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를 자퇴한 뒤 스스로 공부해 20세에 애플 컴퓨터 최연소 매니저가 된
제임스 바크가 들려주는 ‘캐리비안 해적 스타일’의 공부법!
고등학교 1학년을 마친 것이 최종 학력인 제임스 바크가 스스로 학습하고 열정을 추구하는 ‘캐리비안 해적 스타일의 공부법’으로 커리어를 쌓아, 학위도 자격증도 없지만 소프트웨어 테스트 분야의 권위자로 성공한 비결을 담았다.
자신을 교육하는 능력, 곧 학습방법을 배우는 능력은 매우 중요하다. 저자는 ‘캐리비안 해적 스타일의 공부법’이라고 부르는 기발한 학습과정을 통해 어떻게 타고난 호기심과 열정을 기를 수 있는지 보여준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발견하고, 하루라도 빨리 그 길로 뛰어들고, 거기에 매진한다면 분명 성공할 수 있다고 용기를 북돋워준다.
“캐리비안 해적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자신이 하는 일과 완전히 일치시켜
거기에 전념하는 것이다.” - 제임스 바크
캐리비안의 해적들은 누구였나?
이런 사실이 배움과 무슨 관계가 있는가?
캐리비안의 해적들과 계몽주의
어떤 사람이 캐리비안의 해적이 될 수 있는가?
왜 캐리비안의 해적이 되어야 하는가?
chapter 04 내가 하는 일, 내가 일하는 방식
1. 적극적인 탐색
2. 진짜 중요한 문제
3. 인지적 요령
4. 지식을 유발하는 지식
5. 실험
6. 마음껏 써도 되는 시간
7. 스토리
8. 아이디어 비교
9. 다른 사람들의 생각
10. 언어와 그림
11. 시스템 사고
본격 가동 : 휴리스틱, 그리고 중요한 비결
선생님이 없다고 해서 두려워하지 마라
chapter 05 마음의 반란
1단계 : 독립을 선언하다
2단계 : 숙제를 거부하다
3단계 : 일부러 시험을 망치다
4단계 : 스스로 폭발하다
chapter 06 조개들의 침묵
조개에 대한 전설이 나의 인생을 바꾸다
주변부적인 지혜의 원칙
상황이 어려울 때도 얻을 수 있는 주변부적인 지혜
교대순환의 원칙
에너지를 따르기 휴리스틱
자유롭게 풀어주기 휴리스틱
chapter 07 즐겁게 공부하렴, 제임스!
폭풍 공부
나의 인생을 바꾼 실험
순환식 학습
집착하기와 잊어버리기 휴리스틱
몰입하기와 빠져나오기 휴리스틱
유예하기와 밀어붙이기 휴리스틱
이런 휴리스틱 기법들은 서로 어떻게 다른가?
chapter 08 자유로워진 어린 영혼
집과 학교를 떠나다
소프트웨어 기업 입사
chapter 09 검증된 비저능아
사랑과 약탈
캐리비안의 해적들을 위한 자기평가
평판, 시험, 포트폴리오
chapter 10 먹이를 노려야 음식을 얻는다
필요한 사람이 된다는 짜릿함
대학 졸업생들을 따라잡기
배우는 것이 나의 일이다
전문가 게임
chapter 11 보물 지도
백과사전은 지식이 아니다
탐색 활동과 커리큘럼
사례: 티끌 같은 테스트 안에 들어 있는 우주
사례: 질문들로 구성된 커리큘럼
chapter 12 바크 박사
해적 깃발 올리기
해적들의 모임
무리지어 사냥하기
epilogue 배의 키를 잡고 서서
저자 후기_항해를 이끌어주는 별들
초등학교를 그만둔 나의 아들
돌파구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Author
제임스 마커스 바크,전리오
정규학교는 10학년(한국 고1)을 마치고 자퇴한 뒤 스스로 공부해 20세에 애플 컴퓨터 소프트웨어 테스트 매니저가 되었다. 1987년 당시 400명의 엔지니어 중 품질보증(QA) 부문의 팀장은 22명이었는데, 그중 최연소였다.
전 세계의 여러 소프트웨어 콘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했고, 로스앨러모스 국립연구소(Los Alamos National Laboratory), 로런스리버모어 국립연구소(Lawrence Livermore National Laboratory), 나사(NASA)의 제트추진연구소(Jet Propulsion Lab), 콜로라도대학교, 플로리다 공과대학교, 밀워키 공과대학교 등에서 강연을 했으며, 그가 쓴 글과 책은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를 포함하여 많은 대학교의 공학 강의에서 사용되고 있다.
2014년 STP 콘퍼런스(Software Test Professionals Conference)에서 테스팅 루미너리 어워드(Testing Luminary Award)를 수상했으며, Satisfice Inc. 설립자이자 CEO로 재직하며 집필과 강연을 통해 소프트웨어 테스트 및 테스트 교육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정규학교는 10학년(한국 고1)을 마치고 자퇴한 뒤 스스로 공부해 20세에 애플 컴퓨터 소프트웨어 테스트 매니저가 되었다. 1987년 당시 400명의 엔지니어 중 품질보증(QA) 부문의 팀장은 22명이었는데, 그중 최연소였다.
전 세계의 여러 소프트웨어 콘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했고, 로스앨러모스 국립연구소(Los Alamos National Laboratory), 로런스리버모어 국립연구소(Lawrence Livermore National Laboratory), 나사(NASA)의 제트추진연구소(Jet Propulsion Lab), 콜로라도대학교, 플로리다 공과대학교, 밀워키 공과대학교 등에서 강연을 했으며, 그가 쓴 글과 책은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를 포함하여 많은 대학교의 공학 강의에서 사용되고 있다.
2014년 STP 콘퍼런스(Software Test Professionals Conference)에서 테스팅 루미너리 어워드(Testing Luminary Award)를 수상했으며, Satisfice Inc. 설립자이자 CEO로 재직하며 집필과 강연을 통해 소프트웨어 테스트 및 테스트 교육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