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장 역사학자이자 박물관을 사랑하는 남자. 혼자 박물관과 유적지를 찾아 감상하고, 고증하고, 공부하는 것이 즐겁다. 아름다운 자연보다 잘 짜인 박물관이 더 좋은 이유는 인간이 함께 쌓아온 지식과 문화의 총체가 담긴 공간이기 때문. 박물관의 수준이 곧 그 나라의 문화 수준이기에 우리나라에 더 근사한 박물관들이 만들어지길 고대하며 역사 교양 대중화를 위한 글을 쓴다.
도자기 관련 저서로는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백자 여행》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분청사기 여행》 《도자기로 본 세계사》 《중국 청화자기》(공저) 《백자에 담긴 조선의 미》(리움 전시“조선의 백자, 군자지향(君子之香)”탐방기)가 있다.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국립중앙박물관》 《일상이 고고학, 나혼자 경주 여행》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경주 여행2 만파식적편 》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백제 여행》 《일상이고고학, 나 혼자 제주 여행》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전주 여행》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가야 여행》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강원도 여행》 《컬렉션으로 보는 박물관 수업》 《박물관 보는 법》《김유신 말의 목을 베다》
작가. 소장 역사학자이자 박물관을 사랑하는 남자. 혼자 박물관과 유적지를 찾아 감상하고, 고증하고, 공부하는 것이 즐겁다. 아름다운 자연보다 잘 짜인 박물관이 더 좋은 이유는 인간이 함께 쌓아온 지식과 문화의 총체가 담긴 공간이기 때문. 박물관의 수준이 곧 그 나라의 문화 수준이기에 우리나라에 더 근사한 박물관들이 만들어지길 고대하며 역사 교양 대중화를 위한 글을 쓴다.
도자기 관련 저서로는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백자 여행》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분청사기 여행》 《도자기로 본 세계사》 《중국 청화자기》(공저) 《백자에 담긴 조선의 미》(리움 전시“조선의 백자, 군자지향(君子之香)”탐방기)가 있다.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국립중앙박물관》 《일상이 고고학, 나혼자 경주 여행》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경주 여행2 만파식적편 》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백제 여행》 《일상이고고학, 나 혼자 제주 여행》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전주 여행》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가야 여행》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강원도 여행》 《컬렉션으로 보는 박물관 수업》 《박물관 보는 법》《김유신 말의 목을 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