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의 마음가짐

$10.80
SKU
9791191668636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Fri 05/31 - Thu 06/6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ue 05/28 - Thu 05/30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23/01/21
Pages/Weight/Size 125*200*20mm
ISBN 9791191668636
Categories 소설/시/희곡 > 시/희곡
Contents
시인의 말

1부. 삶의 방식


사랑의 순간
남아 있는 날들
걸을 수 있을 때까지
해안
거짓말에게
거짓말 앞에서
여름과 가을
시간의 계절
생활의 방식
자유
글에 관한 추억
조용히

2부. 둔도鈍刀의 미학

티타임
지금에게
전언


나는 그때

그곳은 그런 곳이다
나는
5월 23일
저녁
검명劍名

3부. 나뭇잎 하나 지는 시간

영嶺의 동쪽
바다
달의 뒤편
추우야정秋雨夜情
울프 생각
평범한 날들
인간에게
적설
삼월야三月夜
회한
결별
남아 있는 세계
사람에게
춘우야정春雨夜情

시인의 산문 _ 파도
Author
박용하
1989년 『문예중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나무들은 폭포처럼 타오른다』(『26세를 위한 여섯 개의 묵시』로 증보하여 재출간), 『바다로 가는 서른세번째 길』, 『영혼의 북쪽』, 『견자』, 『한 남자』,『이 격렬한 유한 속에서』, 『저녁의 마음가짐』이 있다.
1989년 『문예중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나무들은 폭포처럼 타오른다』(『26세를 위한 여섯 개의 묵시』로 증보하여 재출간), 『바다로 가는 서른세번째 길』, 『영혼의 북쪽』, 『견자』, 『한 남자』,『이 격렬한 유한 속에서』, 『저녁의 마음가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