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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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12/10
Pages/Weight/Size 130*205*8mm
ISBN 9791191992014
Categories 소설/시/희곡 > 시/희곡
Contents
추천의 글 _ 문복희 교수(시인, 가천대)
시인의 말

제1부 풀잎은

하루
기억
사모하기 때문
기도
유리창
온수 물
가로등
붓 터치
마른 잎에
이슬
소박한 눈빛
하루 2
무늬로
파란 멍
풀잎은
다섯식구
손톱
철새
발자국
지문
거울
물 언덕
가을 나무
가을 입김
모레 사장
오리 남매

제2부 꽃잎은

착한 사람
빗줄기가
꽃잎은
저녁이
주름살
창 밖
봄볕
유리창
빈자리
낮은 땅에서
믿음
작은 아낙네
말들이
아픔
새벽종
고개 길
무지개
긴 그림자
백지
깍지 낀 물결
잡초
수면
흰 꿈
욕심
새처럼

제3부 나무는


잎 하나
물의 꿈
흰 손

흰 하늘
떠난 시
커피잔
조각 이불
어린 지문
영상
시계추
나이테
오케스트라
찻잔
작은 발
푸른 이야기
나무는
새벽길
절반
숨소리
사모의 숲
아지랑이
가지 ?榜? 시계
일편단심
빗물
끊긴 꿈
나비
검정 비닐봉지
식탁
Author
최윤정
2016년 화백문학 시부문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2015 [DESIGN365] PARTNER 아트상품이 출시되었으며 2013 미술 단체전 [함께 꾸는 꿈](화봉갤러리)에 참여했다, 2010 대한민국 장애인미술대전에 입상하였으며 미술협회에 등록되어있다. 1993 대한민국장애인문학상 시부문 가작을 받았고, 은평시창작회 회원, 초우문학회 회원이다. 숭실사이버대학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다. 『그리움은 안개가 되어』 『그리움은 영원히』 『또 다른 그리움』 『고양이』, 공동시집 『휠 앤 필』 『종이학』 등을 펴냈다.
2016년 화백문학 시부문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2015 [DESIGN365] PARTNER 아트상품이 출시되었으며 2013 미술 단체전 [함께 꾸는 꿈](화봉갤러리)에 참여했다, 2010 대한민국 장애인미술대전에 입상하였으며 미술협회에 등록되어있다. 1993 대한민국장애인문학상 시부문 가작을 받았고, 은평시창작회 회원, 초우문학회 회원이다. 숭실사이버대학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다. 『그리움은 안개가 되어』 『그리움은 영원히』 『또 다른 그리움』 『고양이』, 공동시집 『휠 앤 필』 『종이학』 등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