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의 공부 명상법 (큰글자책)

단박에 성적과 행복을 끌어올리는 명상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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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2997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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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3/06/12
Pages/Weight/Size 182*293*20mm
ISBN 9791192997285
Categories 자기계발
Description
국내 최다(6개) 박사학위 소지자,
한국연구재단 등재지에 논문 180여 편 수록
자현 스님의 30년 공부 내공과
머리가 확 트이는 명상 비법을 낱낱이 공개한다!
『큰글자책 최강의 공부 명상법』

[이 책은 2023년 5월 출간된 『최강의 공부 명상법』의 ‘큰글자책’입니다.]

“나는 천재형의 비범한 사람이 아니다. 단지 평범한 머리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만들어서 머리 좋은 사람들을 뛰어넘었다.” 초등학교 성적표에 ‘가’도 있고, 학번도 제대로 외우지 못하는 나쁜 기억력에 독수리타법으로 속도마저 밀리는 자현 스님. 그는 어떻게 국내 최다인 6개의 일반대학원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또한 한국연구재단 등재지에 180여 편의 논문을 수록하며 ‘논문의 신’으로 통하게 되었을까?

자현 스님은 머리 좋은 공부 귀재의 방법을 따르지 않았다. 자신의 머리로는 도저히 그 수재들을 따라잡을 수 없다는 현실을 자각했기 때문이다. 대신 자신만의 공부법을 찾기 위해 무던히도 애썼다. 명상을 통해 머리를 틔워야겠다는 생각은 이후 100여 가지의 명상법과 수행법을 배우게 되는 동기가 된다.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절실함이 있었기에 갖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도 포기를 몰랐고, 마침내 자신에게 특화된 공부 명상법을 체계적으로 구축하였다. 그 과정에서 스님은 숱한 도전과 모험을 즐기며, 종교·철학·역사·문화를 종횡무진 오가는 전방위 지식인으로 성장하게 되었다.
Contents
서문_명상의 허황된 진실,
그리고 현실에서 통하는 최강의 공부 명상법!

1. 나는 기억력이 없다
2. 공부가 노력이라고?
3. 판을 뒤집을 용기
4. 암기력이 아닌 창의력의 시대
5. 내면의 아이돌은 누구나 될 수 있다
6. 뇌로 생각한다는 것은 과연 맞는 판단일까?
7. 공부법으로서의 명상
8. 잡념을 내 편으로 만들어라
9. 돋보기로 종이를 태우는 집중의 힘
10. 스티브 잡스는 외계인이 아니다
11. 내가 모른다는 점에 집중하라
12. 가속도가 붙는 시간의 움직임
13. 시간의 흐름을 늦추는 방법
14. 일주일 동안 천장 보기
15. 깨끗한 환경이 건강을 담보하지 않는다
16. 적절한 스트레스는 삶의 원동력
17. 잠과 지능의 비례관계
18. 무의식의 힘을 믿어라
19. 우주의 눈으로 세상을 보라
20. 하늘의 눈으로 보면 여유로움이 깃든다
21. 공부에도 안전장치가 필요하다
22. 두 개의 눈과 두 가지 기억
23. 하나만 아는 것은 하나조차 모르는 것이 되기 쉽다
24. 우리는 왜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것일까?
25. 내면의 안티를 정리하라
26. 기억력이 없으면 새로운 구상을 하기 쉽다
27. 느낌과 이미지로 기억하라
28. 바뀔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
29. 자신의 현 상태를 이해하고 솔직해져라
30. 나를 위한 공부의 미덕
31. 애플이 사자라면 삼성은 하이에나다
32. 변화를 따라가면서 리드하라
33. 자신의 조건을 파악해 최적화를 찾아라
34. 죽음을 환기하면서 현재에 집중하라
35. 따라가는 것은 비극이다
36. 감관이 새는 것을 차단하라
37. 내가 정리하지 않은 것은 내 것이 아니다
38. 스트레스를 무력화하라
39. 스트레스를 정면 돌파하는 방법
40. 역전이 어려운 현대 사회
41. 과정을 즐기는 것이 해법이다
42. 다시 오지 않을 이 순간을 완성하라
43. 열심히 살아야 삶의 질과 만족도가 높다
44. 공부가 반드시 윤리적일 필요는 없다
45. 좋은 건축물은 오래 걸리지 않는다
46. 도가 있다면 돈도 있어야 한다
47. 탈레스의 지知에 대한 증명이 시사하는 것
48. 잘 된다고 하면 진짜 잘 될까?
49. 긍정은 부정을 통해야만 완성된다
50. 꿈에는 나와야 무얼 한다고 할 수 있다
51. 익숙해지면 점차 확대된다
52. 즐길 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공부인이다
53. 달라봤자 사람이다
54. 무의식을 믿고 정리하라
55. 세상의 평가에 휩쓸리지 마라
56. 죽음을 넘어서는 가치에 대한 집중
57. 나에게 맞는 것이 바로 정답이다
58. 이 세상에 버려질 것은 없다
59. 내가 나를 믿지 못하면 누가 나를 믿겠는가?
60. 성인聖人을 무시하라
61. 위인의 위대성에는 함정이 있다
62. 모든 위인을 친구로 삼아라
63. 이해가 안 되면 설명을 잘못한 것이다
64. 우리는 기억 상실증에 걸렸을 뿐이다
65. 실패는 없고 단지 유희만 있을 뿐이다
66. 다름을 인정하라
67. 산길은 많은 사람이 지나간 결과물일 뿐이다
68. 독립인으로 세상과 마주하라
69. 책에 있는 말을 다 믿을라치면 책이 없는 게 낫다
70. 외줄 타는 사람은 밧줄의 세계만 본다
71. 공부란 밥 먹는 것과 같다
72. 진정한 공부는 할수록 힘이 붙는다
73. 잘 잊는 것이 중요하다
74. 너무 목적에 얽매이지 마라
75. 자고 나니 다 배워져 있다
76. 가장 다루기 힘든 사람은 바로 나다
77. 어떤 책이든 끝까지 읽어라
78. 황제의 말에는 취소가 없다
79. 정공법이 가장 빠른 길이다
80. 절제를 통한 쾌락만이 진정한 쾌락이다
81. ‘70%의 법칙’을 이해하라
82. 모방을 통한 발돋움과 창조로의 귀결
83. 배운 것을 일상에서 활용하라
84. 미쳐보지 않고서는 그 무엇도 될 수 없다
85. 글은 말보다 정직하다
86. 자신을 납득시켜라
87. 모든 변화는 70%에서 작동한다
88. 맛있는 사과 먼저 먹기
89. 공부는 편식이 더 긍정적이다
90. 공부에도 끼워팔기가 있다
91. 장소는 공부를 방해하지 않는다
92. 출전을 파악하라
93. 논문이 맞을 거라는 생각을 버려라
94. 논문 역시 읽는 사람에 대한 설득이다
95. 어떤 방향이든 주제를 수립하라
96. 공부에서는 글이 가장 중요하다
97. SNS를 활용하라
98. 무의식을 무시하지 마라
99. 일부러 외우려고 너무 애쓰지 마라
100. 하나의 중심 책을 만들어라
101. 오랑캐는 오랑캐로 제압하라
102. 사전과 친해져라
103. 개론서를 읽고 전체의 좌표를 파악하라
104. 역사와 사상은 결코 유리된 것이 아니다
105. 암기보다 전체구조를 이해하는 데 집중하자
106. 지도와 지명은 역사의 배경이 된다
107. 가능한 곳이면 직접 답사하라
108. 생애를 분명하게 이해하라

