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와이드메모리 CEO, 2평짜리 계단 밑 창업에서 514억 원 매출을 달성한 벤처기업의 대표로 IT 기기 리사이클을 통해 중고 IT 기기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며 환경보호에 힘쓰고 있다.
그가 운영하는 ‘리뉴올PC’는 ‘되살리다(Re), 새것처럼(New), 모든 것을(All)’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한 중고 컴퓨터 브랜드로 ‘2019, 2020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로 인정받으며 중고 컴퓨터 인기 쇼핑몰로 자리잡았다. 리뉴올PC는 중고 컴퓨터 최초로 이마트에 입점했고, CJ, 롯데월드와의 협업을 진행하며 중고 컴퓨터 체험형 오프라인 공간을 선보였다. 이에 대통령상, 장관상, 우수기술기업인상 등을 수상했다.
또한 중고 컴퓨터 매입 시스템의 표준으로 불리는 ‘월드메모리’를 운영하며, 500평의 대형 물류센터와 전국에 5개의 가맹점을 두고 있다. 월드메모리는 자체 ERP 시스템 개발로 자원관리를 자동화했고, 컴퓨존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IT 기기 자원 재순환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한국IT복지진흥원 이사, 한국전산자원 사회적협동조합의 이사로 재직하며 IT 취약계층에 IT 기기 기부 활동인 ‘사랑의 PC보내기’ 운동을 통해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월드와이드메모리 CEO, 2평짜리 계단 밑 창업에서 514억 원 매출을 달성한 벤처기업의 대표로 IT 기기 리사이클을 통해 중고 IT 기기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며 환경보호에 힘쓰고 있다.
그가 운영하는 ‘리뉴올PC’는 ‘되살리다(Re), 새것처럼(New), 모든 것을(All)’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한 중고 컴퓨터 브랜드로 ‘2019, 2020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로 인정받으며 중고 컴퓨터 인기 쇼핑몰로 자리잡았다. 리뉴올PC는 중고 컴퓨터 최초로 이마트에 입점했고, CJ, 롯데월드와의 협업을 진행하며 중고 컴퓨터 체험형 오프라인 공간을 선보였다. 이에 대통령상, 장관상, 우수기술기업인상 등을 수상했다.
또한 중고 컴퓨터 매입 시스템의 표준으로 불리는 ‘월드메모리’를 운영하며, 500평의 대형 물류센터와 전국에 5개의 가맹점을 두고 있다. 월드메모리는 자체 ERP 시스템 개발로 자원관리를 자동화했고, 컴퓨존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IT 기기 자원 재순환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한국IT복지진흥원 이사, 한국전산자원 사회적협동조합의 이사로 재직하며 IT 취약계층에 IT 기기 기부 활동인 ‘사랑의 PC보내기’ 운동을 통해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