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 of Print

온점이 되는 시간들

$13.50
SKU
9791191369076

 

본 상품은 품절 / 절판 등의 이유로 유통이 중단되어 주문이 불가합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Fri 05/31 - Thu 06/6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ue 05/28 - Thu 05/30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21/02/18
Pages/Weight/Size 128*182*20mm
ISBN 9791191369076
Categories 에세이
Contents
부의 사랑에는
한이 가득하다는 표면적 부분 10
모든 첫 만남의 온기 13
슬럼프 14
엄마의 자장가 16
깊은 우연 18
나를 괜찮은 사람으로
봐주는 사람 20
좋아하는 감정의 불안감 22
그냥 어른의 이미지 24
나와 얘기하는
지금 또래의 생각 26
좀 다른 용기 28
무지개 : 영롱하지만 희미해서
눈에 띠지는 않고
갈수록 잡혀지지 않은 것 30
색깔 : 물감과 팔레트 32
포기 : 되돌아오는 시점 34
나를 위로했던 날 35
내적 갈등 : 이런 고민의
연락이면 아니다 36
이미 그 누군가의
온기도 잊어진다 37
커가는 어린 사람 38
우물 안 개구리는
이미 나를 배운다 40
기본적으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의 자세 43
나를 채우는 시간 :
혼자서 정리하는 시간 46
버스를 타고서
집으로 간다는 것 48
‘좋은 사람’이란
말의 영향 49
순수한 나처럼? 51
눈치 싸움의 결과 53
나 사랑 법 54

한 순간의 마음 55
중학교 2학년이
고등학교 1학년에게 56
제일 예뻤을 때 58
진심이 아닌 이미지 60
미완성 62
안정감 : 나의 마음의
뒤에서 바라보는 곳 63
울 엄마 65
다른 사람이 안 보이는
나라서 아팠다 67
너무 애쓰지 않아도 돼
그대는 이미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까 68
노력이 아니면
안 되는 것 69
돈 이라..? 71
아픈 사람 72
기다림 역방향이
믿음이었다면 73
사람이 사람에게 74
new 75
곱던 소녀 77
무의식으로
좋아하는 행동 78
마음 사이 거리관계 80
예쁘다 83
꽃은 마음에 닿았다 85
우리 동생 말 86
이젠 나도 알 것 같아 87
마음도 벚꽃처럼 물들다 88
늙으면 나이는
정과 반비례 됩니다 89
좋고 오랜 콩깍지 90
어떤 사람이랑
사랑할래요? 91

잠을 잘 자지 못한 날 92
책 94
밤하늘 벚꽃나무 아래서는 95
우정이 든 곳 96
위로였으면 좋겠다 98
아무런 생각 없이 99
장미길 선생님 100
초심: ‘설주희’의 정의 102
비가 온 뒤 103
모든 밤이 편안하게 104
물망초도 진심이었다 105
소중한 선물 106
이상형 107
예쁜 울 엄마 109
사랑해 비유는
기운난다고 보답한다 111
나머지 연락 114
나의 감정 공간을 가꾸기 116
색안경의 시아 118
순수하던 사랑 120
우정 선물 (반지) 122
사랑하는 과거형 관계 123
나의 길 위에 124
뭐든지 노력은 아니지만
하고 싶은 노력들 126
우산과 우비 127
일상 129
칭찬 131
작은 행복 133
가해자의 죽음 134
수동 주역 136
바꾸면 반전 이상이 된다 137
첫 사랑, 첫 사람이
운명이었다 139

전생과 현생 사이의 얼굴 141
마음의 공허함 142
죽음이라는 것에 너무
아프지 말고, 또한
살아가는 것의 문이었다 144
한 부모 가정 146
내 생일 전 148
공감대 형성 150
부메랑 152
마음과 마음이
편안한 사람 154
나를 바라볼 때 156
초콜릿 158
그 시절, 그 노래 160
아름다워서 아픈 거니까 162
온기를 느끼는 건
쉽지가 않아서 164
감정소비 165
서툰 감정 167
연애관 169
몇 마디의 말은
행복이었다 172
쉼 175
버틴다고 말할 때 176
현실 문 앞에 178
시간 in 돈 181
2020년 12월 1일에
남긴 편지 183
나도 그래 185
내가 왜 그런 들어야해? 188
라벤더 꽃말 189
온점이 되는 시간들 191
연기된 용서 193
눈이 내리던 날
순수한 마음으로 195
탈피 197
Author
설주희
그저 사람들에게 여운이 남겨지고 싶은 글을 쓰는 사람이다. 아직 서툴고 그런 글이지만 이 책을 읽고 난 뒤 따스한 온기가 남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 글과 책을 낼 수 있게 함께해 준 출판사 분들과 저를 응원해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다는 말 전한다.
그저 사람들에게 여운이 남겨지고 싶은 글을 쓰는 사람이다. 아직 서툴고 그런 글이지만 이 책을 읽고 난 뒤 따스한 온기가 남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 글과 책을 낼 수 있게 함께해 준 출판사 분들과 저를 응원해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다는 말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