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여행을 만드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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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05/20
Pages/Weight/Size 140*205*20mm
ISBN 9791192377049
Categories 자기계발
Description
‘최초, 최대, 최고’의 타이틀을 거머쥔
여행상품 개발자의 이야기

1년 이상 머물며 생활한 나라(도시)만 해도 8개가 넘는 저자는 전 세계 70여 개국을 돌아다니며 여행객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여행상품을 개발하고, 평생을 오로지 ‘인생에서 꼭 한번 가봐야 할 여행’을 만들기 위해 자신의 인생을 걸었다.

『아름다운 여행을 만드는 남자』는 최연소 괌 힐튼 호텔 마케팅 이사, 중국 북경에서 최초의 외국인 시티버스 사업 운영, 한중일 크루즈 한국 최초로 운항, 굴지의 항공사와 연합해 세계 수많은 나라에 최초 취항시킨 이력을 가진 30년 베테랑 여행업계 대표 전문가의 특별한 여행 이야기가 담겼으며 동종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는 큰 동기부여가 되고, 코로나 이후 해외여행을 꿈꾸는 여행자들에게는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더불어 여행사 취업을 원하거나 여행업에 종사하는 후배들에게도 아낌없는 조언을 건넨다.
Contents
추천의 글
프롤로그 - 나는 늘 새로운 여행을 꿈꾼다

1부 - 행복해지고 싶어서 여행을 떠난다

5대째 한의사 집안에서 탄생한 유별난 사업가
운명처럼 여행사업을 시작하다
최연소 괌 힐튼 호텔 마케팅 이사
내가 여행사업을 좋아하는 이유
하루에 점심을 세 번 먹는 남자
어려움은 나를 단련시킨다
화려하고 자유롭지만 눈물겨운 직업

2부 - ‘최고’의 가치를 만든 ‘최초’의 시도들

대한민국 최초의 내몽고 전세기 취항기
작은 아이디어가 만든 큰 성과
북경 최초, 외국인 시티버스 사업 진출
한중일 구간 크루즈 한국 최초 운항
독점을 기획하고 경쟁에서 벗어나라
청정지역 칭다오 2박 3일 초대박 이야기
대박을 불러오는 히트 상품 개발법
모든 출구는 어딘가로 향하는 입구다

3부 - 끝까지 하는 사람이 이긴다

순수하고 강렬해야 마음먹은 것을 이룬다
모든 일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성공한다
리더가 독서를 해야 하는 이유
경험에 쓰는 시간과 돈은 무엇보다 소중하다
사랑하는 마음은 모든 것을 연결한다
원하는 것을 이루는 유일한 성공 법칙
나는 오늘 성장하지 못하는 게 두렵다
여행사 취업을 희망하는 후배들에게

4부 - 사업과 사람을 지켜내는 법

내 인생의 가장 큰 방향성은 사람이다
결국, 사람이 인생의 행복 척도이다
하와이에서의 빛과 그림자
나에게 집중하면 인간관계가 편하다
노사간에는 신뢰와 협력이 필요하다
적어도 한 가지만큼은 최고가 되어라
위기에 대처하는 작은 회사의 생존법

에필로그 - 여행은 다시 시작된다
Author
박정수
최연소 괌 힐튼 호텔 마케팅 이사를 역임했고, 장벽이 높은 중국 북경에서 최초의 외국인 시티버스 사업을 운영했으며, 한중일 구간 크루즈도 한국 최초로 운항했고, 굴지의 항공사와 연합해 세계 수많은 나라에 최초 취항시킨 이력을 가진 30년 베테랑 여행업계 대표 전문가다. 사이판, 태국, 중국, 하와이 등에서 ‘최고’의 자리를 두루 섭렵하며 손대는 일마다 큰 성공을 거두고 여행업계 미다스의 손으로 불렸다. 누구나 생각하지만 아무도 시도하지 못했던 전세기 여행상품과 관련해 승부사 기질을 발휘해 숱한 화제를 모으며 ‘최초’라는 타이틀도 거머쥐었다.

저자는 세계 여러 국가에서 실제로 거주하며 삶 자체를 여행하듯이 살면서, 여행을 업으로 삼아 대한민국, 중국, 일본, 동남아 국가들, 하와이 등의 대형업체들과 여러 항공사와 협력해 수많은 해외여행상품을 히트시켰다. 재개될 여행 붐을 대비해 현재도 항공사 연합상품 등을 주관하며 여행업이라는 분야에서 선도자적인 역할을 자임하면서, 잘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를 개발하고 많은 이들의 행복한 여행을 돕고 있다.
최연소 괌 힐튼 호텔 마케팅 이사를 역임했고, 장벽이 높은 중국 북경에서 최초의 외국인 시티버스 사업을 운영했으며, 한중일 구간 크루즈도 한국 최초로 운항했고, 굴지의 항공사와 연합해 세계 수많은 나라에 최초 취항시킨 이력을 가진 30년 베테랑 여행업계 대표 전문가다. 사이판, 태국, 중국, 하와이 등에서 ‘최고’의 자리를 두루 섭렵하며 손대는 일마다 큰 성공을 거두고 여행업계 미다스의 손으로 불렸다. 누구나 생각하지만 아무도 시도하지 못했던 전세기 여행상품과 관련해 승부사 기질을 발휘해 숱한 화제를 모으며 ‘최초’라는 타이틀도 거머쥐었다.

저자는 세계 여러 국가에서 실제로 거주하며 삶 자체를 여행하듯이 살면서, 여행을 업으로 삼아 대한민국, 중국, 일본, 동남아 국가들, 하와이 등의 대형업체들과 여러 항공사와 협력해 수많은 해외여행상품을 히트시켰다. 재개될 여행 붐을 대비해 현재도 항공사 연합상품 등을 주관하며 여행업이라는 분야에서 선도자적인 역할을 자임하면서, 잘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를 개발하고 많은 이들의 행복한 여행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