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생에 태어나도 글쟁이로 살고 싶을 만큼 글쓰기를 천직으로 여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시집으로 『새를 키우는 도공』, 『바람은 길 끝에서 분다』, 『아무 곳에도 없는 시간』 동화 『남생이와 수달의 여강 나들이』, 『꿈을 향해 크는 나무』, 『무학대사와 빠가사리똥』, 『선녀와 아기』, 『꾸불꾸불 남한강, 한강에 이르다』, 『물방울 하나』, 『꿀벌과 함께 살아요』, 『지룡이의 꿈』, 『백성을 사랑한 어진 임금 세종대왕』, 『낙동강 1300리, 굽이굽이 아름다운 물길 여행』 등을 출간했습니다.
다음 생에 태어나도 글쟁이로 살고 싶을 만큼 글쓰기를 천직으로 여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시집으로 『새를 키우는 도공』, 『바람은 길 끝에서 분다』, 『아무 곳에도 없는 시간』 동화 『남생이와 수달의 여강 나들이』, 『꿈을 향해 크는 나무』, 『무학대사와 빠가사리똥』, 『선녀와 아기』, 『꾸불꾸불 남한강, 한강에 이르다』, 『물방울 하나』, 『꿀벌과 함께 살아요』, 『지룡이의 꿈』, 『백성을 사랑한 어진 임금 세종대왕』, 『낙동강 1300리, 굽이굽이 아름다운 물길 여행』 등을 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