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이라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책입니다. 저자는 복음이 단순한 교리가 아닌, 살아있는 하나님의 능력임을 강조하며, 성경에 근거한 명료한 설명으로 신자들이 복음의 진리를 이해하고 체험하도록 돕습니다. 또한, 이 책은 복음이 교회를 통해 세상에 선포되고 실현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교회의 사명과 역할을 다하는 중요성을 설파합니다. 신자들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해 진정한 생명과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안내하는 이 책은, 복음의 본질을 새롭게 깨닫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필독서이며 당신의 신앙 여정에 깊은 통찰과 도전을 제공할 것입니다.
Author
정명호
정명호 목사는 30대 중반의 나이에 1948년에 설립된 혜성교회의 6대 담임목사로 부임한 이후, 균형을 통한 건강한 교회를 꿈꾸며 고목에 꽃을 피우는 보람 속에 사역하고 있는 목회자이다. 그는 전해 받은 성경 말씀을 이 시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엄중하게 듣도록 전달하기를 꿈꾸는 설교자이며, 늘 하던 대로가 아니라 제대로 목회하려고 많은 생각을 하는 실천적 전략가이다. 관인 유치원과 12학년제 기독자유학교(대안학교)와 청소년 공부방을 세워 다음 세대에게 기독교 가치 전수에 힘을 쏟는 기독교 교육가이며, 때로는 후배 목회자들에게 뭐라도 도움이 될까 하여 잔소리 잘하는 꼰대, 목회에서 자기만족을 병으로 여기는 완벽주의자이기도 한 그는 목회 외의 일을 맡는 것을 너무 싫어하지만 맡겨지는 일에는 성실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기독교 사역가이다. 남들은 인정해 주지 않아도 혼자서 끄적이기를 좋아하는 나홀로 시인으로, 내 남편과 우리 아버지는 진짜 목사라고 말하는 한 아내의 남편이자 세 자녀의 아버지로 살아가고 있다.
정명호 목사는 30대 중반의 나이에 1948년에 설립된 혜성교회의 6대 담임목사로 부임한 이후, 균형을 통한 건강한 교회를 꿈꾸며 고목에 꽃을 피우는 보람 속에 사역하고 있는 목회자이다. 그는 전해 받은 성경 말씀을 이 시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엄중하게 듣도록 전달하기를 꿈꾸는 설교자이며, 늘 하던 대로가 아니라 제대로 목회하려고 많은 생각을 하는 실천적 전략가이다. 관인 유치원과 12학년제 기독자유학교(대안학교)와 청소년 공부방을 세워 다음 세대에게 기독교 가치 전수에 힘을 쏟는 기독교 교육가이며, 때로는 후배 목회자들에게 뭐라도 도움이 될까 하여 잔소리 잘하는 꼰대, 목회에서 자기만족을 병으로 여기는 완벽주의자이기도 한 그는 목회 외의 일을 맡는 것을 너무 싫어하지만 맡겨지는 일에는 성실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기독교 사역가이다. 남들은 인정해 주지 않아도 혼자서 끄적이기를 좋아하는 나홀로 시인으로, 내 남편과 우리 아버지는 진짜 목사라고 말하는 한 아내의 남편이자 세 자녀의 아버지로 살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