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답게’ 살고 싶어질 때 ‘스몰 스텝’을 시작했다!
베스트셀러 『스몰 스텝』 두 번째 이야기,
작은 실천으로 삶을 비범하게 바꾼 사람들 『스몰 스테퍼』
『스몰 스테퍼』는 『스몰 스텝』의 두 번째 이야기이자 애프터 스토리이다. 『스몰 스텝』이라는 이름의 첫 책이 출간된 후 1년 반 동안의 이야기를 담았다. 『스몰 스텝』은 매일의 작은 실천이 한 사람의 삶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한 경험의 기록이다. 그때는 저자 혼자였다. 혼자 산책을 하고, 음악을 듣고, 필사를 하는 등 작고 사소한 습관들을 실천하고 기록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500여 명의 사람들이 ‘스몰 스텝’을 함께 실천하고 있다. 이들은 매일 2쪽 책 읽기, 하루 한 장 사진 찍기, 정리 방, 낭독 방, 글쓰기 방 등 무려 16개의 방에서 각자의 스몰 스텝을 정하고 매일 실천하고 있다. 저자는 이들을 ‘스몰 스테퍼’라고 부른다.
Contents
프롤로그 - 스몰 스텝, 그 작은 시작의 이야기
Part 1 스몰 스텝, 더 비기닝
초고도 비만 환자를 치료하는 법
베르나르처럼 ‘나답게’ 살고 싶다면
내 삶을 바꾼 하루 세 줄의 일기
[ Small Tips 01] 세 줄 일기
드라이빙 포스(Driving Force)를 찾아서
[ Small Tips 02] 스몰 스텝 플래너
우연한 시작, ‘모두’의 스몰 스텝
Part 2 평범한 사람들의 비범한 이야기(I)
매일 두 쪽의 책을 읽는 사람들
[ Small Tips 03] 위클리 디자인 플래너
어느 직장인의 특별한 사생활
영어를 사랑한다면, 이 사람처럼
회사가 힘들다고 말하는 당신에게
하나 더하기 하나의 삶을 위하여
달려라 달려라, 달려라 은미!
[ Small Tips 04] 다이어트 플래너
Part 3 평범한 사람들의 비범한 이야기(II)
네 잘못이 아니야
씨 유 레이러, 이안
영어 공부의 참맛을 찾아서, 토요원서미식회
당신이라는, 사람책을 읽다
이보다 더 뜨거운 주말은 없다, 북카페 투어
당신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이제 스위치를 켜세요
Part 4 황홀한 글감옥에서 쓰닮쓰담으로
[황홀한 글감옥]으로의 초대
60일간의 행복한 글쓰기 여행
나를 발견하는 14가지 질문
어느 수요일의 글쓰기 교실
위그든 아저씨와 버찌 씨
천 일 동안의 글쓰기
나는 나답게, 당신은 당신답게
Part 5 가장 나다운 삶을 위하여
작은 것들을 위한 시(詩)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까?
강연을 통해 닿고 싶은 곳
당신이 잠든 사이에
비긴 어게인, 미들 스텝
우리도 ‘브랜드’가 될 수 있을까?
점과 점이 이어질 때, 나만의 별자리를 찾아서
에필로그 - 우리들이 함께한 행복한 시간
부록 - 스몰 스텝 플래너
Author
박요철
7년간 브랜드 전문지의 에디터로 살다가 지금은 작지만 경쟁력 있는 회사들을 돕는 브랜드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다. 크고 화려한 브랜드보다 곳곳에 숨은 작지만 매력 있는 브랜드 스토리를 발굴하는 일이 가장 즐겁다. 오늘도 자신만의 이야기를 가진 개인과 회사를 찾아 그들과 함께 일하는 ‘브랜드 스토리 파인더(Brand Story Finder)'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지극히 평범한 40대로 살던 어느 날, ‘남다른 삶’에 대한 고민이 시작됐다. 1년에 100권씩 자기계발서를 섭렵하고 부와 성공을 위해 밤낮으로 애썼지만 돌아오는 건 좌절과 실패감뿐이었다. 다른 사람이 재단하고 휘두르는 삶이 아닌 내가 원하는 가장 나다운 삶을 살고 싶었다. 그래서 시작한 것이 스몰 스텝이다. 남들이 열광하는 것이 아닌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고 싶었다. 그것을 찾기 위해서는 거창한 계획이나 또 다른 자기계발이 아닌 작지만 쉽게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뭔가가 필요했다. 그래서 3년 동안 매일 스몰 스텝을 실천했다. 그리고 가장 나다운 삶과 하루하루를 살아갈 힘을 되찾았다. 지금은 스몰 스텝이 연결해준 가장 나다운 일인 글과 강의를 통해 삶의 비밀을 꾸준히 공유하고 있다.
7년간 브랜드 전문지의 에디터로 살다가 지금은 작지만 경쟁력 있는 회사들을 돕는 브랜드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다. 크고 화려한 브랜드보다 곳곳에 숨은 작지만 매력 있는 브랜드 스토리를 발굴하는 일이 가장 즐겁다. 오늘도 자신만의 이야기를 가진 개인과 회사를 찾아 그들과 함께 일하는 ‘브랜드 스토리 파인더(Brand Story Finder)'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지극히 평범한 40대로 살던 어느 날, ‘남다른 삶’에 대한 고민이 시작됐다. 1년에 100권씩 자기계발서를 섭렵하고 부와 성공을 위해 밤낮으로 애썼지만 돌아오는 건 좌절과 실패감뿐이었다. 다른 사람이 재단하고 휘두르는 삶이 아닌 내가 원하는 가장 나다운 삶을 살고 싶었다. 그래서 시작한 것이 스몰 스텝이다. 남들이 열광하는 것이 아닌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고 싶었다. 그것을 찾기 위해서는 거창한 계획이나 또 다른 자기계발이 아닌 작지만 쉽게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뭔가가 필요했다. 그래서 3년 동안 매일 스몰 스텝을 실천했다. 그리고 가장 나다운 삶과 하루하루를 살아갈 힘을 되찾았다. 지금은 스몰 스텝이 연결해준 가장 나다운 일인 글과 강의를 통해 삶의 비밀을 꾸준히 공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