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의 마음을 얻는 공감대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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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10/13
Pages/Weight/Size 152*225*20mm
ISBN 9791191447699
Categories 자기계발
Description
“언제 어디서든 누구와도 통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대화할까?”

마음을 움직이는 말투, 목소리, 태도부터
상대를 사로잡는 이야깃거리와 유머까지!

“또 만나고 싶어지는 사람은 따로 있다!”


더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은 것은 인간의 본능이나 다름없다. 인간은 혼자서 살아갈 수 없기에 수많은 관계 속에서 다른 이들로부터 자신의 존재가치를 인정 받고 싶어 한다. 특히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가 발달한 요즘에는 인기와 관심을 행복의 척도로 여기는 사람들도 많다. 그러나 정작 직접 사람을 대하는 것에 있어서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누구와도 잘 소통하고 편하게 지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왜 어떤 사람들은 ‘벽과 이야기하는 것 같다’, ‘답답하다’ 등의 말을 들을까? 왜 자리가 불편해지거나 분위기가 딱딱해져버리는 것일까? 어째서 ‘사람은 착한데 마음이 영 가지 않아’라는 평가를 듣게 되는 걸까?

저자는 그 열쇠를 ‘공감’에서 찾았다. 첫만남이든 오래 본 사이든, 의견이 같든 다르든, 적이든 아군이든 결국 소통의 핵심은 공감이라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깨달은 공감과 소통에 대해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하고 있다. 소통과 대화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기본 중의 기본인 ‘공감’을 외면하고 있지 않았는지 점검하는 기회가 된다. 또한 공감대화법을 통해 원활한 인간관계를 쌓아나갈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할 수 있다.
Contents
프롤로그

1장 저 사람은 왜 모두 다 좋아할까?

1. 저 사람은 왜 모두 다 좋아할까?
2. 대인관계의 문제 대부분은 말 때문에 발생한다
3. 같이 울고 같이 웃는 사람이 되라
4. 저 친구, 사람은 착한데 왜 마음이 안 갈까?
5. 격려하고 응원하는 사람이 되라
6. 상대의 사소한 장점을 기억하라
7. 비난하지 않고 구체적으로 칭찬하라

2장 언제 어디서든 누구와도 통하는 사람의 비밀

1. 도대체 왜! 나는 인정 받지 못하는 걸까?
2. 말투만 바꿔도 사람이 달라 보인다
3. 다시 한번 보고 싶어지는 사람은 따로 있다
4. 긍정적인 말로 바꿔 말하는 습관을 갖고 있다
5. 적당한 유머 한두 개쯤 준비하라
6. 때로는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어라
7. 변명하지 말고 실수를 인정하라

3장 공감을 얻는 대화법은 따로 있다

1. 상대방의 호기심을 자극하라
2. 상황에 맞는 적절한 화제를 던져라
3. 맞장구를 치고 온몸으로 대화하라
4. 상대방은 내 감정이 반사되는 거울이다
5. 상대에게 ‘나는 특별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라
6. 말의 속도와 목소리의 크기를 조절하라
7. 상대를 가르치려고 하지 마라

4장 원하는 것을 더 많이 얻는 소통의 기술

1. 약점은 절대 농담으로라도 말하지 마라
2. 상대방의 체면을 살려주며 말하라
3. 상대의 진심을 알고 싶다면 경청하라
4.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해야 오해가 생기지 않는다
5. 감정만 상하는 쓸모없는 논쟁은 피하라
6.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먼저 주어라
7. 상대의 마음 상하지 않게 똑똑하게 거절하는 법

5장 아무리 유능한 사람도 적이 많으면 성공할 수 없다

1.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말부터 바꿔라
2. 동료와 부하의 공을 가로채지 마라
3. 너무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라
4. 분명하고 정확하게 말하라
5. 악담과 미움이 담긴 말을 하지 마라
6. 내 편이 아니어도 적을 만들지 마라
7. 상대를 존중하고 의견을 받아들일 줄 알아라

참고문헌
Author
김영
김영(본명 김영숙)은 1남 1녀의 엄마이며, 아내이고, 사랑하는 부모님의 둘째 딸이다. 어려서부터 책을 좋아하여 생일선물로 장난감이나 예쁜 옷 대신 책을 사달라고 했다. 어린 그의 눈을 반짝반짝 빛나게 하던 곳은 할아버지 집 막내 삼촌의 방이었다. 책꽂이엔 세계문학전집들이 빼곡하게 꽂혀 있었다. 괴테, 니체, 단테, 도스토옙스키, 샬럿 브론테, 셰익스피어, 에밀리 브론테, 헤밍웨이, 헤르만 헤세 등 이름도 낯선 사람들이 쓴 책을 호기심에 하나씩 꺼내 읽다가 책에 빠져들었다.

15년간 건설기술인으로 일했고 지금은 인생 2막을 준비하기 위해 꿈 찾기 멘토(대화법 코칭), 동기부여가, 진로상담사(강사)로서 온·오프라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또한, 책을 쓰는 작가로서 삶을 글로 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틈틈이 공부하고 독서를 하며 자기계발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심리상담사 3급, 진로상담사 2급, 문해교육사, 한국어교원자격 2급, 한식조리사자격, 방과후수학지도사 2급 자격을 가지고 있다.

인간관계의 여러 문제를 겪으며 험난한 시간을 지나왔다. 문제 대부분이 마음을 헤아리지 않는 말 때문인 걸 발견하고 관련 분야의 공부를 했다. 첫 책의 주제는 ‘공감’이다. 작가가 겪었던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썼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 인간관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꿈 찾기 멘토와 동기부여가, 진로상담사로서 만날 수 있기를 고대한다.
김영(본명 김영숙)은 1남 1녀의 엄마이며, 아내이고, 사랑하는 부모님의 둘째 딸이다. 어려서부터 책을 좋아하여 생일선물로 장난감이나 예쁜 옷 대신 책을 사달라고 했다. 어린 그의 눈을 반짝반짝 빛나게 하던 곳은 할아버지 집 막내 삼촌의 방이었다. 책꽂이엔 세계문학전집들이 빼곡하게 꽂혀 있었다. 괴테, 니체, 단테, 도스토옙스키, 샬럿 브론테, 셰익스피어, 에밀리 브론테, 헤밍웨이, 헤르만 헤세 등 이름도 낯선 사람들이 쓴 책을 호기심에 하나씩 꺼내 읽다가 책에 빠져들었다.

15년간 건설기술인으로 일했고 지금은 인생 2막을 준비하기 위해 꿈 찾기 멘토(대화법 코칭), 동기부여가, 진로상담사(강사)로서 온·오프라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또한, 책을 쓰는 작가로서 삶을 글로 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틈틈이 공부하고 독서를 하며 자기계발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심리상담사 3급, 진로상담사 2급, 문해교육사, 한국어교원자격 2급, 한식조리사자격, 방과후수학지도사 2급 자격을 가지고 있다.

인간관계의 여러 문제를 겪으며 험난한 시간을 지나왔다. 문제 대부분이 마음을 헤아리지 않는 말 때문인 걸 발견하고 관련 분야의 공부를 했다. 첫 책의 주제는 ‘공감’이다. 작가가 겪었던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썼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 인간관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꿈 찾기 멘토와 동기부여가, 진로상담사로서 만날 수 있기를 고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