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은 무엇을 기도하는가"(부제: 주기도문을 통해 추구하는 신앙)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인 기도의 의미와 목적을 깊이 탐구하는 책입니다. 저자 정명호 목사는 주기도문의 각 구절을 통해 기도의 본질을 명확하게 설명하며, 독자들이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나눌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 책은 주기도문을 통해 신앙의 본질을 배우고, 하나님과의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합니다. 기도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싶은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필독서로 추천합니다. 신앙의 본질을 다시 점검하고, 기도의 힘을 통해 삶의 변화를 경험하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히 권장합니다.
Contents
추천사
Chapter 1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소서 p7
Chapter 2
너희는 기도할 때에 p19
Chapter 3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p36
Chapter 4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p48
Chapter 5
나라가 임하시오며 p60
Chapter 6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p73
Chapter 7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p88
Chapter 8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p100
Chapter 9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p102
Chapter 10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기도합니까? p118
Author
정명호
정명호 목사는 30대 중반의 나이에 1948년에 설립된 혜성교회의 6대 담임목사로 부임한 이후, 균형을 통한 건강한 교회를 꿈꾸며 고목에 꽃을 피우는 보람 속에 사역하고 있는 목회자이다. 그는 전해 받은 성경 말씀을 이 시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엄중하게 듣도록 전달하기를 꿈꾸는 설교자이며, 늘 하던 대로가 아니라 제대로 목회하려고 많은 생각을 하는 실천적 전략가이다. 관인 유치원과 12학년제 기독자유학교(대안학교)와 청소년 공부방을 세워 다음 세대에게 기독교 가치 전수에 힘을 쏟는 기독교 교육가이며, 때로는 후배 목회자들에게 뭐라도 도움이 될까 하여 잔소리 잘하는 꼰대, 목회에서 자기만족을 병으로 여기는 완벽주의자이기도 한 그는 목회 외의 일을 맡는 것을 너무 싫어하지만 맡겨지는 일에는 성실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기독교 사역가이다. 남들은 인정해 주지 않아도 혼자서 끄적이기를 좋아하는 나홀로 시인으로, 내 남편과 우리 아버지는 진짜 목사라고 말하는 한 아내의 남편이자 세 자녀의 아버지로 살아가고 있다.
정명호 목사는 30대 중반의 나이에 1948년에 설립된 혜성교회의 6대 담임목사로 부임한 이후, 균형을 통한 건강한 교회를 꿈꾸며 고목에 꽃을 피우는 보람 속에 사역하고 있는 목회자이다. 그는 전해 받은 성경 말씀을 이 시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엄중하게 듣도록 전달하기를 꿈꾸는 설교자이며, 늘 하던 대로가 아니라 제대로 목회하려고 많은 생각을 하는 실천적 전략가이다. 관인 유치원과 12학년제 기독자유학교(대안학교)와 청소년 공부방을 세워 다음 세대에게 기독교 가치 전수에 힘을 쏟는 기독교 교육가이며, 때로는 후배 목회자들에게 뭐라도 도움이 될까 하여 잔소리 잘하는 꼰대, 목회에서 자기만족을 병으로 여기는 완벽주의자이기도 한 그는 목회 외의 일을 맡는 것을 너무 싫어하지만 맡겨지는 일에는 성실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기독교 사역가이다. 남들은 인정해 주지 않아도 혼자서 끄적이기를 좋아하는 나홀로 시인으로, 내 남편과 우리 아버지는 진짜 목사라고 말하는 한 아내의 남편이자 세 자녀의 아버지로 살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