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 코드

부의 세계로 들어가는 비밀암호, 머니 코드를 만나자!
$19.32
SKU
9791191420845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Mon 12/9 - Fri 12/13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Wed 12/4 - Fri 12/6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22/06/30
Pages/Weight/Size 140*204*20mm
ISBN 9791191420845
Categories 경제 경영 > 경제
Description
돈의 노예로 살아가는 금융 무식자들에게
돈의 주인으로 사는 법을 가르쳐 주는 책
-부의 세계로 들어가는 비밀의 암호, ‘머니 코드’를 만나자!

코로나19로 수많은 서민들이 돈의 함정에 빠져 숨이 넘어가는 와중에도 금융회사들은 사상 최대 이익을 올렸다며 희희낙락 샴페인을 터뜨렸다. 일부 대기업들은 최고 흑자를 기록했다며 임직원들에게 엄청난 보너스를 뿌렸다. 최악의 경기침체에 시름하는 서민들은 묻고 싶다. “그 많은 돈들은 대체 다 어디로 갔을까?”

이 책은 야박하면서도 혹독한 금리 정책으로 서민들의 주머니를 털어가는 은행과 현란한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의 눈을 흐리는 카드사, 보험사, 백화점, 대형마트의 천재적인 상술에 이르기까지 서민들의 금융활동 전반에 깔려 있는 돈의 함정을 살펴보고, 그것을 뛰어넘을 수 있는 금융 노하우를 가르쳐 준다. 그리고 여기 정부라는 이름의 거대한 금융회사도 있다. 자영업자들에게 손실보전금이라는 명목으로 찔끔 나눠주고 나라 곳간을 채우기 위해 악착같이 세금을 받아내는 것은 어느 정권이든 똑같다. 이 책에는 한 푼이라도 아끼는 절세의 기술을 설명하면서, 목전에 다가온 글로벌 경제 위기 상황을 이겨내는 경제활동의 지혜까지 두루 말해주고 있다.
Contents
프롤로그

머니 코드 1_금융 : 금융회사에 속고 있다

1 당신은 지금 금융회사에 속고 있다
2 금융회사, 야박하거나 혹독한
3 공짜 점심은 없다
4 펀드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인가?
5 보험의 유혹, 보험의 덫

머니 코드 2_소비: 현명한 소비를 위하여

1 지갑 속의 카드 마술사
2 대형 마트에서 길을 잃다
3 내 몸이 감당할 수 있는 빚

머니 코드 3_세금 : 몰라서 내고, 알고도 못 찾는 돈

1 세금이 당신의 목을 죄고 있다
2 이상한 세금, 수상한 세금
3 검은 돈, 잃어버린 돈

머니 코드 4_정부 : 정부라는 이름의 거대한 금융회사

1 인플레라는 이름의 독배
2 물가, 일자리, 그리고 통계
Author
김영기
성균관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했고, 경영학을 부전공으로 이수했다. 1994년 서울경제신문에 몸을 담아 같은 회사에서 만 28년을 경제 기자로 일했다. 경제부장·금융부장·산업부장 등을 거쳐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현재 논설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2019년 언론에 대해 공부를 더 하고 싶어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백상기자대상과 한국기자협회가 주는 ‘이달의 기자상’ 등을 수상했다. MBC 라디오의 시사 프로그램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이슈가 되는 경제 뉴스를 분석해 주는 ‘오감경제’ 코너를 맡기도 했다. 저서로는 《세계 최대의 파산》, 《일본은 왜? 한국은 어디로?(공저)》, 《은행의 거짓말(공저)》 등이 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했고, 경영학을 부전공으로 이수했다. 1994년 서울경제신문에 몸을 담아 같은 회사에서 만 28년을 경제 기자로 일했다. 경제부장·금융부장·산업부장 등을 거쳐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현재 논설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2019년 언론에 대해 공부를 더 하고 싶어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백상기자대상과 한국기자협회가 주는 ‘이달의 기자상’ 등을 수상했다. MBC 라디오의 시사 프로그램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이슈가 되는 경제 뉴스를 분석해 주는 ‘오감경제’ 코너를 맡기도 했다. 저서로는 《세계 최대의 파산》, 《일본은 왜? 한국은 어디로?(공저)》, 《은행의 거짓말(공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