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일어서는 인생은 없다

태평양에서 일군 성공기업의 비밀, 관계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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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07/20
Pages/Weight/Size 135*207*20mm
ISBN 9791191656190
Categories 자기계발
Description
“번듯한 성공이 아니면 어떤가

나만의 길을 찾으며 성장해가는 것,

그것이면 충분하다”




“자수성가한 사업가”. 시드니에서 건축업과 바이오 연료 개발을 병행하는 그를 사람들이 부르는 말이다. 그러나 임정호를 수식하는 말은 또 있다. 바로 ‘동기부여 전문가’, ‘청년 멘토’. 그를 단순히 ‘불우한 성장기를 보냈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크게 성공한 사람’이라고만 그릴 수 없는 이유다. 숱한 실패와 좌절을 겪었으나 재기에 성공한 이력은 여느 사업가들에서도 흔히 볼 수 있지만, 그의 남다른 점은 한때 자신처럼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 시대 청춘들에게 실패에 굴하지 않고 당당히 꿈을 펼쳐 나갈 것을 격려하는 멘토 ‘역할’에 있다. 특히 자신이 일군 성공의 비결이 혼자만의 능력 때문이 아니라 마음을 열고 사람들에게 다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와 비전을 찾은 데서 비롯됐음을 전한다.화려하고 번듯한 성공보다 자신만의 길을 찾으며 성장해나가는 것을 진정한 행복이라고 말하는 저자의 인생 역전 스토리! 이 책은 그 강렬하고 눈부신 성공담을 누구보다 치열하게 현재를 살고 있는 이 시대 청년들을 향한 따뜻한 메시지와 함께 실어 보낸다.



Contents
프롤로그_ 나의 꿈이 만들어낸 땅에서 청춘에 고함

PART 1_ 한계에 부딪힐 때가 성장할 때입니다

해석만으로도 한계를 뛰어넘는다/ 꿈이 시작되는 곳에 난관도 있다/
내 생각을 밀고 나간다는 것/ 좌절한 곳에서 다시 희망 찾기/
처음부터 완전함 대신 작은 것부터/ 최악의 상황에서도 의미를 찾는다/
삶의 고비마다 감사하세요

PART 2_ 마음을 다스리는 기술

쿨하게 인정하기/ 마음을 여는 쪽은 나입니다/ 창의성은 고독할수록 빛난다/
차라리 둔감해야 할 때란/ 용서해야 당신이 살 수 있습니다/
거센 감정을 다스리는 능력/ 다양성, 그중에서도 나만의 강점 찾기

PART 3_ 외로움도 능력이 된다

혼자만의 동굴에 거할 때/ 외로움의 두 얼굴/
어쩌면 외로운 게 당연하다/ 외로움, 그 관점의 전환/
늙어서도 혼자 잘 살기/ 내 인생의 ‘쏘리 데이’는 언제일까

PART 4_ 성공으로 가는 비결, 관계 협업

내가 먼저 마음 쓸 수 있잖아요?/ 관계 협업을 하겠다면 축구처럼/
내 꿈을 사람들에게 알릴 때 일어나는 일/ ‘내 사람’을 만듭니다/
누군가는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진짜 해야 할 손익계산은 따로 있다/
가성비 뛰어난 투자, 선물/ 함께 일하면 마음이 편해지는 이유

PART 5_ 청년이여, 자체 발광하는 삶을 살아라

가난보다 부끄러운 것/ 일자리는 나의 변화로부터 온다/
‘결과론적 이야기’ 대신, 내가 만드는 성공/ ‘안전빵’과 걱정 사이/
땀 흘리는 것이 축복입니다/ ‘차이’가 기회를 만든다/
‘그냥 여행’이나 가지 마세요/ 눈치 보지 않는 나라, 호주/
새로운 미래를 여는 기회, 워킹홀리데이/ 강한 나라가 될수록 해외취업에 도전하라

