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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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4/01/25
Pages/Weight/Size 140*200*30mm
ISBN 9791191926507
Categories 에세이
Description
정태성 작가의 최근 수필집이다. 그동안 경험했던 많은 일들, 만났고 헤어졌던 사람들, 삶과 인간에 대해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생각을 정리하여 놓았다. 이제는 지금 이 순간들을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가려고 하는 작가의 모습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Contents
1. 그래도 괜찮아
2. 사랑이 너무 많아도 사랑이 너무 적어도
3. 오르페우스의 사랑
4. 사랑하는 까닭
5. 달이 그대가 아닐진대
6. 사랑의 손 편지
7. 크로이체르 소나타
8. 왜 굿 윌 헌팅일까?
9. 이원성
10. 공평하지 않은 사회
11. 해피 엔딩이 아니어도 괜찮아
12. 얽힘의 사회
13. 악의 평범함
14. 네가 너의 슬픔이라 기쁘다
15. 다른 존재들이 모인 사회
16. 가진 모든 것을 잃더라도
17. 사랑하는 사람이 나무가 되어버리기 전에
18. 아이리스
19. 일차원적 인간관계
20. 주관과 객관
21. 죽어있는 것에 대한 사랑
22. 다시 당신에게로
23. 드보르작의 아픔
24. 사랑의 물리학
25. 엄마 걱정
26. 아버지의 기저귀
27. 엄마의 발톱
28. 어둠의 심연
29. 그는 또 다른 내가 아니다
30. 임사체험이었을까?
31. 화살일까, 노래일까?
32. 작두 탄 무당
33. 왜 배트맨일까?
34. 그들은 왜 번지점프를 했을까?
35. 사랑은 아픔만 남기고
36. 하마르티아
37. 천사가 알려준 음악일까?
38. 어떤 선택이 최선이었을까?
39. 그녀가 아프리카를 떠난 이유
40.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
41. 나는 너를 본다
42. 호우 시절
43. 새하곡
44. 어제는 틀렸다
45. 천사와 악마
46. 천사는 여기 머문다
47. 나의 천사는 어디에
48. 모두 내 책임이다
49. 가을밤의 아다지오
50. 절망할 필요 없다
51. 지혜로운 자는 따지지 않는다
52. 잊혀가는 이름들
53. 12월
54. 머무르다 떠난다
55. 삶은 완벽하지 않다
56. 삶은 그만그만할 뿐이다
57. 속죄가 의미 있을까
58. 주머니 속의 조약돌
59. 운명의 바닥에서
60. 끝까지 가보기 전에는
61. 소중한 것이었음에
62. 타인이 내 뜻대로 되기를 바라지 말았어야 했다
63. 단 하루
64. 삶은 그렇게 스쳐 지나간다
65. 시대가 운명이었고 운명이 삶이었다
66. 건널 수 없는 바다
67.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
68. 절망 속에 핀 꽃
69. 난생 처음 보는 것처럼
70. 나는 어떤 상태로 있는가?
71. 고흐의 밤하늘은 왜 파란색일까?
72. 모든 것을 즐기며
73. 그렇게 행복해지고 싶었거늘
74. 반복이 돼도 상관없습니다
Author
정태성
미국 캘리포니아대학에서 이론물리학으로 박사를 하고 스위스 제네바대학에서 박사 후 연구원을 거쳐 현재 한신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Quantum Mechanics』, 『Classical Mechanics』, 『우주의 기원과 진화』, 『과학의 위대한 순간들』, 『뉴턴과 근대과학 탄생의 비밀』, 『대학물리학』, 『물리로 보는 세계』, 『노벨상으로 보는 현대과학』이 있다. 현대시선으로 등단, 한국 문인협회 회원으로 시인이며 수필가이기도 하다. 시집 『됨』, 『있음』, 『없음』, 수필집 『삶에는 답이 없다』, 『행복한 책 읽기』 등이 있다.

