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과 기억법의 협업(collaboration)으로 재미와 진미의 두 마리 토끼를 잡게 만드는 책
마태복음~요한계시록까지 신약 260장 전체를 컬러 삽화와 함께 단 두 글자로 정리한 책
이 책을 통해 주의 말씀이 송이 꿀보다 더 달다는 다윗의 고백(시 19:10)이 독자 여러분의 간증이 될 것이다.
‘알파벳’으로 성경을 재미있게 정리해 극찬을 받았던 권혁정 교수가 한층 업그레이드 된 비밀병기, '두 글자'를 통해 신약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책, 『두 글자로 풀어내는 복음서와 사도행전』 & 『두 글자로 풀어내는 서신서와 계시록』.
이 두 저서는 성경과 기억법의 협업체로, 단 두 글자만을 사용하여 마태복음에서 요한계시록까지 신약 27권 전체를 제대로 한 코에 꿰는 기막힌 비법을 제시한다. 먼저, 책의 서론부에서는 책이 쓰인 배경과 각 책 전체 숲을 한눈에 보는 길 안내 지도가 소개된다. 이어서, 본론부에서는 단 두 글자만을 사용하여 꼬리에 꼬리를 물며 성경 각 장의 제목을 파악하는 기억법 여행을 떠난다. 260개 컬러 삽화를 곁들임으로 시각적 효과를 통해 독자들의 기억력을 배가시킨다. 끝으로, 결론부에서는 본론부에서 숙지한 각 장 제목을 기반으로 신약 260장 전 장에 대한 족집게 해설이 제공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두 글자 기억법과 삽화를 통해 신약 성경 전 장의 제목을 기억하게 될 것이며, 각 장이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를 파악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여호와의 말씀이 송이 꿀보다 더 달다"는 신앙의 선진 다윗의 고백이 그대의 간증이 될 것이다.
신학자로서 보기 드물게 학문의 양대 산맥이라고 할 수 있는 유럽과 북미의 연구 방식을 두루 경험한 바이블 전문가다. 권혁정 박사는 총신대 신학대학원(M. Div)을 졸업한 후, South Africa의 명문 프레토리아대학(Pretoria University)에서 풀타임 장학금을 받으며 세계적인 신약 신학자 헤르트 스테인(Gert J. Steyn)박사의 지도하에 신약 석사(Th. M)와 신약 박사(Ph. D) 학위를 받았다. 이후 그는 북미 최고의 바울 신학자 제프리 와이마(Jeffrey A. D. Weima) 교수의 초빙으로 도미(渡美)하여 칼빈 신학교(Calvin Theological Seminary)에서 2년 동안 연구 교수로 재직하며 서신서를 집중 분석했다. 그의 박사 학위 논문인 “Psalm 118 in the New Testament”는 2009년 독일 Lambert 출판사에서 출간되어 아마존닷컴에서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다. 권 박사는 현재 총신대 신학대학원, 서울사이버신학, 개혁주의성경아카데미 등에서 신학도와 평신도에게 ‘바울서신,’ ‘사도행전 해설,’ ‘알파벳으로 신약 한 코에 꿰기’를 열강 중이다.
신학자로서 보기 드물게 학문의 양대 산맥이라고 할 수 있는 유럽과 북미의 연구 방식을 두루 경험한 바이블 전문가다. 권혁정 박사는 총신대 신학대학원(M. Div)을 졸업한 후, South Africa의 명문 프레토리아대학(Pretoria University)에서 풀타임 장학금을 받으며 세계적인 신약 신학자 헤르트 스테인(Gert J. Steyn)박사의 지도하에 신약 석사(Th. M)와 신약 박사(Ph. D) 학위를 받았다. 이후 그는 북미 최고의 바울 신학자 제프리 와이마(Jeffrey A. D. Weima) 교수의 초빙으로 도미(渡美)하여 칼빈 신학교(Calvin Theological Seminary)에서 2년 동안 연구 교수로 재직하며 서신서를 집중 분석했다. 그의 박사 학위 논문인 “Psalm 118 in the New Testament”는 2009년 독일 Lambert 출판사에서 출간되어 아마존닷컴에서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다. 권 박사는 현재 총신대 신학대학원, 서울사이버신학, 개혁주의성경아카데미 등에서 신학도와 평신도에게 ‘바울서신,’ ‘사도행전 해설,’ ‘알파벳으로 신약 한 코에 꿰기’를 열강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