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일기(日記) / 205
월남 여행기 / 262
소련 견문기 / 270
중국 갔던 얘기 / 277
쿠바에서 만난 한국인 / 281
통일 베트남 국토 종단 열차를 타고 / 284
진료실 잡기장
집단예방접종 / 289
잊지 못할 환자(患者) / 292
동지에게 띄우는 글 / 295
매화산이 보여준 것 / 299
약한 자여 그대 이름은 의사 / 303
세월, 술, 그리고 신(神) / 305
눈 덮인 별유산, 우두산 의상봉을 즐기다 / 306
사랑하는 아들에게 / 309
의사는 인간의 기본권조차 짓밟히고 있다. / 311
에스페란토쟁이의 사람 노릇 / 314
겨울은 백암산, 봄은 금정산 / 318
에스페란토를 활용한 외국인과의 우정 /321
Author
김영명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57년 대학 1학년 때 에스페란토에 입문하여 평생 이 ‘희망의 언어’를 떠난 적이 없다. 1979년 스위스 루체른에서 열린 제64회 세계에스페란토 대회에 참가한 이래 지금까지 26번 세계대회에 참가하여 전 세계의 에스페란토 사용자와 친구가 되었다. 이 책의 저자 고바야시 박사 부부와도 1993년 스페인 발렌시아 세계에스페란토대회에서 처음 만나 같은 의사로서 급히 친구가 되었다. 한국에스페란토협회 이사를 역임하였으며, 두 권의 수필집 《여명의 소리 1, 2》를 집필하였다.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57년 대학 1학년 때 에스페란토에 입문하여 평생 이 ‘희망의 언어’를 떠난 적이 없다. 1979년 스위스 루체른에서 열린 제64회 세계에스페란토 대회에 참가한 이래 지금까지 26번 세계대회에 참가하여 전 세계의 에스페란토 사용자와 친구가 되었다. 이 책의 저자 고바야시 박사 부부와도 1993년 스페인 발렌시아 세계에스페란토대회에서 처음 만나 같은 의사로서 급히 친구가 되었다. 한국에스페란토협회 이사를 역임하였으며, 두 권의 수필집 《여명의 소리 1, 2》를 집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