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한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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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3/04/29
Pages/Weight/Size 125*200*20mm
ISBN 9791191668735
Categories 소설/시/희곡 > 시/희곡
Contents
시인의 말

1부


치명致命|청둥오리들|부우?右|눈 소식|가시고기|겨울 안개 속에서|통증|고양이|어떤, 봄날의 노동|잘|굴뚝새|“동백”이라는 시|타이가 검은 숲에 뜬 달|놀람 교향곡, 봄눈|어느 절집, 버들붕어 이야기

2부

기억의 풍경|신문지가 문젤세|웃기는 짬뽕 사발들|수청골 한담閑談|슬픔의 독법|포착捕捉|눈 감으러 가는 길|어떤 L의 봄에 대한 생각|메시지|사이렌|봄날|세월이 가면|달과 목련과 고양이|벽화|사자자리 여자, 양자리 남자

3부

오른손의 오래된 풍경|마당 편지|목숨|마이미스트|마리오네트 K|나무 사원의 일요일|슬픔의 본색|뭐|소풍|찌르레기|가릉빈가迦陵頻伽|유월|금어기禁語期|이놈의 사랑|환한 저녁

4부

바로|지나가는 비|용감한 사람들|외벽 등|해 뜨는 집|울음의 기하幾何|그리운 것들은 어디서 죽나|먼지버섯|해바라기 여행자|조용히, 너무 조용히|똥똥한 물까마귀 씨네, 동네 이야기|여름이 막 간다, 얘!|시그널|Oh, Summer Wine|그래

해설 _ 안개 도시의 안개 언어 . 오민석
Author
유기택
강원도 인제가 낳고, 춘천이 기른 시 노동자이다. 춘천 [시문] 동인이며 전 [빈터문학회] 회원이었다. 전 춘천민예총 문학협회장, 전 강원민예총 문학협회장을 역임했다. 2018년 강원문화예술상 수상했다. 시집 『둥근 집』, 『긴 시』, 『참 먼 말』, 『짱돌』, 『호주머니 속 명랑』 『사는 게 다 시지』, 전자 시집 『제제 봄이야』 등을 출간했다.
강원도 인제가 낳고, 춘천이 기른 시 노동자이다. 춘천 [시문] 동인이며 전 [빈터문학회] 회원이었다. 전 춘천민예총 문학협회장, 전 강원민예총 문학협회장을 역임했다. 2018년 강원문화예술상 수상했다. 시집 『둥근 집』, 『긴 시』, 『참 먼 말』, 『짱돌』, 『호주머니 속 명랑』 『사는 게 다 시지』, 전자 시집 『제제 봄이야』 등을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