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와 중국의 위험한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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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03/07
Pages/Weight/Size 149*209*20mm
ISBN 9791192014050
Categories 사회 정치 > 정치/외교
Description
‘프랑스와 중국의 위험한 관계’는 프랑스의 국방, 정치, 경제, 기술, 사회 각 분야에 중국이 어떻게 침투해 들어와 국가 주권을 잠식하고 있는지, 그 실상을 압도적인 ‘사실’들로 까밝히고 있는 고발서다. 미중패권경쟁 공방에서 자칫 놓치기 쉬운, 중국 공산당이 서방 각국에서 벌이고 있는 패도·악덕 문제를 직시하고 특히 프랑스의 경험과 사례로써 한국에도 필경 깊이 침투해 들어왔을 것이 틀림없는 ‘중국 공산당의 어두운 그림자’를 반추해보자.







Contents
추천사 - 6

한국어판 서문 - 11

프롤로그 - 17

제1장 : 촘촘한 감시망- 23
제2장 : 프랑스 기업을 향한 전방위 사이버 공격- 53
제3장 : 중국 스파이의 온상이 된 프랑스 - 81
제4장 : 프랑스와 중국의 미묘한 관계를 보여주는 중국 우한 P4 실험실 - 101
제5장 : 프랑스의 친중인사들 - 119
제6장: 프랑스의 갈팡질팡 대(對)중국 외교 - 143
제7장: 프랑스 축구 구단의 중국 자본 - 167
제8장: 프랑스 차이나타운의 돈세탁 조직 - 187
제9장: 중국에 빼앗긴 프랑스의 아프리카 주도권 - 203

에필로그 - 223

부록 : 주프랑스 중국 대사관에 묻는다(2019년 9월 3일) - 226
감사의 말 - 229
찾아보기 - 230
Author
앙투안 이장바르,박효은
프랑스 국립 저널리즘 전문대학원(Centre universitaire d'enseignement du journalisme)을 졸업했다. 기자로서 「렉스프레스(L'Express)」, 「르 피가로(Le Figaro)」 등에서 일했으며, 현재 경제 전문지 「샬랑쥬(Challenges)」에 재직 중이다. 경제 전문기자로서 중국과 중동, 안보 분야와 사이버 보안 및 석유 시장 분야 등을 다루고 있다.
프랑스 국립 저널리즘 전문대학원(Centre universitaire d'enseignement du journalisme)을 졸업했다. 기자로서 「렉스프레스(L'Express)」, 「르 피가로(Le Figaro)」 등에서 일했으며, 현재 경제 전문지 「샬랑쥬(Challenges)」에 재직 중이다. 경제 전문기자로서 중국과 중동, 안보 분야와 사이버 보안 및 석유 시장 분야 등을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