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코졸리노는 1986년부터 로스앤젤레스에서 작가, 교수, 심리학자로 활동하고 있다. 철학, 신학, 임상심리학 학위를 비롯하여 신경과학, 신경정신과, 교육 분야에서 끊임없는 연구 및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페퍼다인(Pepperdine)대학교 교수로서 수백 명의 석 · 박사 과정 학생을 교육하고 있다. 그의 연구 분야는 조현병 환자 및 그 가족, 아동기 스트레스와 학대의 장기적 영향, 진화론, 사회 및 인지 신경과학, 애착 이론을 심리치료에 적용하는 것 등 다양하다. 이 밖에도 임상 및 컨설팅 훈련, 전문가와 일반인에게 애착, 아동 발달, 진화, 신경과학과 심리치료의 융합에 대한 강연을 계속 해오고 있다. 그는 『심리치료사를 위한 신경과학 가이드북(The Pocket Guide to Neuroscience for Clinicians)』 외에도 『치료가 효과가 있는 이유(Why Therapy Works)』, 『심리치료의 신경과학(The Neuroscience of Psychotherapy)』, 『치료사 만들기(The Making of a Therapist)』, 『인간관계의 신경과학(The Neuroscience of Human Psychotherapy)』, 『타임리스(Timeless)』, 『교육의 사회적 신경과학(The Social Neuroscience of Education)』, 『애착 기반 교육(Attachment-Based Teaching)』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하였고, 아동 학대, 조현병, 언어 및 인지에 관한 책이나 논문을 저술 및 공동 집필하는 등 많은 저술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현재 대인관계 신경생물학에 관한 Norton 시리즈의 편집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루이스 코졸리노는 1986년부터 로스앤젤레스에서 작가, 교수, 심리학자로 활동하고 있다. 철학, 신학, 임상심리학 학위를 비롯하여 신경과학, 신경정신과, 교육 분야에서 끊임없는 연구 및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페퍼다인(Pepperdine)대학교 교수로서 수백 명의 석 · 박사 과정 학생을 교육하고 있다. 그의 연구 분야는 조현병 환자 및 그 가족, 아동기 스트레스와 학대의 장기적 영향, 진화론, 사회 및 인지 신경과학, 애착 이론을 심리치료에 적용하는 것 등 다양하다. 이 밖에도 임상 및 컨설팅 훈련, 전문가와 일반인에게 애착, 아동 발달, 진화, 신경과학과 심리치료의 융합에 대한 강연을 계속 해오고 있다. 그는 『심리치료사를 위한 신경과학 가이드북(The Pocket Guide to Neuroscience for Clinicians)』 외에도 『치료가 효과가 있는 이유(Why Therapy Works)』, 『심리치료의 신경과학(The Neuroscience of Psychotherapy)』, 『치료사 만들기(The Making of a Therapist)』, 『인간관계의 신경과학(The Neuroscience of Human Psychotherapy)』, 『타임리스(Timeless)』, 『교육의 사회적 신경과학(The Social Neuroscience of Education)』, 『애착 기반 교육(Attachment-Based Teaching)』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하였고, 아동 학대, 조현병, 언어 및 인지에 관한 책이나 논문을 저술 및 공동 집필하는 등 많은 저술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현재 대인관계 신경생물학에 관한 Norton 시리즈의 편집자로도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