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개인화 시대, 콘텐츠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방식이 바뀌었다.
개개인의 메일함은 어느 때보다 효과적인 마케팅의 도착지다.
기업과 미디어, 작가와 저널리스트 모두 이메일을 쓰는 시대다. 기업은 자사의 서비스와 상품을 알리기 위해, 프리랜서와 작가는 지속 가능한 창작을 도모하기 위해 메일을 택했다. 모두가 다른 목적으로 이메일을 만드는 만큼, 그 전략과 과정 모두가 다를 수밖에 없다. 뉴스레터는 언제 발송해야 할까? 성과는 언제 확인해야 가장 빠르고 정확할까? 성공한 뉴스레터들은 어떤 고민을 거쳤을까? 이 질문에 답할 수 있을 때 이메일은 성공적인 브랜딩과 설득력 있는 마케팅 전략이 된다.
Contents
프롤로그 ; 무작정 모은 데이터, 리포트가 되기까지
1_ 지금, 이곳의 뉴스레터
스팸 메일에서 양질의 콘텐츠로
뉴스레터가 할 수 있는 것
먼저 다가가는 뉴스레터 마케팅
〈요기요 디스커버리〉 ; 뉴스레터는 차별화 전략
2_ 뉴스레터, 어떻게 만들까?
인력과 시간
구독자 모으기
구독자 파헤치기
〈뉴닉〉과 〈오렌지레터〉 ; 피드백 받기
3_ 내 뉴스레터, 얼마나 성공했을까?
성과 정확히 보는 법
다섯 가지 기준으로 보는 성과 지표
성과는 언제 확인해야 할까
구독자가 원하는 뉴스레터 찾아가기
4_ 뉴스레터로 수익 만들기
크리에이터 경제, 미디어 생태계의 변화
뉴스레터는 어떻게 돈을 벌까
다양한 수익화 사례
〈쫌아는기자들〉 ; 지속 가능한 뉴스레터
에필로그 ; 이메일 마케팅의 미래
주
북저널리즘 인사이드 ; 나에 의한, 나를 위한 콘텐츠
Author
스티비
스티비는 ‘좋은 뉴스레터를 더 많은 사람에게’ 연결시키기 위해, 뉴스레터의 제작과 발송, 마케팅을 돕는 동명의 이메일 뉴스레터 서비스를 만들고 있다. 누구나 쉽고 깔끔하게 뉴스레터를 발송하고, 구독자와의 특별한 관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과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 이메일 마케팅 시장의 트렌드를 알리고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기 위해 2년마다 이메일 마케팅 리포트를 발행하고 있다.
스티비는 ‘좋은 뉴스레터를 더 많은 사람에게’ 연결시키기 위해, 뉴스레터의 제작과 발송, 마케팅을 돕는 동명의 이메일 뉴스레터 서비스를 만들고 있다. 누구나 쉽고 깔끔하게 뉴스레터를 발송하고, 구독자와의 특별한 관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과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 이메일 마케팅 시장의 트렌드를 알리고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기 위해 2년마다 이메일 마케팅 리포트를 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