저서:
Quantum Mechanics, Classical Mechanics, Whatever happens, 우주의 기원과 진화, 과학의 위대한 순간들, 뉴턴과 근대과학 탄생의 비밀, 대학물리학, 대학물리학실험, 노벨상 나와라 뚝딱, 삶에는 답이 없다, 행복한 책 읽기, 행복은 여기에, 시는 내게로 다가와, 도덕경의 이해, 장자의 이해, 노벨 문학상을 읽으며, 보다 나은 자아를 위하여, 과학 그 너머, 과학으로의 산책, 길을 찾아서, 고전과 더불어, 한국교회 박해의 역사, 과학의 선구자들, 길은 어디에, 부모님 전상서, 중용과 더불어, 과학으로의 여행, 물리로 보는 세계, 절망의 자아를 딛고 서서, 짐노페디를 듣는 이유, 삶이 말해주는 것들, 오늘 행복하자, 영화가 말해주는 것들, 너에게 보내는 편지, 그대는 얼마나 오랫동안 불행 속에 있었나, 친구에게, 너는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별을 가슴에 묻고, 내가 옳지 않을 수 있으니, 물리학으로의 초대, 위대한 과학자의 발자취를 따라서, 삶에 대한 단상, 나에게 이르는 길, 물리학의 숲에서, 명상을 하면서 깨달은 것들, 니체를 읽으며, 행복에 대한 소망, 혼자도 두렵지 않다, 위대한 물리학자들, 이네아스자, 마음을 돌아보며, 물리학으로의 산책, 문학 그리고 삶의 단면, 행복한 여행, 채근담과 더불어, 논어와 삶의 지혜, 과학의 숲에서, 같은 것도 아니고 다른 것도 아니다, 대학과 손자병법을 읽으며, 영시 산책, 밤하늘의 별, 천문학 이야기, 보이지 않았던 것들, 위대한 발명과 발견들, 머무는 것과 떠나는 것, 존재는 흔적을 남긴다, 명화산책, 그래도 괜찮아, 근대과학의 발자취, 됨, 있음, 없음, 버림, 앎, 받아들임, 맡김, 떠남, 잃음, 슬퍼도 슬퍼하지 않는다, 별이 되어 만날까, 무명, 무한의 끝에서, 파랑, 지금 이대로 살아갈 뿐이다,

시집:
됨, 있음, 없음, 버림, 앎, 받아들임, 맡김, 떠남, 잃음, 슬퍼도 슬퍼하지 않는다, 별이 되어 만날까, 무명, 무한의 끝에서, 파랑, 밤하늘의 별
미국 캘리포니아대학에서 이론물리학으로 박사를 하고 스위스 제네바대학에서 박사 후 연구원을 거쳐 현재 한신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Quantum Mechanics』, 『Classical Mechanics』, 『우주의 기원과 진화』, 『과학의 위대한 순간들』, 『뉴턴과 근대과학 탄생의 비밀』, 『대학물리학』, 『물리로 보는 세계』, 『노벨상으로 보는 현대과학』이 있다. 현대시선으로 등단, 한국 문인협회 회원으로 시인이며 수필가이기도 하다. 시집 『됨』, 『있음』, 『없음』, 수필집 『삶에는 답이 없다』, 『행복한 책 읽기』 등이 있다.

저서:
Quantum Mechanics, Classical Mechanics, Whatever happens, 우주의 기원과 진화, 과학의 위대한 순간들, 뉴턴과 근대과학 탄생의 비밀, 대학물리학, 대학물리학실험, 노벨상 나와라 뚝딱, 삶에는 답이 없다, 행복한 책 읽기, 행복은 여기에, 시는 내게로 다가와, 도덕경의 이해, 장자의 이해, 노벨 문학상을 읽으며, 보다 나은 자아를 위하여, 과학 그 너머, 과학으로의 산책, 길을 찾아서, 고전과 더불어, 한국교회 박해의 역사, 과학의 선구자들, 길은 어디에, 부모님 전상서, 중용과 더불어, 과학으로의 여행, 물리로 보는 세계, 절망의 자아를 딛고 서서, 짐노페디를 듣는 이유, 삶이 말해주는 것들, 오늘 행복하자, 영화가 말해주는 것들, 너에게 보내는 편지, 그대는 얼마나 오랫동안 불행 속에 있었나, 친구에게, 너는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별을 가슴에 묻고, 내가 옳지 않을 수 있으니, 물리학으로의 초대, 위대한 과학자의 발자취를 따라서, 삶에 대한 단상, 나에게 이르는 길, 물리학의 숲에서, 명상을 하면서 깨달은 것들, 니체를 읽으며, 행복에 대한 소망, 혼자도 두렵지 않다, 위대한 물리학자들, 이네아스자, 마음을 돌아보며, 물리학으로의 산책, 문학 그리고 삶의 단면, 행복한 여행, 채근담과 더불어, 논어와 삶의 지혜, 과학의 숲에서, 같은 것도 아니고 다른 것도 아니다, 대학과 손자병법을 읽으며, 영시 산책, 밤하늘의 별, 천문학 이야기, 보이지 않았던 것들, 위대한 발명과 발견들, 머무는 것과 떠나는 것, 존재는 흔적을 남긴다, 명화산책, 그래도 괜찮아, 근대과학의 발자취, 됨, 있음, 없음, 버림, 앎, 받아들임, 맡김, 떠남, 잃음, 슬퍼도 슬퍼하지 않는다, 별이 되어 만날까, 무명, 무한의 끝에서, 파랑, 지금 이대로 살아갈 뿐이다,

시집:
됨, 있음, 없음, 버림, 앎, 받아들임, 맡김, 떠남, 잃음, 슬퍼도 슬퍼하지 않는다, 별이 되어 만날까, 무명, 무한의 끝에서, 파랑, 밤하늘의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