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패배, 그리고 교훈

루 홀츠, 인생에 꼭 필요한 네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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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03/03
Pages/Weight/Size 152*225*26mm
ISBN 9791191347067
Categories 자기계발
Description
아홉 살 신문배달 소년이 미식축구의 전설이 되기까지

위트 넘치는 화법으로 써 내려간 치열한 인생 이야기




그의 마지막은 수많은 독보적 기록으로 화려하게 장식됐지만, 시작은 미미했다. 방 하나짜리 지하 셋방에서 태어나 온 가족이 생계를 위해 무엇이든 해야 하는 시절을 살았고, 멜빵 바지와 단벌 셔츠 하나로 학교에 다녀야 했다. 하지만 그는 서로 기댈 수 있는 가족과 앞으로 나아가도록 이끌어준 코치들, 평생을 함께한 절친들이 있었기에 꿈을 꿀 수 있었고 이룰 수 있었다. 어떤 팀에 속하든 가장 체구가 작고 말까지 더듬는 선수였던 그가, 대학 미식축구 선수로 뛴 경력이라고는 1년밖에 되지 않는 그가 무려 44년 동안이나 코치로 일하면서 많은 팀을 정상에 올려놓을 수 있었던 것도 바로 그들의 사랑이었다. 도전이 쉬운 적은 한 번도 없었지만 포기하거나 타협하지 않고 항상 앞을 보며 나아간 그의 인생 이야기는 모든 사람의 가슴에 뭉클한 감동을 안길 것이다.



Contents
프롤로그

1. 중요한 건 무엇을 가졌는가가 아니라 누구를 가졌는가다
2. 성공은 스스로 내리는 선택이다
3. 첫인상은 두고두고 남는다
4. 배움 없는 삶은 단 하루도 의미가 없다
5. 목표 달성을 가로막는 건 좌절이 아니라 나 자신이다
6. 탁월함은 신념과 온전한 헌신에서 비롯된다
7. 이끌어주기를 바랄 때 이끄는 일은 어렵지 않다
8. 어중간한 노력은 전혀 노력하지 않는 것만 못하다
9. 어떤 행동을 용납할 것인가
10. 불운에도 때론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11. 핑계 따위는 집어치워라
12. 성공은 신념의 문제다
13. 한 치의 모자람도 용납하지 않을 때 비로소 완벽에 이를 수 있다
14.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
15. 누구에게나 기대를 걸 만한 무언가가 필요하다

에필로그
감사의 글
Author
루 홀츠,이종민
웨스트버지니아주 북쪽 끝자락에 있는 작은 제철소 도시 폴란스비에서 태어났다. 병원에 갈 돈이 없던 어머니 앤 마리 홀츠는 마을 의사인 맥그로 박사의 도움을 받으며 집에서 그를 낳았다. 아버지는 초등학교 3학년밖에 졸업하지 못했고 집안은 찢어지게 가난했지만, 행복과 감사가 충만한 가족과 친척들 덕분에 유년기를 무사히 보낼 수 있었다. 미식축구 감독이었던 삼촌의 영향을 받아 180센티미터에 70킬로그램도 안 되는 신체적 약점에도 불구하고 미식축구 선수의 길로 들어섰다. 선수로 뛰는 과정에서 팀원에 대한 애정, 통솔력, 규율, 목표의식, 집중력, 무엇보다 미식축구를 깊이 배우고 싶어 하는 그의 열망을 발견한 와츠 코치의 권유로 지도자의 길로 전향하게 된다. 수석코치로 통산 249승을 거둬 대학 미식축구 역대 8위라는 기록을 세웠고, NCAA(전미대학체육협회) 역사상 여섯 개 팀을 이끌고 볼 경기에 출장한 유일한 코치, 네 개 팀을 모두 시즌 최종 순위에서 전국 20위 안에 올린 유일한 코치로 불린다. 레이건, 조지 부시, 빌 클린턴 등 역대 미국 대통령들이 반드시 찾는 명실상부 미국 최고의 지도자이며,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극찬한 인물이기도 하다. ESPN(스포츠 프로그램을 주로 방영하는 미국의 글로벌 케이블 및 위성방송 tv 채널) 해설위원으로 활동한 데 이어 현재는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동기부여 강사로 포천 500대 기업을 비롯한 각종 단체, 조직에 자신의 성공 전략을 전파하고 있다. 저서 『불굴의 정신(The Fighting Spirit)』, 『매일 승리하는 삶(Winning Every Day)』이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현재 플로리다에 살고 있다.
웨스트버지니아주 북쪽 끝자락에 있는 작은 제철소 도시 폴란스비에서 태어났다. 병원에 갈 돈이 없던 어머니 앤 마리 홀츠는 마을 의사인 맥그로 박사의 도움을 받으며 집에서 그를 낳았다. 아버지는 초등학교 3학년밖에 졸업하지 못했고 집안은 찢어지게 가난했지만, 행복과 감사가 충만한 가족과 친척들 덕분에 유년기를 무사히 보낼 수 있었다. 미식축구 감독이었던 삼촌의 영향을 받아 180센티미터에 70킬로그램도 안 되는 신체적 약점에도 불구하고 미식축구 선수의 길로 들어섰다. 선수로 뛰는 과정에서 팀원에 대한 애정, 통솔력, 규율, 목표의식, 집중력, 무엇보다 미식축구를 깊이 배우고 싶어 하는 그의 열망을 발견한 와츠 코치의 권유로 지도자의 길로 전향하게 된다. 수석코치로 통산 249승을 거둬 대학 미식축구 역대 8위라는 기록을 세웠고, NCAA(전미대학체육협회) 역사상 여섯 개 팀을 이끌고 볼 경기에 출장한 유일한 코치, 네 개 팀을 모두 시즌 최종 순위에서 전국 20위 안에 올린 유일한 코치로 불린다. 레이건, 조지 부시, 빌 클린턴 등 역대 미국 대통령들이 반드시 찾는 명실상부 미국 최고의 지도자이며,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극찬한 인물이기도 하다. ESPN(스포츠 프로그램을 주로 방영하는 미국의 글로벌 케이블 및 위성방송 tv 채널) 해설위원으로 활동한 데 이어 현재는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동기부여 강사로 포천 500대 기업을 비롯한 각종 단체, 조직에 자신의 성공 전략을 전파하고 있다. 저서 『불굴의 정신(The Fighting Spirit)』, 『매일 승리하는 삶(Winning Every Day)』이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현재 플로리다에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