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마음을 Tok, Talk 하게 하는 교육 이념으로 〈톡톡교육연구소〉 소장이자 강연가, 코치, 동기부여가, 그리고 작가이다. 저자는 다양한 직업을 경험했다. 그러다 드디어 가슴 떨리는 직업을 찾게 되었다.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고자 25살 강사업계에 뛰어든 것이다. 더 나아가 치매 환자를 돌보는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메신저가 되고자 책을 쓰기로 결심했다.
저자는 훨훨 날아다닐 줄 알았던 20대에 치매 할머니를 돌보게 되었다. 치매 할머니를 돌보며 울고 웃었던 경험을 토대로 치매 증상과 돌봄법을 쉽게 풀어냈다. 치매 할머니를 돌보며 죽고 싶을 만큼 힘들었던 경험과 깨달음을 치매 환자를 돌보는 분들과 나누고자 한다. 『나는 치매 할머니의 보호자입니다』는 자신과 상관없는 이야기인 줄로만 아는 치매가 사실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책이다. 더불어 이 책을 통해 치매 환자를 돌보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자 한다. 그리고 치매 돌봄 속에도 ‘행복’이 있다는 것을 잊지 않으시길 바라며 책을 집필했다.
현재 치매 할머니를 돌보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노인 학대 예방 교육, 노인 인권 교육, 노인 일자리 소양 교육, 치매 교육 등을 진행하는 시니어 전문 강사이다. 또한 책 쓰는 작가로서 누구나 쉽게 치매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는 바람을 글로 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버킷리스트 25』가 있으며, 현재 세상에 치매를 알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니어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당신의 마음을 Tok, Talk 하게 하는 교육 이념으로 〈톡톡교육연구소〉 소장이자 강연가, 코치, 동기부여가, 그리고 작가이다. 저자는 다양한 직업을 경험했다. 그러다 드디어 가슴 떨리는 직업을 찾게 되었다.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고자 25살 강사업계에 뛰어든 것이다. 더 나아가 치매 환자를 돌보는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메신저가 되고자 책을 쓰기로 결심했다.
저자는 훨훨 날아다닐 줄 알았던 20대에 치매 할머니를 돌보게 되었다. 치매 할머니를 돌보며 울고 웃었던 경험을 토대로 치매 증상과 돌봄법을 쉽게 풀어냈다. 치매 할머니를 돌보며 죽고 싶을 만큼 힘들었던 경험과 깨달음을 치매 환자를 돌보는 분들과 나누고자 한다. 『나는 치매 할머니의 보호자입니다』는 자신과 상관없는 이야기인 줄로만 아는 치매가 사실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책이다. 더불어 이 책을 통해 치매 환자를 돌보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자 한다. 그리고 치매 돌봄 속에도 ‘행복’이 있다는 것을 잊지 않으시길 바라며 책을 집필했다.
현재 치매 할머니를 돌보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노인 학대 예방 교육, 노인 인권 교육, 노인 일자리 소양 교육, 치매 교육 등을 진행하는 시니어 전문 강사이다. 또한 책 쓰는 작가로서 누구나 쉽게 치매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는 바람을 글로 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버킷리스트 25』가 있으며, 현재 세상에 치매를 알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니어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