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시간

$16.20
SKU
9791191263589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Tue 05/28 - Mon 06/3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hu 05/23 - Mon 05/27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22/11/25
Pages/Weight/Size 130*210*20mm
ISBN 9791191263589
Categories 소설/시/희곡 > 시/희곡
Contents
시인의 말 · 4

제 1 부 기억 속 가족사진
새로운 출발 _ 12
붉은 봄 _ 15
기억 속 가족사진 _ 16
아쉬움의 늪으로 _ 18
둥근 불면 _ 19
지울 수 없는 아픈 이름 하나 _ 20
오래된 사진첩 _ 22
새벽달 _ 25
초콜릿 _ 26
약속 _ 28
눈을 맞추다 _ 29
너 떠난 길 위에서 _ 31
낙동강변 끝 집 _ 32
장미의 정원 _ 34
잃어버린 시간 _ 36

제 2 부 내게 오지 않는 것들
안경을 닦다 _ 41
약을 먹다 · 1 _ 42
약을 먹다 · 2 _ 43
내게 오지 않는 것들 _ 44
비 내리는 풍경 _ 46
지하철을 기다리며 _ 47
나의 내비게이션 _ 48
장미 속에 너를 심다 _ 51
새벽녘 비에 실려 온 인사 _ 52
눈을 맞춰본다 _ 53
인연 따라 _ 54
독거 _ 56
밥맛 _ 57
그리움을 벗다 _ 58
오지 않는 새 _ 60

제 3 부 물 위를 걷는 나의 사랑
입추를 열며 _ 64
햇볕 좋은 날 _ 66
지붕 _ 68
출구 없는 막차 _ 69
대청호수 _ 70
봉래산에 걸린 파도 소리 _ 72
버리며 지나간다 _ 73
물 위를 걷는 나의 사랑 _ 74
양숙이의 햇살 _ 76
햇살 _ 78
길 위의 야상곡 _ 79
가을의 죽령고개 _ 80
항구의 랩소디 _ 82
꿈을 꾸다 _ 84
다리 위에는 _ 87


제 4 부 길 위의 낙조
풍장 _ 90
송가送歌 _ 92
닫힌 문 안에는 _ 93
슈퍼마켓 안에는 _ 94
지하철 정류장에는 _ 95
기저귀 _ 96
길 위의 낙조 _ 98
언니 _ 100
어머니 언덕 _ 102
고층 아파트 옥상에서 _ 104
겨울 자작나무 _ 107
문을 닫고 _ 108
초침을 먹다 _ 110
거미의 잔상 _ 111
선물 _ 112

| 수 필 |
헛수비 _ 117
다시 핀 꽃 _ 124
바닷물로도 침몰시킬 수 없는 사랑 _ 137

| 작품 해설 |
초월적 특성을 지닌 시인의 눈 _ 146
- 김경희 시집 『잃어버린 시간』을 읽고
_ 변종환(시인·부산광역시문인협회 제16대 회장)
Author
김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