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동국제강 포항공장 1협력에 천장크레인 기사로 4년차 재직 중이다. 경북 포항에서 살아온 지 30여 년이 넘었지만 철강회사 대기업의 입사는커녕 견학조차도 해보지 못했다.
사회생활 첫 발을 비정규직 근무로 시작하여 근무기간을 채워, 성품은 인정받지 못하고 일회용품처럼 취급되는 아픔을 겪었다. 사무직은 비전공자라서 지원 자격이 안 되고, 일을 하고 싶어 취업에 도전을 해도 반복적으로 실패하여 우울감과 박탈감까지 겪었은 끝에 철강회사 중소기업 생산직, 현장직에 취업하였지만, 중소기업의 자본금 및 기업경영 사정에 따른 부도, 폐업이라는 어려움도 많이 겪어야 했다. 취득한 여러 국가기술자격증 중 천장크레인 운전기능사로 동국제강 포항공장 1협력으로 입사할 수 있었다.
저자는 비정규직, 협력사나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직장인, 고교 졸업예정자(인문계, 실업계포함) 및 2030 취업준비생 등 대기업 직영에 정규직으로 채용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으로 도움을 주고자 책을 썼다. 독서를 통해 깨달음을 얻고 변화하는 삶을 이끌어 내는 노하우를 담았다.
저자는 동국제강 포항공장 1협력에 천장크레인 기사로 4년차 재직 중이다. 경북 포항에서 살아온 지 30여 년이 넘었지만 철강회사 대기업의 입사는커녕 견학조차도 해보지 못했다.
사회생활 첫 발을 비정규직 근무로 시작하여 근무기간을 채워, 성품은 인정받지 못하고 일회용품처럼 취급되는 아픔을 겪었다. 사무직은 비전공자라서 지원 자격이 안 되고, 일을 하고 싶어 취업에 도전을 해도 반복적으로 실패하여 우울감과 박탈감까지 겪었은 끝에 철강회사 중소기업 생산직, 현장직에 취업하였지만, 중소기업의 자본금 및 기업경영 사정에 따른 부도, 폐업이라는 어려움도 많이 겪어야 했다. 취득한 여러 국가기술자격증 중 천장크레인 운전기능사로 동국제강 포항공장 1협력으로 입사할 수 있었다.
저자는 비정규직, 협력사나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직장인, 고교 졸업예정자(인문계, 실업계포함) 및 2030 취업준비생 등 대기업 직영에 정규직으로 채용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으로 도움을 주고자 책을 썼다. 독서를 통해 깨달음을 얻고 변화하는 삶을 이끌어 내는 노하우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