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몸짓과 표정 등을 분석하는 행동분석가이자 비언어 커뮤니케이터이다. TV, 라디오 등 방송뿐만 아니라 강의, 컨설팅, 칼럼니스트, 저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비언어 커뮤니케이션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MBC TV <전지적 참견시점>에 행동분석 전문가로 출연 중이며, 대통령 후보 컨설턴트로도 활동했다. 법무부, 교육청 등 공공기관부터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GM, 교보생명, 대우증권 등 다양한 기업과 이화여자대학교, 고려대학교,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성균관대학교, 세종대학교 등 대학에서도 활발한 강연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책 <몸짓 읽어 주는 여자>에서 소개하는 '설득의 6단계 바디랭귀지'는 기업에서 많은 호응을 받고 있는 주제로,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바디랭귀지를 의식적으로 활용해 설득력을 높이고 호감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저서로는 <스피치가 두려운 당신, 어떻게 말해야 하는가>(공저)가 있다.
사람들의 몸짓과 표정 등을 분석하는 행동분석가이자 비언어 커뮤니케이터이다. TV, 라디오 등 방송뿐만 아니라 강의, 컨설팅, 칼럼니스트, 저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비언어 커뮤니케이션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MBC TV <전지적 참견시점>에 행동분석 전문가로 출연 중이며, 대통령 후보 컨설턴트로도 활동했다. 법무부, 교육청 등 공공기관부터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GM, 교보생명, 대우증권 등 다양한 기업과 이화여자대학교, 고려대학교,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성균관대학교, 세종대학교 등 대학에서도 활발한 강연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책 <몸짓 읽어 주는 여자>에서 소개하는 '설득의 6단계 바디랭귀지'는 기업에서 많은 호응을 받고 있는 주제로,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바디랭귀지를 의식적으로 활용해 설득력을 높이고 호감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저서로는 <스피치가 두려운 당신, 어떻게 말해야 하는가>(공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