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돈목사는 1991년 광주 우산동 작은 상가에서 빛과소금교회를 개척한 이후 지금까지 한 교회를 섬겨왔다. 동네 사람들을 한 사람씩 전도하며 시작된 교회는 지금까지 양적성장 뿐만 아니라 건강한 교회의 질적성장을 경험하고 있다.
교우들과 늘 함께 삶의 모든 것을 나누고자하는 그의 삶은 ‘여유와 평안’이라는 목회철학으로 설명될 수 있다. 매주마다 하나님의 감동을 경험하는 예배, 다양한 셀그룹을 통한 전인적 소그룹, 사회의 변화에 따라 창의적인 방법으로 전하는 복음, 가정예배 중심의 가정세우기, 지역사회의 필요를 채우는 섬김, 가정과 교회 그리고 사회에서 변혁을 일으키는 사람으로 세우는 리더십 등은 그의 목회를 잘 설명하는 표현들이다.
그는 풍부한 역사적 팩트와 다채로운 이야기를 통해 성경의 진리를 성도의 오늘의 삶과 연결시키는 역동적인 설교자이자, 지성?감성?영성의 균형을 갖춘 뛰어난 스토리텔러이다. 그리고 그의 배움은 끝이 없다. 개혁신학연구원에서 조직신학을, 숭실대에서 기독교사회학을,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에서 역사신학을 공부했다. 그동안 수많은 세미나와 모임, 컨퍼런스의 현장에 늘 자리를 지키면서 단순이 새로운 정보를 얻고자 하는 것이 아닌, 목회현장의 고민과 아이디어들을 다시 확인하고, 앞선 이들을 모델 삼고, 빛과소금교회에 적용하기 위해 지속적인 도전을 실천해왔다.
또한 7년 전부터 지역교회 목회자들과 선교사들을 위한 「컨넥션」 사역을 통해 더 건강한 교회가 되기 위한 NCDNatural Church Development원리와 모델을 제시하고, 훈련하는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빛과소금교회 담임목사
한국NCD교회개발원 호남지역 대표 및 운영이사
정종돈목사는 1991년 광주 우산동 작은 상가에서 빛과소금교회를 개척한 이후 지금까지 한 교회를 섬겨왔다. 동네 사람들을 한 사람씩 전도하며 시작된 교회는 지금까지 양적성장 뿐만 아니라 건강한 교회의 질적성장을 경험하고 있다.
교우들과 늘 함께 삶의 모든 것을 나누고자하는 그의 삶은 ‘여유와 평안’이라는 목회철학으로 설명될 수 있다. 매주마다 하나님의 감동을 경험하는 예배, 다양한 셀그룹을 통한 전인적 소그룹, 사회의 변화에 따라 창의적인 방법으로 전하는 복음, 가정예배 중심의 가정세우기, 지역사회의 필요를 채우는 섬김, 가정과 교회 그리고 사회에서 변혁을 일으키는 사람으로 세우는 리더십 등은 그의 목회를 잘 설명하는 표현들이다.
그는 풍부한 역사적 팩트와 다채로운 이야기를 통해 성경의 진리를 성도의 오늘의 삶과 연결시키는 역동적인 설교자이자, 지성?감성?영성의 균형을 갖춘 뛰어난 스토리텔러이다. 그리고 그의 배움은 끝이 없다. 개혁신학연구원에서 조직신학을, 숭실대에서 기독교사회학을,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에서 역사신학을 공부했다. 그동안 수많은 세미나와 모임, 컨퍼런스의 현장에 늘 자리를 지키면서 단순이 새로운 정보를 얻고자 하는 것이 아닌, 목회현장의 고민과 아이디어들을 다시 확인하고, 앞선 이들을 모델 삼고, 빛과소금교회에 적용하기 위해 지속적인 도전을 실천해왔다.
또한 7년 전부터 지역교회 목회자들과 선교사들을 위한 「컨넥션」 사역을 통해 더 건강한 교회가 되기 위한 NCDNatural Church Development원리와 모델을 제시하고, 훈련하는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빛과소금교회 담임목사
한국NCD교회개발원 호남지역 대표 및 운영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