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은행에서 근무하다 38살에 퇴직 후 금계농장도 몇년 운영. 1999년부터 서울 강릉을 매주 오가며 일을 하던 중2002년 4월 내 나이 48세에 뇌졸중이 왔다. 혹독한 재활운동 끝에 1년여 만에 겨우 걸으며 해오던 일을 하다 2016년 고향에 아주 내려왔다. 지금은 시골에 살며 가끔 글을 쓰고 있다.
2024년 6월28일 세번째 시집 제목 '세번째 시집'을 PDF E-Book으로 유페이퍼에 등록
2023년 한국예술인 복지재단에서 문학 분야 예술활동증명 받음
2022년 두번째 시집 제목 '유월의 밤꽃 향기' 도서출판 '페스트 북'에서 POD 방식과 E-Book으로 발간
2020년 북한강 문학 제 시 부문 본상 수상
2019년 첫 시집 제목 '인생을 궁금해하지 말자', 도서출판 '그림과 책'에서 발간
2019년 제16회 풀잎문학상 본상 수상, 빈 여백 동인, 한국 시사문단 작가협회 회원
2019년 '딱새와 창문"외 2편의 시로 월간 시사문단에서 등단
2016년 은퇴하고 강릉시 사천면에서 거주
헤드헌팅 회사 대표로 17년
사천에서 금계농장 5년
외국계은행에서 17년 근무
강원도 강릉시 출생
외국계은행에서 근무하다 38살에 퇴직 후 금계농장도 몇년 운영. 1999년부터 서울 강릉을 매주 오가며 일을 하던 중2002년 4월 내 나이 48세에 뇌졸중이 왔다. 혹독한 재활운동 끝에 1년여 만에 겨우 걸으며 해오던 일을 하다 2016년 고향에 아주 내려왔다. 지금은 시골에 살며 가끔 글을 쓰고 있다.
2024년 6월28일 세번째 시집 제목 '세번째 시집'을 PDF E-Book으로 유페이퍼에 등록
2023년 한국예술인 복지재단에서 문학 분야 예술활동증명 받음
2022년 두번째 시집 제목 '유월의 밤꽃 향기' 도서출판 '페스트 북'에서 POD 방식과 E-Book으로 발간
2020년 북한강 문학 제 시 부문 본상 수상
2019년 첫 시집 제목 '인생을 궁금해하지 말자', 도서출판 '그림과 책'에서 발간
2019년 제16회 풀잎문학상 본상 수상, 빈 여백 동인, 한국 시사문단 작가협회 회원
2019년 '딱새와 창문"외 2편의 시로 월간 시사문단에서 등단
2016년 은퇴하고 강릉시 사천면에서 거주
헤드헌팅 회사 대표로 17년
사천에서 금계농장 5년
외국계은행에서 17년 근무
강원도 강릉시 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