부록1. 공부에 도움이 되는 명상의 효과들
부록2. 가장 쉬운 명상 비법
Author
자현,김재일
동국대학교를 졸업한 후 동국대학교 불교학과와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에서 각각 석사학위를 받았다.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율장)와 동국대학교 미술사학과(건축) 그리고 고려대학교 철학과(선불교)와 동국대학교 역사교육학과(한국 고대사) 및 동국대학교 국어교육학과(불교 교육)에서 각각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미술학과의 박사과정(회화)을 수료했다.

동국대학교 강의전담교수와 능인대학원대학교 교수를 지냈다. 현재 중앙승가대학교 불교학부에서 교수와 불교학연구원장으로 재직 중이며, 월정사 교무국장과 조계종 교육아사리 그리고 《불교신문》 논설위원과 한국불교학회 법인이사 및 상하이 푸단대학교 객원교수 등을 맡고 있다.

인도·중국·한국·일본과 관련된 160여 편의 논문을 한국연구재단 등재지에 수록했으며, 『한국 선불교의 원류, 지공과 나옹 연구』와 『스님의 논문법』 등 50여 권의 저서를 펴냈다. 저서 가운데 『불교미술사상사론』은 2012년 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사찰의 상징세계(상·하)』는 2012년 문광부 우수교양도서, 『붓다순례』(2014년)와 『스님의 비밀』(2016년), 『불화의 비밀』(2017년), 『스님, 기도는 어떻게 하는 건가요』(2019년)은 각각 세종도서에 선정되었다. 또 『백곡 처능, 조선불교 철폐에 맞서다』는 2019년 불교출판문화상 붓다북학술상을 수상했으며, 제7회 영축문화대상(2019)과 제1회 한암상(2020)을 수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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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를 졸업한 후 동국대학교 불교학과와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에서 각각 석사학위를 받았다.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율장)와 동국대학교 미술사학과(건축) 그리고 고려대학교 철학과(선불교)와 동국대학교 역사교육학과(한국 고대사) 및 동국대학교 국어교육학과(불교 교육)에서 각각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미술학과의 박사과정(회화)을 수료했다.

동국대학교 강의전담교수와 능인대학원대학교 교수를 지냈다. 현재 중앙승가대학교 불교학부에서 교수와 불교학연구원장으로 재직 중이며, 월정사 교무국장과 조계종 교육아사리 그리고 《불교신문》 논설위원과 한국불교학회 법인이사 및 상하이 푸단대학교 객원교수 등을 맡고 있다.

인도·중국·한국·일본과 관련된 160여 편의 논문을 한국연구재단 등재지에 수록했으며, 『한국 선불교의 원류, 지공과 나옹 연구』와 『스님의 논문법』 등 50여 권의 저서를 펴냈다. 저서 가운데 『불교미술사상사론』은 2012년 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사찰의 상징세계(상·하)』는 2012년 문광부 우수교양도서, 『붓다순례』(2014년)와 『스님의 비밀』(2016년), 『불화의 비밀』(2017년), 『스님, 기도는 어떻게 하는 건가요』(2019년)은 각각 세종도서에 선정되었다. 또 『백곡 처능, 조선불교 철폐에 맞서다』는 2019년 불교출판문화상 붓다북학술상을 수상했으며, 제7회 영축문화대상(2019)과 제1회 한암상(2020)을 수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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