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꼬모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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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3/11/20
Pages/Weight/Size 220*240*15mm
ISBN 9791193022245
Categories 유아 > 4-6세
Description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문화체육부장관상’ 수상
유튜브 인기 캐릭터 토닥토닥 꼬모와 함께
건강한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 보아요.


유튜브 구독자 377만 명(국내외 채널 합산, 대표 채널 구독자 266만 명), 누적 조회수 32억 뷰(대표 채널)의 인기 캐릭터 ‘토닥토닥 꼬모’의 베스트 에피소드 「꼬모의 탄생」이 드디어 그림책 『두근두근 꼬모의 탄생』으로 출간되었다. ‘토닥토닥 꼬모’는 순수 국내 기술과 자본으로 개발되어 양육자가 안심하고 아이에게 보여 줄 수 있는 국내 키즈 콘텐츠로, 2021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문화체육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2023년 현재 EBS키즈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아기 병아리 꼬모의 탄생 에피소드를 다룬 「꼬모의 탄생」은 유튜브 조회수 940만 회 이상을 기록한 애니메이션으로, SBS 등 지상파 방송과 넷플릭스, 왓챠, LG유플러스 ‘아이들 나라’ 등 OTT 플랫폼, IP TV에서도 방영되며 많은 유아동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두근두근 꼬모의 탄생』은 처음 보는 세상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자꾸만 알 속으로 숨으려고만 하던 꼬모가 엄마 보미의 격려와 사랑으로 두려움을 이겨내고 마침내 세상 밖으로 나온다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사랑’이라는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법을 알려 주는 감정 교육 그림책이다. 아이들이 부모의 무한한 사랑을 더 잘 느낄 수 있도록 ‘토닥토닥 꼬모’의 초기 캐릭터 구성과 스토리 작가로 참여해 온 베스트셀러 에세이스트 고수리 작가가 내용을 재구성해 글을 쓰고, 오은영 박사의 도서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의 그림으로 양육자들에게 이름을 알린 차상미 일러스트레이터가 컷 구성과 배경을 맡았다. 그리고 ‘토닥토닥 꼬모’의 원작자인 디자인에그에서 직접 캐릭터 그림에 참여해 그 완성도를 높였다.
Author
디자인에그,고수리,차상미
세상에 온기와 위로를 전하는 작가. 바다에서 나고 자랐다. 웃음도 울음도 쉽고 다정하게 나누는 여자들 틈에서 자라 작가가 되었다. 어쩔 도리 없이 사람과 사랑에 마음이 기운다. 모쪼록 따뜻하도록, 잠시나마 손바닥에 머무는 볕뉘 같은 이야기를 쓴다. 광고 기획 피디를 거쳐 KBS [인간극장], MBC [TV 특종 놀라운 세상]에서 방송작가로 일했다.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를 방송으로 만들면서 특별할 것 없는 우리 삶에도 드라마가 있다는 걸 배웠다. 카카오 브런치에 에세이를 연재하고 있으며 제1회 브런치북 프로젝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일상을 보듬는 그녀만의 포근한 시선들이 담긴 첫 책 『우리는 달빛에도 걸을 수 있다』는 독자들의 따뜻한 사랑을 받으며 ‘세종도서 문학나눔’ 도서로 선정됐다. 날마다 부지런히 글 쓰고 밥 지어 쌍둥이 형제와 나눠 먹는 일상을 보낸다. 동아일보 칼럼 「관계의 재발견」을 연재하며, 『마음 쓰는 밤』 『고등어 : 엄마를 생각하면 마음이 바다처럼 짰다』 『우리는 이렇게 사랑하고야 만다』 『우리는 달빛에도 걸을 수 있다』 등을 썼다.
세상에 온기와 위로를 전하는 작가. 바다에서 나고 자랐다. 웃음도 울음도 쉽고 다정하게 나누는 여자들 틈에서 자라 작가가 되었다. 어쩔 도리 없이 사람과 사랑에 마음이 기운다. 모쪼록 따뜻하도록, 잠시나마 손바닥에 머무는 볕뉘 같은 이야기를 쓴다. 광고 기획 피디를 거쳐 KBS [인간극장], MBC [TV 특종 놀라운 세상]에서 방송작가로 일했다.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를 방송으로 만들면서 특별할 것 없는 우리 삶에도 드라마가 있다는 걸 배웠다. 카카오 브런치에 에세이를 연재하고 있으며 제1회 브런치북 프로젝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일상을 보듬는 그녀만의 포근한 시선들이 담긴 첫 책 『우리는 달빛에도 걸을 수 있다』는 독자들의 따뜻한 사랑을 받으며 ‘세종도서 문학나눔’ 도서로 선정됐다. 날마다 부지런히 글 쓰고 밥 지어 쌍둥이 형제와 나눠 먹는 일상을 보낸다. 동아일보 칼럼 「관계의 재발견」을 연재하며, 『마음 쓰는 밤』 『고등어 : 엄마를 생각하면 마음이 바다처럼 짰다』 『우리는 이렇게 사랑하고야 만다』 『우리는 달빛에도 걸을 수 있다』 등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