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킹스칼리지런던 대학교에서 프로이트 정신 심리 연구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철학, 법학, 역사, 심리학, 인류학을 넘나들며 활동하는 학제적 연구자로 비인간화, 인종, 거짓 선동과 관련된 주제를 관심 있게 연구한다. 저서와 학술 논문은 국제적으로도 널리 알려졌으며 2012년 G20 정상회의에서 ‘비인간화’와 ‘집단 폭력’을 주제로 연설했다.
뉴잉글랜드대학교 철학 교수로, 일상에서 철학을 실천하는 일이 현재뿐만 아니라 앞으로 닥칠 인간성을 위협하는 여러 문제를 해결할 중요한 열쇠라고 굳게 믿으며,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해 힘쓰는 일이 철학자의 임무라고 촉구한다.
저서로 《괴물 만들기: 비인간화의 기괴한 힘Making Monsters: The Uncanny Power of Dehumanization》, 《인간성에 관하여On Humanity, Dehumanization and How to Resist It》 《가장 위험한 동물The most dangerous animal》, 국내에 번역된 저서로는 《거짓말쟁이는 행복하다》, 《생물학이 철학을 어떻게 말하는가》 등이 있다.
영국의 킹스칼리지런던 대학교에서 프로이트 정신 심리 연구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철학, 법학, 역사, 심리학, 인류학을 넘나들며 활동하는 학제적 연구자로 비인간화, 인종, 거짓 선동과 관련된 주제를 관심 있게 연구한다. 저서와 학술 논문은 국제적으로도 널리 알려졌으며 2012년 G20 정상회의에서 ‘비인간화’와 ‘집단 폭력’을 주제로 연설했다.
뉴잉글랜드대학교 철학 교수로, 일상에서 철학을 실천하는 일이 현재뿐만 아니라 앞으로 닥칠 인간성을 위협하는 여러 문제를 해결할 중요한 열쇠라고 굳게 믿으며,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해 힘쓰는 일이 철학자의 임무라고 촉구한다.
저서로 《괴물 만들기: 비인간화의 기괴한 힘Making Monsters: The Uncanny Power of Dehumanization》, 《인간성에 관하여On Humanity, Dehumanization and How to Resist It》 《가장 위험한 동물The most dangerous animal》, 국내에 번역된 저서로는 《거짓말쟁이는 행복하다》, 《생물학이 철학을 어떻게 말하는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