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리그 명문인 코넬대학교 존슨경영학대학원의 경제학 교수이자 경영학 교수로, 맨큐, 테일러, 크루그먼, 버냉키 등과 함께 가장 유명한 경제학 교과서의 저자이자 이 시대 최고의 경제학 멘토 중 하나로 불리고 있다. 조지아공대에서 수학을 전공했고, 버클리에서 통계학 석사와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30년 넘게 경제학 개론을 강의해왔다. 애플 우수강의상, 러셀 우수강의상, 경제학의 지평을 넓힌 학자에게 주는 저명한 경제학상인 레온티에프 경제학상 등을 받았으며, 미국 동부경제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인 버냉키와 같이 쓴 『경제학』과 『사치열병』, 『좋은 연못을 고르는 법』 등 10여 권의 저서가 있다. 저서 중 『승자 독식 사회』가 「뉴욕 타임스」 주목도서, 「비즈니스 위크」 10대 최고경영서, 「샌프란시스코 리뷰 오브 북스」 비평가추천상에 뽑혔고, 『미시경제학과 행위』는 맥그로힐이 선정하는 올해의 책에 뽑혔다. 2001년부터 지금까지 「뉴욕 타임스」에 '경제학 현장(Economic Scene)'이라는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아이비리그 명문인 코넬대학교 존슨경영학대학원의 경제학 교수이자 경영학 교수로, 맨큐, 테일러, 크루그먼, 버냉키 등과 함께 가장 유명한 경제학 교과서의 저자이자 이 시대 최고의 경제학 멘토 중 하나로 불리고 있다. 조지아공대에서 수학을 전공했고, 버클리에서 통계학 석사와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30년 넘게 경제학 개론을 강의해왔다. 애플 우수강의상, 러셀 우수강의상, 경제학의 지평을 넓힌 학자에게 주는 저명한 경제학상인 레온티에프 경제학상 등을 받았으며, 미국 동부경제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인 버냉키와 같이 쓴 『경제학』과 『사치열병』, 『좋은 연못을 고르는 법』 등 10여 권의 저서가 있다. 저서 중 『승자 독식 사회』가 「뉴욕 타임스」 주목도서, 「비즈니스 위크」 10대 최고경영서, 「샌프란시스코 리뷰 오브 북스」 비평가추천상에 뽑혔고, 『미시경제학과 행위』는 맥그로힐이 선정하는 올해의 책에 뽑혔다. 2001년부터 지금까지 「뉴욕 타임스」에 '경제학 현장(Economic Scene)'이라는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