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마존 종합베스트 1위!
‘인생 고수’와 ‘경영 고수’가 알려주는
이기는 운을 쌓기 위한 작은 습관들
무슨 일이든 잘 풀리는 사람을 보고 우리는 ‘운이 좋다’고 말한다. 과연 운 좋은 사람은 타고나는 것일까? 부와 성공을 누리는 운명은 따로 있는 것일까? 이 책은 운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찾아온다고 말한다. 운이 찾아올 때 그것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을 뿐이다. 과연 운을 내 편으로 끌어오는 사람들의 비결은 무엇일까? 좋은 운을 붙잡고 나쁜 운을 물리치는 39가지 비법을 공개한다!
출간 당시 일본 아마존 종합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독자들로부터 ‘마작을 몰라도 읽어볼 만한 삶의 본질이 쓰인 책’,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사람에게 전달되는 울림이 있는 책’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 책은 자신의 인생을 진지하게 마주보는 모든 사람에게 운의 흐름을 읽는 눈을 트이게 해줄 것이며, 특히 회사를 이끌어가는 경영인뿐만 아니라 이제 막 커리어를 쌓아가는 사회 초년생에게 일과 운의 상관관계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선사할 것이다.
Contents
들어가며_ 일과 인생의 승부수를 던진 사람들에게
1장 운을 불러오는 마음 습관
[심플]
복잡하게 승부하면 패배한다
심플한 것이 가장 강하다
[타이밍]
운의 흐름이 바뀌는 전환점
‘진짜 타이밍’이 아니면 승부하지 마라
[인내]
패배의 99퍼센트는 ‘자멸’이다
세면대에서 얼굴을 먼저 드는 사람이 패배한다
[역풍과 순풍]
역풍이야말로 순풍이다
순풍 속에서 위기감을 가질 수 있는가
[담담함]
힘이 들어가면 모든 것을 망친다
욕망에 사로잡히지 않는다
[단념하는 용기]
물러설 때를 아는 지혜
단념에 대한 규칙을 미리 만든다
[몰입]
모든 감정이 사라지는 몰입 상태야말로 최강이다
‘몰입 상태’에 들어가는 장치를 만든다
[기분]
위화감이 드는 것은 제외하라
분위기가 운을 좌우한다
[직감]
직감의 90퍼센트는 타당하다
잡념이 없는 직감은 틀리지 않는다
[운의 총량]
운의 양은 무한하다
늘 운이 좋은 사람이 지속하는 것들
2장 운을 붙잡는 행동 습관
[틀을 부수다]
틀이 생기면 스스로 부숴라
두려움 없이 변화를 시도한다
[승부처]
진정한 승부처는 압도적으로 불리한 상황에서 찾아온다
불리함 속에 나를 던지고 몰아세운다
[답]
이 세상에 ‘답’은 없다
열정과 성실로 반드시 답을 만들어낸다
[수라장]
절대적인 궁지에서 자신을 시험한다
이성을 잃으면 거기서 게임 오버
[연전연승]
달리면서 다음 화살을 쏘는 사람만이 계속 이길 수 있다
계속 지는 사람에 비해 계속 이기는 사람은 왜 적은가?
[유연함]
‘절대’라고 말하지 않는다
‘대략’적으로 큼직하게 파악한다
[기본]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는 ‘기본 동작’으로 돌아간다
흐름이 나쁠 때야말로 정성스럽게 일한다
3장 나쁜 흐름을 끊다
[유혹]
잘못된 흐름에 현혹되지 않는다
기회로 보이는 나쁜 흐름을 가려내는 법
[슬럼프]
슬럼프에 빠지면 의식적으로 ‘거리’를 둬라
나쁜 운기를 차단하는 법
[운과 잡무]
잡무를 얕보면 운에서 멀어진다
대충하는 습관이 생기면 운이 달아난다
[돌변]
만용은 그 상황에서 도망치는 것이나 다름없다
돌변하면 일도 운도 잃는다
[무한 긍정]
지나친 낙관은 성장을 방해한다
현실을 객관적으로 직시한다
[노력]
과거의 영광에 취하지 마라
노력은 승률을 올리지만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신념]
신념이 강하면 운이 달아난다
두 번 이어지는 성공 패턴은 없다
[동요]
마음이 좋은 방향으로 흔들리도록 의식하라
고독과 비판은 마음을 강하게 만든다
[집착]
부정적인 연상은 의식적으로 차단한다
집착하면 운이 나빠진다
4장 좋은 운을 지속하다
[끝과 시작]
끝을 시작으로 삼으면 운이 지속된다
만족하면 거기서 끝이다
[흐름]
작은 흐름에서 변화의 조짐을 파악할 수 있는가
운을 좌우하는 흐름을 파악하는 법
[리스크]
운이 없는 사람일수록 ‘확증’을 원한다
리스크 없는 승리는 없다
[성실]
조금은 불성실해야 운을 잡는다
시작은 불순하게, 비전은 확실하게
[역경]
역경은 아군이라고 생각하라
역경에서 운을 찾아낼 수 있는가
[바람]
‘반드시’라는 생각을 버리자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생각에 운은 돌아온다
[안락]
편한 것만 추구하면 편해지지 않는다
편하게 얻은 것은 빨리 사라진다
5장 운을 쌓기 위한 마지막 점검
[빚]
빚을 지면 운기가 떨어진다
빌려주는 것이 많아지면 운기가 올라간다
[실수]
실수에 올바르게 대처하면 운은 돌아온다
실수는 일단 받아들이고 잊는다
[태만]
준비 부족을 운의 탓으로 돌리지 마라
상대의 입장을 구체적으로 상상한다
[분위기]
분위기를 애써 읽으려고 하지 마라
주변에 휩쓸리지 않는다
[부진]
부진한 상태야말로 자신의 실력이다
최상의 상태는 본래의 자신이 아니다
[승자의 역할]
지지 않는 1등의 조건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나가며_ 운을 탐하는 사람들에게
Author
사쿠라이 쇼이치,후지타 스스무,김현화
1943년 도쿄 출생. 대학 시절에 마작을 시작해서 1960년대부터 대리 마작사로 활약했다. 독특한 마작 스타일과 특유의 카리스마로 이른바 ‘뒷세계 마작’의 강자로 군림했다.
이후 은퇴할 때까지 20년간 무패 신화를 달성하여 ‘작귀’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1991년부터 ‘패의 소리’라는 작귀류 마작 도장을 열어 마작을 통해 인간으로서 나아가야 할 길을 후배에게 지도하고 있다. 저술활동에도 힘을 쏟아 그동안 출간한 저서로는 『운의 정체』, 『사람을 꿰뚫어 보는 기술』, 『지지 않는 기술』 등 다수가 있다.
1943년 도쿄 출생. 대학 시절에 마작을 시작해서 1960년대부터 대리 마작사로 활약했다. 독특한 마작 스타일과 특유의 카리스마로 이른바 ‘뒷세계 마작’의 강자로 군림했다.
이후 은퇴할 때까지 20년간 무패 신화를 달성하여 ‘작귀’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1991년부터 ‘패의 소리’라는 작귀류 마작 도장을 열어 마작을 통해 인간으로서 나아가야 할 길을 후배에게 지도하고 있다. 저술활동에도 힘을 쏟아 그동안 출간한 저서로는 『운의 정체』, 『사람을 꿰뚫어 보는 기술』, 『지지 않는 기술』 등 다수가 있다.