를 출간하게 만들었다. 저자는 경북대학교 영어영문학과(B.A.)와 고려신학대학원 목회학 석사(M.Div.)를 마치고, 대구경북지역 SFC(학생신앙운동) 간사를 역임하였다.

현재는 부산 세계로병원 원목으로 재직하면서 지역 교회들을 순회하며 집회와 강의로 섬기는 중이다. 또한 매년 선교지(몽골, 필리핀 등) 신학교를 방문하여 교수 사역을 지원하고 있으며, 평소에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통해 독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있다. 저서는 『연애 신학』, 『복의 신학』 외 5권이 있고, 역서는 『원문을 그대로 번역한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 외 4권이 있다.

The author has completed the Department of English Language and Literature (B.A.) at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and the Master of Divinity (M.Div.) at Korea Theological Seminary. He has experience working on campus as a staff of SFC (Student for Christ), and he frequently serves young adult union retreats, dating courses, and pre-marriage courses. He is an author devoted to preaching and writing about life’s hardships and pains. He was born into a non-Christian family but experienced his life “reformed” with the gospel in difficult circumstances such as domestic violence and parental divorce. From an early age, he was interested in the Bible and doctrine, even during dating. His belief that the best textbook for dating is the Bible led to the publication of A Theology of Dating: The Partial Shadow of Marriage.

Currently serving as a cooperative pastor of Purunsup Church in Gimhae and Saegyaero Hospital in Busan, the whole family lives a missionary life. He has also been working as a lecturer at seminaries in the mission fields (Mongolia, Philippines) for six years. He constantly communicates with readers through his blog and Facebook. He has even real meetings with those who have broken hearts and pains. He is also engaged in writing, presently having five books and four translations.
인생의 고난과 아픔을 소재로 설교와 글쓰기에 힘쓰는 저자이다. 비신자 가정에서 태어나 가정폭력 및 부모이혼 등의 어려운 환경에서 복음으로 인생이 ‘개혁’되는 체험을 했다. 그리스도 안에서 복된 인생이 무엇인지 일찍부터 깨달은 저자는 진솔한 간증을 통해 사람들에게 큰 도전을 주고 있다. 해외 선교지를 향한 그의 열정은 결국 『좌충우돌 선교지 방문기』를 출간하게 만들었다. 저자는 경북대학교 영어영문학과(B.A.)와 고려신학대학원 목회학 석사(M.Div.)를 마치고, 대구경북지역 SFC(학생신앙운동) 간사를 역임하였다.

현재는 부산 세계로병원 원목으로 재직하면서 지역 교회들을 순회하며 집회와 강의로 섬기는 중이다. 또한 매년 선교지(몽골, 필리핀 등) 신학교를 방문하여 교수 사역을 지원하고 있으며, 평소에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통해 독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있다. 저서는 『연애 신학』, 『복의 신학』 외 5권이 있고, 역서는 『원문을 그대로 번역한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 외 4권이 있다.

The author has completed the Department of English Language and Literature (B.A.) at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and the Master of Divinity (M.Div.) at Korea Theological Seminary. He has experience working on campus as a staff of SFC (Student for Christ), and he frequently serves young adult union retreats, dating courses, and pre-marriage courses. He is an author devoted to preaching and writing about life’s hardships and pains. He was born into a non-Christian family but experienced his life “reformed” with the gospel in difficult circumstances such as domestic violence and parental divorce. From an early age, he was interested in the Bible and doctrine, even during dating. His belief that the best textbook for dating is the Bible led to the publication of A Theology of Dating: The Partial Shadow of Marriage.

Currently serving as a cooperative pastor of Purunsup Church in Gimhae and Saegyaero Hospital in Busan, the whole family lives a missionary life. He has also been working as a lecturer at seminaries in the mission fields (Mongolia, Philippines) for six years. He constantly communicates with readers through his blog and Facebook. He has even real meetings with those who have broken hearts and pains. He is also engaged in writing, presently having five books and four transl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