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문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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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06/30
Pages/Weight/Size 150*220*26mm
ISBN 9791191263206
Categories 소설/시/희곡 > 비평/창작/이론
Contents
1부 부산시문학사(釜山詩文學史)

10 부산시문학사(釜山詩文學史)
38 『문심조룡(文心雕龍)』을 다시 읽으면서
42 【변종환 論】 존재의 슬픔에서 원융한 사랑으로 / 구모룡(문학평론가 · 한국해양대 교수)
55 【변종환 시집 『우리 어촌계장 박씨』 발문】
사람에 대한 믿음으로 - 우리들의 그 빛나던 감성의 시대를 위하여 / 故 하일(시인)
65 【시인론】 변종환 시인의 시세계 / 정남순(시인)
75 【변종환 신작 시 해설】 자연을 수렴한 지수화풍과 시어의 긴장미
- 변종환 시인의 신작 시 읽기 / 신기용(문학평론가)
83 【[계간 부산시인] 제58호 권두언】 새로운 전환의 기회를 / 변종환
86 【『바다문학』 제6호 발간사】 바다는 인간생존의 근본적 터전 / 변종환
88 【인사말】 따사롭게 다가오는 ‘성지곡의 햇살’ / 변종환
90 【인사말】 『釜山鎭文藝』 제5집을 펴내면서 / 변종환
92 【축사】 『시의전당문학』 창간에 즈음하여 / 변종환
96 【[계간 영호남문학] 변종환 대담 취재】 기자 권명해(시인) / 대담자 변종환(시인)

2부 부산문단과 월간 『문학도시』

108 【[문학도시] 100호 기념 부산문학의 현황과 과제】
부산문단과 [문학도시] - 통권 제100호를 맞이하면서
117 【특집1|[문학도시] 통권 제200호 기념】
부산문단의 새 디딤돌을 놓으며 - 월간 [문학도시] 통권 제200호 발간
128 【권두칼럼】 아침 창문을 열면서
133 【권두칼럼】 지난 3년을 되돌아보며
138 【[문학도시] 권두 에세이】 혼자 행복해도 되는가?
140 【[문학도시] 초점 이 달의 작가 〈대표작〉】
변종환 _ 여행 1 외 9
작품 해설 _ 순명順命의 노래 / 김경복(문학평론가, 경남대 교수)
170 【특집 2 | [문학도시]】 ’60년대 낭만적 혁명주의 〈부산문우회釜山文友會〉
191 【[문학도시] 이 달의 시 월평_2021.1.】 시에 대한 열망과 물음
202 【월간 [문학도시] 특별기고】 ‘죽은 시인의 사회’를 생각하며
215 【권두 에세이】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222 【나의 애장시】 내 생의 열정과 기다림
229 【‘국립한국문학관’ 건립 관련 자료】 ‘국립한국문학관’은 지역에 있어야 하는가
231 【기획특집 1 | 각 단체별 문인협회 인터뷰】 부산진구문인협회 편
240 【2021년 1월호 ‘이달의 시평’】 시가 만들어 낸 사연의 기억과 망각

3부 부산 작고문인 재조명사업 - 찾아가는 시민문예강좌

256 【2019년 제4차 - 찾아가는 시민문예강좌 · 부산작고문인 재조명】
‘서정의 세계’는 살아있는가? - 임명수 시인, 이동섭 시인
310 【부산작고문인 재조명】
치열했던 삶과 사랑의 無垢性 - 나의 은사 曺 純 시인

4부 시집 서평

324 【작품 해설】 그리움과 회한의 노래 - 김경희 시집 『꽃물, 손끝에 지던 날』을 읽고
342 【詩評】 풍자시諷刺詩로 세상 바라보기 - 정대인 시집 『북소리의 꿈』
354 【詩評】 시적 아름다움과 긴장감 - 허 정 시집 『강물과 세월』을 읽고
371 【詩評】 사랑과 용서 그리고 기원祈願 - 김지수 시집 『바람, 그래도 예찬』
387 【발문(跋文)】 제한 없는 몽상과 사색의 세계 - 김희님 두 번째 시집 『안부』
Author
변종환
1949년 경북 청도군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성장했다. 1967년 출판사 기획시집 『水平線 너머』(친학사)를 상재하고 [白地], [文學時代], [自由文學], [문학예술], [문예연구] 등 각종 문예지를 통해 작품 활동을 하였으며 1999년 시 전문 계간지 [신생]을 창간 발행하기도 했다.
부산시인협회 제10대 회장, 부산광역시문인협회 제16대 회장, 한국문인협회 이사, 국제펜클럽한국본부 이사, 부산예총 감사 등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바다문학회 회장, 부산진구문화예술인협의회 회장, 한국현대문학작가연대 부이사장, 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 한국예총부산광역시연합회 감사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 『思念의 江』(삼아 1998), 『우리 어촌계장 박씨』(다층 2002), 『풀잎의 잠』(두손컴 2010), 『松川里에서 쓴 편지』(두손컴 2015), 『풀잎의 고요』(두손컴 2018), 『겨울 운주사에서』(두손컴 2020) 등 7권, 산문집 『餘滴』(삼아 1998) 등 3권을 출간했다. 부산문학상 시부문 본상, 한국바다문학작가상, 설송문학상, 한국예총예술문화상, 부산PEN문학상 대상, 여산문학상 대상 등을 수상했다.
1949년 경북 청도군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성장했다. 1967년 출판사 기획시집 『水平線 너머』(친학사)를 상재하고 [白地], [文學時代], [自由文學], [문학예술], [문예연구] 등 각종 문예지를 통해 작품 활동을 하였으며 1999년 시 전문 계간지 [신생]을 창간 발행하기도 했다.
부산시인협회 제10대 회장, 부산광역시문인협회 제16대 회장, 한국문인협회 이사, 국제펜클럽한국본부 이사, 부산예총 감사 등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바다문학회 회장, 부산진구문화예술인협의회 회장, 한국현대문학작가연대 부이사장, 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 한국예총부산광역시연합회 감사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 『思念의 江』(삼아 1998), 『우리 어촌계장 박씨』(다층 2002), 『풀잎의 잠』(두손컴 2010), 『松川里에서 쓴 편지』(두손컴 2015), 『풀잎의 고요』(두손컴 2018), 『겨울 운주사에서』(두손컴 2020) 등 7권, 산문집 『餘滴』(삼아 1998) 등 3권을 출간했다. 부산문학상 시부문 본상, 한국바다문학작가상, 설송문학상, 한국예총예술문화상, 부산PEN문학상 대상, 여산문학상 대상 등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