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영성 면역력을 점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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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05/10
Pages/Weight/Size 150*220*20mm
ISBN 9791191366037
Categories 종교 > 기독교(개신교)
Description
팬데믹 시대, 건강한 영성으로 승리하는 비결!
그리스도인의 건강한 영성생활을 위해
하나님께서 주신 영성 영양제로 면역력을 키워라!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비타민, 미네랄, 철분, 칼슘, 인, 엽산, 장내 유익균, 항산화제, 프로바이오틱스 등 많은 영양분들이 필요하다. 이런 것들이 몸에 충분히 공급이 되면 우울증도 줄어들고, 항암 효과에도 좋고, 항생제 역할도 해주고, 소화기관이나 각종 면역력 증가에도 큰 도움을 준다. 이 모든 영양소들이 음식물이나 태양, 나무, 공기와 같은 자연환경을 통해 충분히 공급되면 좋겠지만 미세먼지, 황사를 비롯한 많은 오염된 자연환경으로 인해 하나님께서 주신 자연의 영양소들이 우리 몸에 흡수되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스스로 영양소 섭취를 통해 우리 몸에 유익을 주는 성분들을 흡수해야만 한다. 육체도 영양제를 먹어야 건강해지듯 영적으로도 좋은 영양소들을 섭취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이 질 좋은 신앙생활, 건강한 영성생활을 할 수 있도록 예배, 찬양, 기다림, 상급 등의 필수 영양소들을 선물해주셨다.
이 책은 이 땅에서의 육적인 우리의 삶이 강조되다 보니 영혼에 좋은 음식들이 마구 버려지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안타까운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쓰인 이구영 목사님의 두 번째 책이다. 모두 언젠가는 하나님 앞에 설 그리스도인들의 풍성한 영적 행복의 삶을 위해서 필요한 영양소들을 소개하고 있다.
Contents
추천의 글
독후감
들어가는 말

part 1. 예배하는 삶을 위해 필요한 영양소
영양소 하나_ 동심
영양소 둘_ 찬양
영양소 셋_ 예배

part 2. 고난을 이겨내기 위해 필요한 영양소
영양소 넷_ 힘듦
영양소 다섯_ 기다림
영양소 여섯_ 긴장감
영양소 일곱_ 상급

part 3. 믿음을 더욱 성장시키기 위해 필요한 영양소
영양소 여덟_ 믿음과 순종
영양소 아홉_ 자기를 부인하고
영양소 열_ 영적 체험

part 4. 실천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필요한 영양소
영양소 열하나_ 용서
영양소 열둘_ 존경심
영양소 열셋_ 감사

감사의 글
Author
이구영
거지에게도 무시당했던 목회자, 그가 바로 여기 있다. 처음 지하실 개척교회를 목회하며 교회가 집이요, 집이 곧 교회였던 시절, 딸에게 줄 용돈이 없었지만 함께 기거했던 거지가 밖에 나가 동냥을 해와 용돈을 주었던 일화는 들을수록 신기하고 재미있다. 거지에게도 불쌍히 여김을 당했던 이구영 목사는 편하고 쉬운 목회의 길보다는 진정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목회를 날마다 결단하였고, 하나님께서는 그런 그의 믿음을 보시고 영적인 영향력을 확장해주셨다.
그의 메시지는 쉽고 간결하다. 한마디로 군더더기가 없다. 가식과 권위주의는 찾아볼 수가 없으며 매우 직설적이지만 유머가 넘친다. 그는 말씀을 전하는 자 이전에 말씀대로 살아내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이다.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강한 바람과 같이, 때로는 촉촉한 가랑비 같이, 때로는 따스한 햇볕을 쬐듯 그의 설교는 마치 팔색조의 색깔을 띠고 있다.
그의 주변에는 늘 사람들이 모인다. 그의 동료 목회자들은 그에 대해 한결같은 이야기를 전해준다. ‘이구영 목사는 친구로서도 이 시대에 보기 드물고 존경심이 우러나오는 목회자입니다.’ 저자에 대해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삶이 곧 메시지인 목회자’이다. 그는 현재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생명나무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저서로는 『차이나는 복의 클래스』가 있다.
거지에게도 무시당했던 목회자, 그가 바로 여기 있다. 처음 지하실 개척교회를 목회하며 교회가 집이요, 집이 곧 교회였던 시절, 딸에게 줄 용돈이 없었지만 함께 기거했던 거지가 밖에 나가 동냥을 해와 용돈을 주었던 일화는 들을수록 신기하고 재미있다. 거지에게도 불쌍히 여김을 당했던 이구영 목사는 편하고 쉬운 목회의 길보다는 진정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목회를 날마다 결단하였고, 하나님께서는 그런 그의 믿음을 보시고 영적인 영향력을 확장해주셨다.
그의 메시지는 쉽고 간결하다. 한마디로 군더더기가 없다. 가식과 권위주의는 찾아볼 수가 없으며 매우 직설적이지만 유머가 넘친다. 그는 말씀을 전하는 자 이전에 말씀대로 살아내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이다.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강한 바람과 같이, 때로는 촉촉한 가랑비 같이, 때로는 따스한 햇볕을 쬐듯 그의 설교는 마치 팔색조의 색깔을 띠고 있다.
그의 주변에는 늘 사람들이 모인다. 그의 동료 목회자들은 그에 대해 한결같은 이야기를 전해준다. ‘이구영 목사는 친구로서도 이 시대에 보기 드물고 존경심이 우러나오는 목회자입니다.’ 저자에 대해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삶이 곧 메시지인 목회자’이다. 그는 현재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생명나무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저서로는 『차이나는 복의 클래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