에필로그_ 결핍이 만들어준 플러스 인생
Author
임정호
호주 시드니에서 건축업과 바이오 연료 개발을 병행하고 있는 사업가이다. 현지 교포나 유학생, 워킹홀리데이로 호주를 찾은 한국 청년들에게는 ‘멘토’, ‘동기부여 전문가’로도 통한다. 어릴 때 아버지를 여읜 후 어머니와도 떨어져 외로운 성장기를 보냈으며, 초등학생 때부터 인삼 수확, 생수 판매, 구두닦이 등으로 돈을 벌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한라그룹 계열사인 만도기계에 입사했지만 비전이 보이지 않아 파푸아뉴기니 현지 법인으로 파견을 자처, 해외 생활을 시작했다. 파푸아뉴기니에서 ‘척박한 환경에서도 마지막까지 살아남는다’는 기적의 작물 타피오카를 만나 태평양과 동남아 등지를 다니며 이를 활용한 바이오 연료 사업의 꿈을 키웠으나 실패, 자살을 기도할 정도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 이후 재기를 위해 호주로 건너가 새롭게 건축업을 시작하고 건실한 중견 기업으로 키워냈다.
‘성공한 한국인 사업가’, ‘잘 통하는 삼촌’ 등으로 불리는 그가 이 책을 집필한 까닭도, 한때 자신처럼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 시대 청춘들이 실패에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꿈을 펼쳐 나갈 것을 격려하기 위해서다. 특히 호주처럼 이민자에 열린 나라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는 것도 인생의 좋은 도전이 될 것이라 고. “배경도 자본도 없이 해외에서 사업을 하는 것은 맨땅에 헤딩하는 것과 다름없는 일”이었다며 숱한 좌절과 고생을 토로한 저자는 그러나, 자신이 일군 성공이 혼자만의 능력 때문이 아니라 마음을 열고 사람들에게 다가가면 반드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는 ‘관계 협업’의 원리를 존중했기 때문임을 전하고자 한다.
호주 시드니에서 건축업과 바이오 연료 개발을 병행하고 있는 사업가이다. 현지 교포나 유학생, 워킹홀리데이로 호주를 찾은 한국 청년들에게는 ‘멘토’, ‘동기부여 전문가’로도 통한다. 어릴 때 아버지를 여읜 후 어머니와도 떨어져 외로운 성장기를 보냈으며, 초등학생 때부터 인삼 수확, 생수 판매, 구두닦이 등으로 돈을 벌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한라그룹 계열사인 만도기계에 입사했지만 비전이 보이지 않아 파푸아뉴기니 현지 법인으로 파견을 자처, 해외 생활을 시작했다. 파푸아뉴기니에서 ‘척박한 환경에서도 마지막까지 살아남는다’는 기적의 작물 타피오카를 만나 태평양과 동남아 등지를 다니며 이를 활용한 바이오 연료 사업의 꿈을 키웠으나 실패, 자살을 기도할 정도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 이후 재기를 위해 호주로 건너가 새롭게 건축업을 시작하고 건실한 중견 기업으로 키워냈다.
‘성공한 한국인 사업가’, ‘잘 통하는 삼촌’ 등으로 불리는 그가 이 책을 집필한 까닭도, 한때 자신처럼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 시대 청춘들이 실패에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꿈을 펼쳐 나갈 것을 격려하기 위해서다. 특히 호주처럼 이민자에 열린 나라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는 것도 인생의 좋은 도전이 될 것이라 고. “배경도 자본도 없이 해외에서 사업을 하는 것은 맨땅에 헤딩하는 것과 다름없는 일”이었다며 숱한 좌절과 고생을 토로한 저자는 그러나, 자신이 일군 성공이 혼자만의 능력 때문이 아니라 마음을 열고 사람들에게 다가가면 반드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는 ‘관계 협업’의 원리를 존중했기 때문임을 전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