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의 소리 소아과 진료실에서

$16.20
SKU
9791191643985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Fri 05/31 - Thu 06/6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ue 05/28 - Thu 05/30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23/11/11
Pages/Weight/Size 148*225*30mm
ISBN 9791191643985
Categories 에세이
Contents
추천사 5
작가의 말 6
편집자의 말 12

아이를 더 잘 키우려는 엄마에게 알려주는 지혜

밤새도록 우는 아이 / 13
아기는 손님 / 16
세살 버릇 여든까지 / 19
아기 사고의 유형 / 23
고문당하는 신생아 / 26
아이와의 대화 / 29
아기는 24시간 돌봐야 /32
감기예방 / 35
성교육 / 38
진료실 풍경 / 43
육아 직무유기 / 46
유치원 준비 / 49
세살때 인격 심어주기 / 52
고독의 자가 치료 / 55
다섯 살의 시련 / 58
병원 순례와 진료 환경 / 61
과소비 예방접종 / 64
가정교육 / 67
미운 일곱 살 /70
예절바른 아이 / 73
초등학교 새내기 / 76
열성경련과 집단 노이로제 / 79
비행청소년이 되는 길 / 82

가정정보

열성경련 / 85
이유식(離乳食) / 90
대변 제조공장 / 93
뜨거운 것이 싫어 / 95
식사 거부증(食事 拒否症) / 98
자가 운동 처방 / 100
아이의 독립심과 사회성 기르기 / 102
아이의 사고 예방 / 104
아이의 식사 습관 기르기 / 106
여름병 / 109
아기와 질투 / 111
허약아동 / 113
비만증/ 115
항생제를 바로 알자 / 117
5세 아이의 훈육법 / 119
뇌졸중 / 121
소아의 비염 치료 / 123
O157 대장균 / 125
식중독 / 127
열사병과 일사병 / 129
수인성 전염병 / 132
청소년 가출병 / 135
성형외과란? / 137

수필 모음

순자생각 / 141
내 시간(時間) / 143
전화(電話) 면허증 / 145
답답한 사정(事情) / 147
의료보험 색안경(色眼鏡) / 149
백일해(百日咳) 탄식 /151
다급한 일/153
일등국민(一等國民) / 155
고요한 방에 / 158
중도 보고 소도 보고 / 161
새장의 닭 /164
어떤 이별 / 166
스페어 쿠라찌스토 / 169
외상 떡장수 /172
외박증(外泊證) / 176
강아지 효심(孝心) / 179
태양(太陽)의 고마움 / 182
빈틈 많은 사고(思考) / 184
의사(醫師)와 번데기 중독(中毒) / 187
동갑내기 / 190
백두산 생각 / 192
영안실의 내 초상화 / 195
팔자소관 / 198
한디카풀로 / 201
홀가분한 기쁨 /203

기행문

아마존일기(日記) / 205
월남 여행기 / 262
소련 견문기 / 270
중국 갔던 얘기 / 277
쿠바에서 만난 한국인 / 281
통일 베트남 국토 종단 열차를 타고 / 284

진료실 잡기장

집단예방접종 / 289
잊지 못할 환자(患者) / 292
동지에게 띄우는 글 / 295
매화산이 보여준 것 / 299
약한 자여 그대 이름은 의사 / 303
세월, 술, 그리고 신(神) / 305
눈 덮인 별유산, 우두산 의상봉을 즐기다 / 306
사랑하는 아들에게 / 309
의사는 인간의 기본권조차 짓밟히고 있다. / 311
에스페란토쟁이의 사람 노릇 / 314
겨울은 백암산, 봄은 금정산 / 318
에스페란토를 활용한 외국인과의 우정 /321
Author
김영명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57년 대학 1학년 때 에스페란토에 입문하여 평생 이 ‘희망의 언어’를 떠난 적이 없다. 1979년 스위스 루체른에서 열린 제64회 세계에스페란토 대회에 참가한 이래 지금까지 26번 세계대회에 참가하여 전 세계의 에스페란토 사용자와 친구가 되었다. 이 책의 저자 고바야시 박사 부부와도 1993년 스페인 발렌시아 세계에스페란토대회에서 처음 만나 같은 의사로서 급히 친구가 되었다. 한국에스페란토협회 이사를 역임하였으며, 두 권의 수필집 《여명의 소리 1, 2》를 집필하였다.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57년 대학 1학년 때 에스페란토에 입문하여 평생 이 ‘희망의 언어’를 떠난 적이 없다. 1979년 스위스 루체른에서 열린 제64회 세계에스페란토 대회에 참가한 이래 지금까지 26번 세계대회에 참가하여 전 세계의 에스페란토 사용자와 친구가 되었다. 이 책의 저자 고바야시 박사 부부와도 1993년 스페인 발렌시아 세계에스페란토대회에서 처음 만나 같은 의사로서 급히 친구가 되었다. 한국에스페란토협회 이사를 역임하였으며, 두 권의 수필집 《여명의 소리 1, 2》를 집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