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펼쳐보는 세시 풍속 그림책』은 새해 첫 명절날 설날부터 한 해의 마지막 날인 섣달그믐까지 열두 달 세시 풍속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엮었습니다. 달마다 찾아오는 명절의 의미와 유래를 알아보고, 그날에 행하는 풍속에 담긴 우리 조상들의 생활 모습과 고유문화를 배워 봅니다. 명절날 벌이는 다양한 민속놀이와 먹거리, 명절에 얽힌 흥미로운 읽을거리와 여러 나라의 명절 풍속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세시 풍속을 더 쉽고 즐겁게 익힐 수 있도록 명절의 특징이 한눈에 보이는 세시 명절 표를 책에 싣고, 친근하고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세시 풍속 그림책으로 열두 달 다채로운 명절 풍경을 만나 보세요!
우리나라 전통문화와 문화 관광 관련 잡지에서 기자로, 출판사에서 편집장 및 아동팀장으로 일하다 지금은 어린이책 전문 기획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아하! 그땐 이런 인물이 있었군요』 『아하! 그땐 이런 경제생활을 했군요』 『아하! 그땐 이런 문화재가 있었군요』, 『아하! 세계엔 이런 문명이 있었군요』 『최고의 박물관을 찾아라』 『최고의 과학관을 찾아라』 『유물과 유적으로 보는 한국사』 『유물과 유적으로 보는 세계사』 『밤하늘 별 이야기』 『한권으로 보는 그림 한국사 백과』『초등학생을 위한 e지식』 『봄 여름 가을 겨울 별자리 이야기』 등이 있다. 지금은 조선일보의 ‘신문은 선생님’면에 역사 코너를 연재하고 있다.
우리나라 전통문화와 문화 관광 관련 잡지에서 기자로, 출판사에서 편집장 및 아동팀장으로 일하다 지금은 어린이책 전문 기획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아하! 그땐 이런 인물이 있었군요』 『아하! 그땐 이런 경제생활을 했군요』 『아하! 그땐 이런 문화재가 있었군요』, 『아하! 세계엔 이런 문명이 있었군요』 『최고의 박물관을 찾아라』 『최고의 과학관을 찾아라』 『유물과 유적으로 보는 한국사』 『유물과 유적으로 보는 세계사』 『밤하늘 별 이야기』 『한권으로 보는 그림 한국사 백과』『초등학생을 위한 e지식』 『봄 여름 가을 겨울 별자리 이야기』 등이 있다. 지금은 조선일보의 ‘신문은 선생님’면에 역사 코너를 연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