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 칠천도라는 조용한 섬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려서부터 과학자가 꿈이었고, 책 탐험하기를 좋아했습니다. 2005년 『시와시학』에 시가, 2008년 『경남신문』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고, 2011년 푸른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감기마녀』 외 9권, 동화집 『거북선 찾기』 외 3권, 청소년 시집 『마법의 샤프』, 동화 그림책 『바다로 간 수박』 『외고산 옹기장이』 『상추로 쌓은 탑』 『고양이 빌라』 『길고양이 초코와 파이』가 있어요. 『공룡 특공대』는 제2회 고성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어요. 지금은 울산 여러 도서관에서 어린이 친구들과 동시, 그림책 수업을 하고 있으며, 제9회 서덕출 문학상, 제13회 우리나라좋은동시문학상, 제3회 울산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경남 거제 칠천도라는 조용한 섬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려서부터 과학자가 꿈이었고, 책 탐험하기를 좋아했습니다. 2005년 『시와시학』에 시가, 2008년 『경남신문』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고, 2011년 푸른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감기마녀』 외 9권, 동화집 『거북선 찾기』 외 3권, 청소년 시집 『마법의 샤프』, 동화 그림책 『바다로 간 수박』 『외고산 옹기장이』 『상추로 쌓은 탑』 『고양이 빌라』 『길고양이 초코와 파이』가 있어요. 『공룡 특공대』는 제2회 고성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어요. 지금은 울산 여러 도서관에서 어린이 친구들과 동시, 그림책 수업을 하고 있으며, 제9회 서덕출 문학상, 제13회 우리나라좋은동시문학상, 제3회 울산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