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랄드 빛 바다가 언제든지 반갑게 맞이해 주는 푸켓은 휴가의 첫 번째 선택지이다. 숨막히도록 아름다운 자연에서 편안한 휴식과 화려한 밤 문화까지 모든 것을 다 갖춘 여행지는 많지 않다. 푸켓은 오랜 시간을 거치면서 전통과 자부심을 지켜 왔다.
연평균 기온이 20~32도로 더운 날씨에 내리쬐는 햇볕은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에 무장해제되고 아름다운 바다는 휴식으로 인도해 준다. 야시장과 사원, 다양한 리조트는 그림같이 아름다운 태국의 안다만 해에서 푸켓 만의 여유로운 생활방식에 빠져 볼 수 있다. 태국 음식을 맛보고 예술 공연을 관람하며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매혹적인 관광지인 푸켓이 당신을 기다린다.
Contents
뉴 노멀이란?
태국 남부 사계절
Intro
한눈에 보는 태국
About 태국
About 푸켓
푸켓에 끌리는 6가지 이유
푸켓 여행 잘하는 방법
푸켓 여행에 꼭 필요한 Info
한눈에 보는 태국 역사
태국 & 한국의 잘 모르고 있는 역사적 사실
푸켓의 역사
푸켓의 경제
태국 음식
태국 음료
태국 맥주
태국 과일
푸켓 쇼핑
마사지
푸켓 엑티비티 Best 5 / 엑티비티 주의사항
푸켓 여행 밑그림 그리기
패키지여행 VS 자유여행
푸켓 숙소에 대한 이해
푸켓 여행 물가
푸켓 여행 계획 짜는 비법
태국은 안전한가요?
환전 / 심카드
태국 주재 한국 대사관
태국 내 외국인 관광객이 당하기 쉬운 사기유형
태국 대표 축제 / 푸켓 축제
푸켓 여행의 필수품
태국 여행의 주의사항과 대처방법
알아두면 유용한 팁
태국 여행 전 꼭 알아야 할 태국 이동수단
자동차, 오토바이, 자전거, 전동 킥보드 렌트하기
푸켓
공항 / 공항에서 시내 IN
푸켓 국제 공항 미리 보기 / 주요 항공사 푸켓 운항 정보
시내 교통 / 택시 VS 그랩(Grab)
푸켓 한눈에 파악하기
푸켓 지도
푸켓 여행을 계획하는 5가지 핵심 포인트
나의 여행스타일은?
태국 남부 한 달 살기
솔직한 한 달 살기
떠나기 전에 자신에게 물어보자!
세부적으로 확인할 사항
한 달 살기는 삶의 미니멀리즘이다.
태국 남부 한 달 살기 비용
한 달 살기 대중화
또 하나의 공간, 새로운 삶을 향한 한 달 살기
빠통
빠통 비치/방라 로드 /비치 로드 / 반잔 시장 / 방라 야시장
카투 시장 / 오톱 야시장 / 무에 타이 쇼 / 사이먼 카바레
EATING / 마사지 / 쇼핑 / 나이트 라이프
SLEEPING
까론
까론 비치 / 까론 써클 / 왓 수완 키리 케트 / 까론 템플 시장 / 까론 비치 나가 상
EATING / 나이트 라이프
SLEEPING
까따
까따 비치 / 까따 노이 비치 / 까따 센터 / 다이노 파크 / 까론 전망대
EATING / 나이트 라이프 / 까따 엑티비티 / 쇼핑
SLEEPING
푸켓 타운
올드 타운 / 라농 시장 / 카오랑 뷰 포인트 / 빠셋 농산물 시장 / 푸켓 트릭 아이 박물관
푸켓 타운의 벽화
EATING / 나이트 라이프 / 마사지 / 쇼핑
푸켓 북부
까말라 비치 / 수린 비치 / 푸켓 판타씨 / 방따오 비치 & 라구나 지역 / 나이양 비치
마이까오 비치
EATING / 나이트 라이프
SLEEPING
푸켓 투어
피피 섬 투어
제임스 본드 섬 투어
라차 섬 투어
태국의 편의점
태국의 대형마트
태국 해양 스포츠 주의 사항 & 대처 방법
여행 태국 필수 회화
Author
김경진
자칭 베트남전문가로 세계여행 후 베트남에서 정착하면서 그들과 같이 호흡했다. 배낭 하나 달랑 메고 자유롭게 여행하는 꿈을 가슴에 품고 살았다. 반복된 일상에 삶의 돌파구가 간절히 필요할 때, 이때가 아니면 언제 여행을 떠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느닷없이 떠났다. 남들처럼 여행하지 않고 다른 듯 같게 여행한다. 남들보다 느릿느릿 여행하면서 남미를 1년 동안 다니면서 여행의 맛을 알았다. 그 이후 세계여행을 하면서 베트남에 오랜 시간 머물면서 내 책을 갖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베트남의 매력으로 나의 책을 갖게 되었다.
자칭 베트남전문가로 세계여행 후 베트남에서 정착하면서 그들과 같이 호흡했다. 배낭 하나 달랑 메고 자유롭게 여행하는 꿈을 가슴에 품고 살았다. 반복된 일상에 삶의 돌파구가 간절히 필요할 때, 이때가 아니면 언제 여행을 떠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느닷없이 떠났다. 남들처럼 여행하지 않고 다른 듯 같게 여행한다. 남들보다 느릿느릿 여행하면서 남미를 1년 동안 다니면서 여행의 맛을 알았다. 그 이후 세계여행을 하면서 베트남에 오랜 시간 머물면서 내 책을 갖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베트남의 매력으로 나의 책을 갖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