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소한 삶에 관한 작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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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2753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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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4/07/15
Pages/Weight/Size 117*184*11mm
ISBN 9791192753263
Categories 에세이
Contents
들어가는 말

1. 미니멀리즘으로의 초대

호텔방/ 템플스테이/ 쟁여놓는다/ 꼭 필요한 물건/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는다/ 이미 모두 가지고 있다/ 의지하지 않는 삶/ 가볍자/ 인간은 결국 다 죽는다/ 물건이 없는 방/ 물건에게 내준 공간/ 자전거/ 차를 소유하지 않으면/ 숨은 공간/ 많아서 좋은 것은 별로 없다/ 소유에 대한 가치관/ 얽매이지 않는다

2. 비움으로 얻은 깨달음

내용물이다/ 잃는 것에 대한 두려움/ 청복/ 여덟 가지 넉넉한 것/ 가진 것을 어떻게 여기느냐/ 그럴 수 있다/ 잃어버린 것의 뒷면/ 불편/ 감언/ 시간이 우리를 쓰고 있다/ 사용하지 않는 물건/ 약간의 불편/ 일시적 결핍44 적응/ 안목/ 생각을 버리는 방법/ 먼저 마음/ 책 한 권을 여러 번 읽는 것/ 책 한 권의 힘/ 단순하게 먹어야/ 잘못된 식습관/ 가공식품과 화학조미료/ 묵묵히 할 일을 하고/ 실패한 적이 없다/ 언제나 성공한다/ 선물에 대한 생각/ 경험 선물/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 게으름을 피우고 빈둥거리는 시간/ 남의 것도 내 것처럼/ 침묵은 정답으로 가득 차 있다/ 적절한 규제/ 한도 내에서는 자유롭게/ 나와의 만남

3. 미니멀리즘이 필요한 당신에게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거든/ 자신의 가치관으로/ 불필요한 것을 없애는 과정/ 많은 사람들의 눈과 손/ 가끔 쓰는 물건이라면/ 돈이나 물건으로 하지 않아도/ 대단한 사람이고 싶지 않다/ 가장 큰 충만을 가져오는 가치/ 누구나 베풀 수 있는 일곱 가지/ 매번 감사하기/ 견딜 만한 불편/ 과하게 부풀려진 나의 필요/ 부의 부피/ 혼자의 시간/ 방황하는 시간/ 물질의 부피/ SNS는 하나의 도구일 뿐/ 화폐 가치로 환산할 수 있다면/ 자유, 정신적 에너지, 시간, 건강/ 힘든 순간/ 자신이 무가치하게 느껴질 때/ 비우기 시작하면 진짜가 보인다/ 한번 비워보라/ 물건을 사는 이유

4. 비우는 사람들

칼 뉴포트 박사/ 소셜 미디어를 하지 않는다/ 희소가치가 있는/ 몰입하고 집중/ 너무 잘나서 아무도 무시할 수 없는 상태/ 인터넷 단식/ 관계는 더 긴밀해졌다/ 더 외로워지고 있다/ 도서를 전자화된 형태로/ 다운사이징/ 종이 매체/ 어떤 매체를 사용해 읽었든/ 뭐 때문에 그렇게 행복하냐/ 짐 싸기 파티/ 소유물을 100가지로 줄이는 결정/ 플라스틱을 없애는 일/ 쓰레기 배출을‘제로0’로/ 쓰레기 없이 살기/ 정작 입을 옷 한 벌/ 캡슐옷장 프로젝트/ 좋아하는 옷과 반드시 입을 옷/ 고작10개의 옷걸이/ 옷장의 아이템을 10가지로/ 스트레스 없이 감당할 수 있는 옷장의 규모/ 휴대폰 없는 생활/ 상상할 수 있는 공간/ 장난감 없이 살아보기/ 돈 없는 삶/ 최소한의 비용

5. 물건을 선택하는 기준

양품의 세계/ 한 번에 한 가지 업무/ 단순해야 한다/ 반질반질 윤이 나는 상태/ 한 개로 충분한 물건/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 접이식/ 공짜는 마법 같다

6. 실전 미니멀리즘

청소는 리추얼이다/ 청소하기 편한 환경/ 화장실 청소/ 반짝이는 욕실/ 공부가 잘되는 환경/ 더 고심한다/ 옷걸이 뒤집기/ 물건을 구입하는 조건/ 적당한 여백이 있는 수납/ 빈 공간이 많은 집/공간을 넓게 쓴다/ 안정감/ 낭비하지 않으려면/ 절식/ 절식하는 동안/ 모든 기록을 한곳에서 해결한다/ 한 가지 색상으로/ 올인원 비누/ 코코넛오일
Author
진민영
미니멀리스트, 에세이스트. 간소한 삶에 매력을 느껴, 가진 소유물을 80% 이상 줄이고 비움이 가져다준 긍정성을 블로그에 기록하기 시작했다. 삶을 간소화하는 글과 더불어 결핍, 고독, 정적, 정체, 어둠, 빈 공간, 묵언, 절식을 예찬하며 독특한 시선으로 읽어낸 세상살이를 글로 엮고 있다. 앞으로도 느릿느릿 부족한 듯 지구에 최소한의 발자국만 남기며 풍요롭고 건강하게 살아가고 싶은 소박한 소망이 있다.

지은 책으로는 《조그맣게 살 거야》 (일본어판 출간), 《내향인입니다》 (태국어판 출간), 《일상이 미니멀》 (일본어판 출간), 《간소한 삶에 관한 작은 책》, 《없이 사는 즐거움》, 《단순하게 사니, 참 좋다》,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가 있다.
미니멀리스트, 에세이스트. 간소한 삶에 매력을 느껴, 가진 소유물을 80% 이상 줄이고 비움이 가져다준 긍정성을 블로그에 기록하기 시작했다. 삶을 간소화하는 글과 더불어 결핍, 고독, 정적, 정체, 어둠, 빈 공간, 묵언, 절식을 예찬하며 독특한 시선으로 읽어낸 세상살이를 글로 엮고 있다. 앞으로도 느릿느릿 부족한 듯 지구에 최소한의 발자국만 남기며 풍요롭고 건강하게 살아가고 싶은 소박한 소망이 있다.

지은 책으로는 《조그맣게 살 거야》 (일본어판 출간), 《내향인입니다》 (태국어판 출간), 《일상이 미니멀》 (일본어판 출간), 《간소한 삶에 관한 작은 책》, 《없이 사는 즐거움》, 《단순하게 사니, 참 좋다》,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