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동안 일과 공부를 쉬지 않고 치열하게 살았다. 고려대학교를 졸업한 후,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인력개발전문대학원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연구하여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기업 인권에 관심을 갖고 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했고, 삼성, LG 등에서 일했다.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서 대기업, 공공 기관, 교육 기관 등에서 강연 활동을 하고 있으며,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솔루션도 전파하고 있다.
마흔이 지나면 인생이 안정될 거라 예상했지만, 막상 그 나이가 되어도 다양한 선택 앞에서 여전히 흔들리고 불안한 자신에게 당황스러웠다. 그때 마음을 다잡고, 인생을 길게 보며 나아가기 위해 선택한 것이 바로 고전이다. 수천 년 동안 인류에게 오래된 지혜로 인정받아온 공자, 노자, 순자, 맹자 그리고 묵자의 말을 통해 삶의 방향성을 세울 수 있었다.
『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는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너무 늦어 버린 것은 아닐까?’ 고민하는 이들에게, 배우려는 사람은 나이 들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인생의 중반부를 지나면서부터는 속도와 방향을 재정비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 필요한 공부는 따로 있다고도 말한다.
돈과 명예, 인간관계와 갈등, 욕심과 내려놓음 가운데서 고민하는 이들이라면, 천년의 철학자들이 전하는 가르침을 통해 깊은 통찰과 자유로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지은 책으로는 『오십에 읽는 장자』, 『50의 품격은 말투로 완성된다』,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예쁘게 말하는 네가 좋다』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가 있다.
30년 동안 일과 공부를 쉬지 않고 치열하게 살았다. 고려대학교를 졸업한 후,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인력개발전문대학원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연구하여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기업 인권에 관심을 갖고 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했고, 삼성, LG 등에서 일했다.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서 대기업, 공공 기관, 교육 기관 등에서 강연 활동을 하고 있으며,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솔루션도 전파하고 있다.
마흔이 지나면 인생이 안정될 거라 예상했지만, 막상 그 나이가 되어도 다양한 선택 앞에서 여전히 흔들리고 불안한 자신에게 당황스러웠다. 그때 마음을 다잡고, 인생을 길게 보며 나아가기 위해 선택한 것이 바로 고전이다. 수천 년 동안 인류에게 오래된 지혜로 인정받아온 공자, 노자, 순자, 맹자 그리고 묵자의 말을 통해 삶의 방향성을 세울 수 있었다.
『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는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너무 늦어 버린 것은 아닐까?’ 고민하는 이들에게, 배우려는 사람은 나이 들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인생의 중반부를 지나면서부터는 속도와 방향을 재정비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 필요한 공부는 따로 있다고도 말한다.
돈과 명예, 인간관계와 갈등, 욕심과 내려놓음 가운데서 고민하는 이들이라면, 천년의 철학자들이 전하는 가르침을 통해 깊은 통찰과 자유로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지은 책으로는 『오십에 읽는 장자』, 『50의 품격은 말투로 완성된다』,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예쁘게 말하는 네가 좋다』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