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공영미디어연구소 연구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하면서 문화체육관광부 방송영상 리더스포럼 위원을 맡고 있으며, 제46대 한국언론학회 이사와 언론진흥재단 미디어 미래포럼 위원을 역임했다. 2015년 광운대학교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7년 KBS BM 1호로 선발되어 「성균관 스캔들」 등을 프로듀싱했으며, 「학교 2013」을 공동 제작했다. 2017년 다큐 「끝나지 않은 6일, 429」를 기획·제작하여 해외 한국어 방송인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KBS 아메리카 대표를 역임하면서 한국 드라마 역사상 최초로 「굿 닥터」를 미국 ABC의 2017/2018 시즌으로 리메이크시켰다. 이 드라마는 2021년 9월부터 시즌5가 방송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미드와 한드, 무엇이 다른가』, 『한국 방송 콘텐츠의 미래를 열다』, 『넷플릭소노믹스』,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시장을 바꾸다』 등이, 옮긴 책으로 『넷플릭스 효과』가 있다.
KBS 공영미디어연구소 연구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하면서 문화체육관광부 방송영상 리더스포럼 위원을 맡고 있으며, 제46대 한국언론학회 이사와 언론진흥재단 미디어 미래포럼 위원을 역임했다. 2015년 광운대학교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7년 KBS BM 1호로 선발되어 「성균관 스캔들」 등을 프로듀싱했으며, 「학교 2013」을 공동 제작했다. 2017년 다큐 「끝나지 않은 6일, 429」를 기획·제작하여 해외 한국어 방송인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KBS 아메리카 대표를 역임하면서 한국 드라마 역사상 최초로 「굿 닥터」를 미국 ABC의 2017/2018 시즌으로 리메이크시켰다. 이 드라마는 2021년 9월부터 시즌5가 방송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미드와 한드, 무엇이 다른가』, 『한국 방송 콘텐츠의 미래를 열다』, 『넷플릭소노믹스』,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시장을 바꾸다』 등이, 옮긴 책으로 『넷플릭스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