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의 내가 좋아

긍정토끼 몰랑이의 몰랑몰랑 마음일기
$17.28
SKU
9791191891126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Fri 05/31 - Thu 06/6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ue 05/28 - Thu 05/30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22/12/12
Pages/Weight/Size 130*190*20mm
ISBN 9791191891126
Categories 에세이
Description
“어떤 하루를 보냈든, 오늘의 내가 참 좋았다고 말할 수 있으면 좋겠어”

해피 메신저 몰랑이가 전하는
나를 사랑하고 응원하는 방법


찹쌀떡처럼 말랑말랑하고 동글동글한 몸에 짧은 팔다리로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는 토끼 ‘몰랑이’는 우리에게 꽤 친숙한 캐릭터이다. 오동통한 몸매와 멍한 표정이 매력 포인트인 몰랑이는, 성별과 연령을 넘나들며 12년째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런 몰랑이가 이번에는 해피 메신저로서 책 『나는 오늘의 내가 좋아』를 통해 ‘오늘도 나를 사랑하고 응원하는 방법’을 전한다.

몰랑이가 에세이로 성인 독자들을 처음 만나는 이 책에서는, 나와 세상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따뜻한 글과 귀여운 그림으로 독자의 마음을 두드린다. 1장 ‘몰랑이는 몰랑몰랑해’에서는 나 자신을 보살피고 사랑하는 일에 대해 이야기하고, 2장 ‘몰랑이와 친구들의 통통 튀는 하루’에서는 나와 가까운 인간관계를 다스리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3장 ‘몰랑이의 말도 많고 털도 많은 바깥 생활’에서는 사회에서의 조금 더 넓은 관계와 상황들에 대한 조언을, 4장 ‘몰랑이가 전하는 일상의 행복’에서는 매일매일의 삶에서 지키고 생각해볼 점들을 이야기한다.

특유의 여유로움으로 보는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200여 점의 몰랑이 일러스트레이션이 책장을 넘길 때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며 독자의 마음을 녹인다.
Contents
캐릭터 소개

1장. 몰랑이는 몰랑몰랑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어?
변하는 것도 괜찮아
인생은 작은 습관으로 바뀌기 시작해
익숙한 보통날
어떻게든 지나가겠지
더 멋진 나를 기대해
너무 애쓰지 마
힘든 하루를 보내고
실컷 쏟아내기
재밌는 하루
나에 대한 고민도 해주길
활짝 웃고 하루를 시작해봐
나는 내가 좋아
수많은 나, 하나의 나
오직 나를 위한 밤
가끔은 놓아도 되지 않을까
나를 좋아해줘
기막히게 아름다운 너
지금의 나는 과거의 내가 모여 만들어진 거야
나는 오늘의 내가 좋아
나를 대접해주기

2장. 몰랑이와 친구들의 통통 튀는 하루

너는 너, 나는 나
기댈 수 있는 어깨
이해와 오해
사랑 주기, 사랑받기
결국 시간이 많은 것을 해결해
좋은 사람, 좋은 추억
솔직하게 말하기
함께 행복하고 싶어
극복하기
진짜 친구
안부
오늘은 내가 다 들어줄게
친구에게
기다릴 수 있는 사이
너는 내 전부
관계에 얽매이지 않기
끊어낼 인연은 바로 끊어버리자
가끔은 기대쉴 수 있는 누군가
나무 같은 사이

3장. 몰랑이의 말도 많고 털도 많은 바깥생활

사회인이 된다는 것
스치는 행동
일단 일시정지
내가 가는 길이 가장 좋은 길
오늘 어떤 말을 했나요
우연의 숨은 뜻
사는 게 그렇지
무너지지 말자
감정에 먹히지 말자
지친 밤
마음
그대로 보여줘
조금은 덤덤해질 필요도 있어
아이러니
도전
괜찮지 않은 날
마음 편한 게 최고
하고싶은 대로 마음 가는 대로
인정의 말
나의 결정을 믿어
각자의 깊이

4장. 몰랑이가 전하는 일상의 행복

불행이 있었기에 행복이 더 가치 있는 거야
행복의 이유
행복한 결말을 상상해봐
진짜 행복
숨겨둔 동심 꺼내보기
행복해지는 주문
이 터널을 지나면
괜찮아 괜찮아
세상을 바꾼 건 누군가의 일탈
내 곁에 있는 사람
작은 성공으로 빛나는 하루
긍정의 말들로 채우기
매일 행복할 수는 없지
그냥 사랑해
작은 것에 감사하기
성장통
조급해하지 말기
사랑한다고 말할 타이밍
안녕

작가의 말. 매일매일 달라지는 몰랑몰랑한 마음의 조각들
Author
윤혜지
찹쌀떡 모양 토끼 ‘몰랑이’를 그리고 있는 캐릭터 디자이너. 요리와 집 꾸미기를 즐기는 집순이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것을 발견하면 참지 못하고 꼭 집으로 데려오곤 한다. 고등학교 시절 낙서로 그린 토끼 그림이 전 세계 190개국에 수출되며 대한민국콘텐츠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말랑말랑 통통한 몸통에 짧은 팔다리로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는 ‘몰랑이’를 12년째 꾸준히 그려오고 있다.
찹쌀떡 모양 토끼 ‘몰랑이’를 그리고 있는 캐릭터 디자이너. 요리와 집 꾸미기를 즐기는 집순이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것을 발견하면 참지 못하고 꼭 집으로 데려오곤 한다. 고등학교 시절 낙서로 그린 토끼 그림이 전 세계 190개국에 수출되며 대한민국콘텐츠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말랑말랑 통통한 몸통에 짧은 팔다리로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는 ‘몰랑이’를 12년째 꾸준히 그려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