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 공직에 입문하여 과학기술부 한국우주인사업팀장, 교육과학기술부 국립대학제도과장, 미래창조과학부 창조경제담당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예산총괄과장, 연구개발정책과장, 국제협력관 등을 거쳐 원자력안전위원회 상임위원 겸 사무처장(차관보급)을 역임했다.
현재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책임연구원(정책전문위원)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과학과 문화의 융합 등 활동 영역이 한층 넓고 자유로워졌다. 주요 저서로는 「수채화에 새긴 약속-느드러움의 삶에 대하여」, 「행복한 학교 세계를 품다, 공저(그림)」이 있다.
모태신앙인으로서 분당 한마음교회(예장 합동)에서 안수집사로 섬기고 있다. 1996년 공직에 입문하여 과학기술부 한국우주인사업팀장, 교육과학기술부 국립대학제도과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예산총괄과장, 연구개발정책과장, 국제협력관 등을 거쳐 원자력안전위원회 기획조정관, 상임위원 겸 사무처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전문위원(책임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느리고 부드러운 ‘느드러움의 삶’을 살면서 생각과 활동 영역이 한층 자유로워졌다.
‘96년 공직에 입문하여 과학기술부 한국우주인사업팀장, 교육과학기술부 국립대학제도과장, 미래창조과학부 창조경제담당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예산총괄과장, 연구개발정책과장, 국제협력관 등을 거쳐 원자력안전위원회 상임위원 겸 사무처장(차관보급)을 역임했다.
현재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책임연구원(정책전문위원)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과학과 문화의 융합 등 활동 영역이 한층 넓고 자유로워졌다. 주요 저서로는 「수채화에 새긴 약속-느드러움의 삶에 대하여」, 「행복한 학교 세계를 품다, 공저(그림)」이 있다.
모태신앙인으로서 분당 한마음교회(예장 합동)에서 안수집사로 섬기고 있다. 1996년 공직에 입문하여 과학기술부 한국우주인사업팀장, 교육과학기술부 국립대학제도과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예산총괄과장, 연구개발정책과장, 국제협력관 등을 거쳐 원자력안전위원회 기획조정관, 상임위원 겸 사무처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전문위원(책임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느리고 부드러운 ‘느드러움의 삶’을 살면서 생각과 활동 영역이 한층 자유로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