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신대학교를 거쳐, 한세대학교 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와, 신학 석·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어려서 어머니가 불치의 병에 걸려 생사를 오가던 중 예수님을 영접하고서 병이 낫는 경험을 했다. 이 때문에 온 가족이 예수님을 영접했지만, 여전히 불안한 가정에서 벗어나고자 이른 나이에 결혼했다.
그러나 결혼 생활과 임신 문제가 뜻대로 되지 않았다. 첫아이를 낳고 7년 만에 둘째 임신을 기다리던 중, 조혈모 세포 은행에서 유전자가 일치하는 어린이 환자가 있다는 전화를 받게 된다. 주님의 뜻으로 여겨 이식 수술을 감행했고, 주님의 은혜로 첫아이를 낳은 지 10년 만에 둘째도 낳았다.
신학교에 다니며 교육전도사로 어린이 사역에 집중하고 있을 때, 교회를 세우라는 부르심을 받아 2019년 9월 서울에 교회를 개척했다. 전도 목적으로 ‘3분 간증’ 영상을 만들어 유튜브 채널에 올리다가 2021년 CBS의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하였고, 녹화 당일 15년 전 조혈모 세포를 기증받은 환자 아이의 아버지와 기적의 만남이 이루어졌다.
현재는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한빛교회 담임목사로서, 다음 세대를 세우라는 목회 비전을 받고 다음 세대 전도와 예배 사역에 열정을 쏟고 있다.
아신대학교를 거쳐, 한세대학교 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와, 신학 석·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어려서 어머니가 불치의 병에 걸려 생사를 오가던 중 예수님을 영접하고서 병이 낫는 경험을 했다. 이 때문에 온 가족이 예수님을 영접했지만, 여전히 불안한 가정에서 벗어나고자 이른 나이에 결혼했다.
그러나 결혼 생활과 임신 문제가 뜻대로 되지 않았다. 첫아이를 낳고 7년 만에 둘째 임신을 기다리던 중, 조혈모 세포 은행에서 유전자가 일치하는 어린이 환자가 있다는 전화를 받게 된다. 주님의 뜻으로 여겨 이식 수술을 감행했고, 주님의 은혜로 첫아이를 낳은 지 10년 만에 둘째도 낳았다.
신학교에 다니며 교육전도사로 어린이 사역에 집중하고 있을 때, 교회를 세우라는 부르심을 받아 2019년 9월 서울에 교회를 개척했다. 전도 목적으로 ‘3분 간증’ 영상을 만들어 유튜브 채널에 올리다가 2021년 CBS의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하였고, 녹화 당일 15년 전 조혈모 세포를 기증받은 환자 아이의 아버지와 기적의 만남이 이루어졌다.
현재는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한빛교회 담임목사로서, 다음 세대를 세우라는 목회 비전을 받고 다음 세대 전도와 예배 사역에 열정을 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